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아일랜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더 아일랜더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더 아일랜더

더 아일랜더

4.2Km    2023-02-1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4길 7
070-8811-9562

2013년 제주의 원도심에서 오픈하여 제주도 기념품을 판매하고 있는 더 아일랜더는 최근 2호점인 라이프스타일 스토어와 함께 하나의 공간에서 새롭게 영업을 하고 있다. 기존의 제주도 기념품 외에 다양한 디자인 소품을 만나 보실 수 있으며, 작은 카페 공간도 함께 운영 중 이다.

와르다레스토랑

와르다레스토랑

4.2Km    2024-02-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8길 24-1

와르다레스토랑은 제주 원도심 안쪽에 있는 성당 앞 골목에 있다. 제주 최초의 아랍음식점으로 할랄 음식점이다. 제주로 이주하거나 여행 중인 중동 사람, 건강식에 관심 있는 사람 등이 많이 찾는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호브스, 케밥, 병아리콩 요리(훔무스), 아랍 티 등 예멘 음식 중심의 중동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이후북스 제주점

4.2Km    2024-0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4길 3

이후북스는 제주 시내에 위치한 독립책방이다. 간판을 보면 오래된 책방, 작고 조용한 동네책방 같다. 입구에는 매일 좋은 글귀를 적어두어, 들어가기 전 글을 감상할 수 있다. 작은 공간에 일반서점에서는 볼 수 없는 책들이 알차게 채워져 있다. 제주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책들도 많이 구비되어 있다. 제주도에 방문하면 한 번쯤 들려보기 좋은 서점이다.

카페허그

카페허그

4.2Km    2024-07-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 16-1

카페허그는 제주 관덕정 앞에 있다. 팥빙수 팥, 레몬청, 자몽 청을 직접 만들고, 다양한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제주에서 늦게까지 하는 카페로 근처 숙박하는 여행자들이 부담 없이 찾기 좋고, 가격대도 관광지 가격 대비 저렴한 편이다. 시그니처로 생강청과 생강라떼가 있고, 1인용으로 판매하는 팥빙수는 달지 않고 팥알 모양이 그대로 살아 있는 옛날식 빙수이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목관아, 제주원도심, 산지천갤러리 등이 있다.

클래식문구사

클래식문구사

4.2Km    2024-01-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4길 1-2

클래식문구사는 제주 원도심에 위치한 문구편집숍이다. 어른들과 전문가를 위한 위한 문구류를 판매하고 있다. 연필, 지우개, 공책 등 문구류뿐만 아니라 감자칩, 민트캔디, 치약 등 다양한 식재료들을 판매하는 작은 마켓도 운영하고 있다.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가 어릴 적 문구점을 방문했던 향수를 일으킨다. 정갈하지만 감각 있게 진열된 소품들도 소장욕구를 일으킨다.

안경사랑

안경사랑

4.2Km    2024-03-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중앙로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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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제주아라일동점

4.2Km    2024-06-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북로 527 (아라일동 6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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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셰프

배셰프

4.2Km    2024-07-0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산로 3

배셰프는 롯데시네마제주아라점 길 건너편에 있다. 비주얼 특별한 관광지 짬뽕집이 아닌 정통 중화요리 전문점으로 도민 맛집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야채, 쌀을 써서 비린내 없이 고기 맛이 좋고, 인기 메뉴는 간짜장으로 재료를 큼직큼직하게 썰고, 강한 불로 빠르게 볶아 식감이 신선하게 살아있다. 가성비 좋은 세트 메뉴와 중화요리 코스 메뉴 모두 가능하다. 주변 여행지로 민오름, 한라수목원 등이 있다.

방선문

방선문

4.2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064-728-2742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뭇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로,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카페단단

카페단단

4.2Km    2024-07-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4길 1-6

카페단단은 제주시 관덕정 근처 원도심에 있다. 1인이 운영하는 카페로 붉은벽돌 외관과 나무 창살이 1980년대 주택을 연상시키며, 안으로 들어가면 빈티지한 가구와 인센스, 소품, 손님들이 남기고 간 많은 메시지가 작은 공간을 채우고 있다. 스페셜티 등급의 블렌딩 원두를 제공하고 제주레몬티, 제주레몬에이드 등 음료와 스콘, 브라우니 등 디저트가 있다. 창문 바깥에 벤치를 놓아 외부에서도 음료를 즐길 수 있다. 주변 여행지로 제주목관아, 제주 원도심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