와흘메밀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와흘메밀마을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와흘메밀마을

와흘메밀마을

10.4 Km    0     2024-06-1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와흘로 103

와흘메밀마을 메밀 6차 산업화 공동체 사업장은 제주 조천읍 와흘리에 있다. 약 330,580m2(10만 평) 넓이의 메밀밭으로 제주는 메밀을 2모작 하므로 매년 5월과 10월이면 하얀 메밀꽃이 만개해 사진 촬영 명소로 유명하다. 5월에는 축제가 열리며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한다. '먼나머루'는 와흘메밀마을농촌체험휴양센터로 1층에 식당, 세미나실, 2층에 숙소가 있고, 3층 옥상에서 메밀밭을 조망할 수 있다. 체험프로그램은 주로 10명 이상 단체로 진행하며 숙소 역시 단체방과 가족방이 있다.

더스테이센추리호텔

더스테이센추리호텔

10.4 Km    2     2024-01-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113

더스테이센츄리호텔은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5층 건물의 바다 조망이 있는 호텔이다. 공항에서 애월로 가는 길 중간인 하귀항 앞에 있으며 가성비가 좋은 숙소이다. 주차장은 건물 바로 앞 지상에도 있고 실내 주차장도 있다. 건물 1층에는 치킨 바, 제주 흑돼지 식당이 있다. 로비에는 편의점과 카페, 회의실이 있다. 그 외에도 무료 와이파이, 24시간 리셉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호텔 앞 바다 쪽으로 유명한 카페와 식당이 있으며 동귀항 방파제가 있다. 에머랄드 빛의 바다가 아름다운 애월 해변이 인근에 있고 애월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유명한 카페가 많은 곳이다.

평화통일 불사리탑

평화통일 불사리탑

10.5 Km    19043     2023-03-2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일주동로 884

평화통일 불사리탑은 반구형으로 건립한 불교사원으로 1988년 음력 10월 10일 10시에 기공식을 가진 이후 10년 불사를 거쳐 1998년 8월 15일 완공되었다. 평화통일이라는 이름이 의미하듯이 남과 북으로 양분되어 있는 안타까운 우리의 현실을 부처님의 위신력과 불자들의 절실한 기도를 통하여 통일과 평화로 이어지게 하고자 하는 깊은 염원을 담고 있는 바 탑을 민족의 성산 백두의 천지에 정방향으로 맞추어 건축하였다.

신의한모

신의한모

10.5 Km    1     2024-02-1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하귀14길 11-1

신의한모는 제주의 맑은 물과 100% 국내산 콩으로 만든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요리 전문점이다. 무방부제, 무소포제, 무유화제 두부로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이자카야를 운영했던 셰프의 솜씨가 들어간 일식 두부 음식이 화려하다. 일본 에도시대부터 두부를 생산해 온 센다이 지역에서 배워 온 오보로도후(순두부)를 시그니처라 할 수 있다. 신의한모 대표메뉴는 제주의 물과 콩으로 만든 오보로두부와 오보로두부를 튀겨 만든 아게다시도후, 쫀득한 느낌의 치즈 같은 두부인 모찌리두부 등이 있다.

올리브영 제주하귀

올리브영 제주하귀

10.5 Km    0     2024-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로 121 1층 (하귀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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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러

스마일러

10.5 Km    0     2023-10-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고길 47

아이들과 가기 좋은 동물 카페 스마일러. 마당에는 염소, 돼지, 고양이, 토끼, 앵무새 등이 있고 미끄럼틀도 있어 아이들이 야외에서도 즐겁게 놀 수 있다. 주택을 리모델링한 카페에는 방별로 악어, 거북이, 개구리, 새, 물고기들이 있다. 열대어나 도마뱀 등 희귀 애완동물들 모두 분양할 수 있고 쉽게 키울 수 있도록 풀세팅된 키트도 있어 처음 애완동물을 기르고자 하는 사람도 사장님께 컨설팅을 잘 받아볼 수 있다.

탐라국입춘굿

탐라국입춘굿

105.9669682782902m    24874     2024-03-15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25 제주목관아
064-758-0331

탐라국입춘굿은 농사의 풍요를 기원하는 굿이면서 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한 제주사람들의 신명나는 축제로 조선후기까지 계속되다가 조선왕조의 멸망과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사라졌다가 1999년 민속학자 문무병을 중심으로 제주민예총이 복원을 시도해 오늘날에 이르고 있는 축제이다. 탐라국입춘굿은 명맥이 끓긴 전통사회의 입춘굿을 오늘에 맞게 부활시킨 축제로 제주도 굿 본연의 신앙적인 요소를 살려 제주지역 사회의 화합과 픙요를 기원하는 것은 물론 현대적인 요소를 가미해 함께 체험하며 즐기는 도시축제이다.

바다속고등어쌈밥

바다속고등어쌈밥

10.6 Km    5     2023-01-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일주서로 7089

바다속고등어쌈밥은 든든하고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제주 애월에 위치한 고등어 쌈밥 맛집이다. 넓은 주차장을 갖추고 있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고,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브레이크 타임 없이 운영해 언제든지 찾아가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다. 잘 익은 묵은지와 어우러져 깊고 진한 맛을 머금은 고등어를 신선한 쌈에 싸 먹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 제주도와 인근 지역의 특산 막걸리와 기념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으며 바다속고등어쌈밥에서 직접 담그는 간장게장도 따로 구입이 가능하다.

연북정

10.7 Km    18937     2024-08-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조천리

조천읍 조천리 바닷가에서 위치한 조선시대의 정자이다. 제주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연북정은 객사(客舍)로, 원래 조천성(朝天城) 밖에 있었다고 하나 창건 연대는 미상이며, 1590년(선조 23)에 이옥절제사(李沃節制使)가 성을 동 북쪽으로 물려 쌓고 그 위에 옮겨 세워 쌍벽정(雙壁亭)이라 하였다고 한다. 교수(敎授) 곽기수(郭期壽)의 중창기에 의하면, “조천관은 바다 어귀에 있는데, 육지로 나가는 사람들이 바람을 관측하는 곳이다. 조천(朝天)이라 이름을 지은 것도 이 때문이다. 절제사 이옥이 부임한 다음해 경인년 (庚寅年)에 막부(幕府)의 제공(諸公)과 협의하고 아전과 주민에게, ‘조천에 관을 두게 된 것은 실로 도적들이 다니는 길목의 요충이며, 왕명을 받은 사신들이 왕래하는 곳이기 때문인데,이같이 성이 좁고 건물이 노후해서야 되겠는가, 어찌 농사를 짓는 틈틈이 개축하여 웅장하고 화려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하니, 모두가 옳다고 하였다. 마침내 여러 재주 있는 역군들을 동원하여 10월에 착공하고 12월에 마쳤다. 성은 동북쪽으로 물려서 쌓고 그 위에 망루를 안치하여 쌍벽(雙璧)이라 하였다. 쌍벽(雙璧)은 청산녹수(靑山綠水)에 접하여 있다는 뜻에서 붙인 이름이라고도 한다. 그 후 선조 32년(1599)에는 성윤문(成允文)목사가 그 건물을 중수하고 ‘임금을 사모한다’는 뜻으로 연북정(戀北亭)이라 개칭하였다. 지금의 건물은 1973년에 보수한 것인데, 보수 당시 ‘용(龍) ·가경이십오년경진이월십오일진시입주상량(嘉慶二十五年庚辰二月十五日辰時入柱上樑) · 호(虎)’라 한 명문(銘文)이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연북정은 가경(嘉慶) 25년, 즉 순조 20년(1820) 마지막으로 보수된 듯하다. 이 정자가 세워져 있는 조천포구는 화북포와 함께 관원이나 도민들이 본토를 왕래하는 관문(關門)이었을 뿐만 아니라 순풍을 기다리며 머무는 휴식처이기도 하였다. 일제강점기에는 이 정자가 경찰관 주재소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마니주

10.7 Km    0     2024-02-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광령2길 102

마니주는 제주도 애월읍에 위치한 일식당이다. 모든 재료 100%가 제주산이다. 대표메뉴는 푸짐한 회의 양이 나오는 푸짐회 정식과 통갈치와 전복, 활어회, 초밥, 튀김, 매운탕까지 코스로 한상 가득 맛볼 수 있는 한상차림이다. 한상차림은 계절에 따라 음식이 달라지며, 여기에 나오는 매운탕은 국내산 생선과 뼈를 매일 정성껏 직접 고아 우려낸 육수로 만들어 손님에게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