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포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안산 대부포도축제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안산 대부포도축제

안산 대부포도축제

11.5Km    2025-06-1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북동)
031-481-2317

대부포도축제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개최되고 있는 안산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특히 대부포도는 해풍을 맞고 자라 풍미가 좋고 당도가 높은게 특징이다. 축제를 통해 대부포도를 직접 맛보는 것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와 오감만족 체험을 통해 대부의 자연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다.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

11.5Km    2024-07-31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80-7

대부도 메타세콰이어길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 외곽도로에 약 3.5km 구간에 1,200주의 메타세콰이어가 길게 이어진 산책로 양옆으로 심겨 있다. 메타세콰이어는 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산소와 피톤치드가 풍부하다. 여유롭게 산책할 수도 있고 자전거, 스쿠터, 전동카트 등을 빌려 둘러볼 수도 있다. 메타세콰이어길 옆으로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의 화훼단지가 보인다. 대부바다향기 테마파크를 함께 둘러보기 좋다. 무료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도 여행지로 유명하다.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 개 목줄 착용, 배설물 처리를 위한 비닐봉지 등을 구비한 이용객만 허용)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11.6Km    2025-03-18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대부도 방아머리에 위치한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수변공원으로 1.2km의 자연형 수로를 만들고 곳곳에 연못을 만들었다. 또한 여의도 공원 면적의 약 4.3배의 크기인 98만㎡ 규모이다. 테마파크 단지 내에 갈대와 꽃 등을 식재하여 관광 및 휴식 공간을 조성하였다. 또한 시화호를 가로지르는 송전철탑을 가리기 위해 1000여 주의 메타세쿼이아를 심어 볼거리를 더했다.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는 생태연못, 습지관찰데크, 청춘불패 동산, 테마 화훼 단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옥수수찐빵

대부옥수수찐빵

11.6Km    2025-06-12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선로 275 (대부북동)

대부옥수수찐빵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다. 옥수수 찐빵만 판매하며 테이크아웃 전문이다. 1박스 혹은 5개 단위로 구매할 수 있다. 쫀득한 옥수수 맛의 빵과 팥의 깔끔한 단맛이 특징이다.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아 가급적 빨리 먹어야 하며, 보관 시 냉장 혹은 냉동 보관해야 한다. 포장한 찐빵은 찜기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데워먹을 수 있다. 가게 앞에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쌍계사(안산)

쌍계사(안산)

11.6Km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71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도의 북쪽 면에 위치하고 있다. 쌍계사 주위에는 별다른 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쌍계사 혼자만 위치하고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풍경을 만들어 내고 있다. 쌍계사는 경기도 안산시 대부 북동 105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 사찰이다. 원래는 옹진군 소속이었으나 1994년 행정구역 통폐합으로 인해 현재 안산시에 포함되어 있다. 쌍계사가 위치하고 있는 대부도는 서해안에서 매우 커다란 섬의 하나였으나, 시화방조제 완성과 더불어 차량을 통해 육지로 오갈 수 있게 되었다. 시화방조제를 통해 대부도를 진입하다 보면 왼편에는 넓게 펼쳐진 시화호가 펼쳐져 있고 오른 편에는 끝없는 바다의 수평선을 볼 수 있어 마치 바다 위를 떠다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방조제는 약 6km 정도 이어져 있어 가슴이 탁 트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방조제 주위에는 수많은 낚시인들이 찾아와 바다낚시를 즐기고 있다. 방조제를 지나 대부도에 들어서면 양쪽으로 해산물과 바지락칼국수를 전문으로 하는 많은 음식점들이 늘어서 있어 이곳에서 바다의 맛을 맛볼 수 있다. 쌍계사는 대부도의 낮은 산인 대금산(大金山)을 주산으로 하고 있다. 사찰은 산세에 적합하게 배치해 동향을 하고 있다. 사찰의 창건은 명확하지 않으나 16세기경 사찰의 창건이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되며, 이후 여러 차례 중창과 중수가 거듭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사내 오른편 구석에는 기이한 형태의 바위가 있고 이곳에 약수가 끊임없이 솟아나고 있다. 이 약수물을 쌍계사의 창건설화와도 관련이 깊다. 취헐(翠歇) 대사가 이곳을 지나다가 산마루 중턱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깜박 잠이 들었다고 한다. 이때 5마리의 용이 하늘로 승천하는 꿈을 꾸게 되었고, 깨어나 그 자리를 파보니 용바위 밑에서 맑은 물이 솟아 나왔다고 한다. 스님은 이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라 여기고 이곳에 암자를 창건했으며, 물이 맑다는 의미로 암자의 이름을 정수암(淨水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정수암이 쌍계사의 전신이다. 이 약수물을 철분 및 탄산수가 많아 위장병 및 피부병 등 각종 질병에 특효가 있다고 하여 많은 이들이 애용하고 있다고 한다.

풍경

풍경

11.6Km    2025-01-1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사청터길 3

풍경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에 위치해 있는 대부도 닭해물탕 맛집이다. 대표 메뉴인 닭해물탕은 닭과 낙지, 새우, 꽃게, 홍합 그리고 각종 신선한 야채들이 만나 담백하면서도 시원하고 얼큰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또한 매콤하고 얼큰한 닭해물탕과 함께 먹으면 좋은 고소하고 바삭한 해물파전도 인기이다. 넓고 청결한 내부와 넓은 주차장이 있어 대부도 여행 시 외식이나 모임 장소로 이용하기 좋다.

3대째 할머니네집

3대째 할머니네집

11.6Km    2025-01-17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492

삼대째 할머니 칼국수는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에 있는 한식당이다. 바지락 칼국수, 해물 칼국수, 해물파전, 새우 소금구이, 왕만두, 주꾸미볶음을 판매하고 있다. 칼국수는 테이블에서 끓여 먹는 스타일으로 면, 육수, 바지락, 야채가 따로 나온다. 손칼국수의 식감과 깔끔하고 진한 국물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양념장을 첨가하여 먹을 수 있으며 잔 막걸리가 무료로 제공된다. 식당 내부는 깔끔하고 쾌적하다. 건물 앞에 주차 공간이 있고, 뒤쪽에 무료 공영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엠모텔

엠모텔

11.7Km    2024-10-16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1188
032-889-0177

안산시의 엠모텔은 대부도 쌍계사 부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항상 청결유지에 힘쓰고 있어 가족이나 단체여행객이 머물다 가기에 좋은 곳이다. 대부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땀방울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수도권 제일의 휴양지이다. 큰 언덕이라는 뜻의 대부도는 서해에서 가장 큰 섬으로 그곳을 찾는 모든 이들을 만족시켜 줄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주변 관광지로는 세계 최고의 조력발전소가 있으며 대부도 섬 한 바퀴를 둘러볼 수 있는 대부도해솔길의 산책도 해보길 권한다.

자월도선착장

자월도선착장

11.7Km    2025-03-12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자월도선착장은 인천광역시 옹진군에 위치한 중요한 해상 교통 허브이다. 이 선착장은 인천과 자월도를 연결하는 주요 항로의 출발점으로, 매일 여러 차례 여객선이 운항된다. 자월도선착장은 섬으로 가는 주요 관문 역할을 하며, 아름다운 바다 경관을 자랑한다. 선착장 주변에는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산책로와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자월도는 아름다운 해변과 풍부한 자연경관을 자랑해, 이 선착장은 많은 관광객들이 자월도를 방문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으로 활용된다.

자월도

자월도

11.7Km    2025-03-14

인천광역시 옹진군 자월면 자월리 306-10

‘보름달이 유난히 붉고 아름답다’ 하여 자월도라 불리게 된 곳이다.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1시간 20분 정도 배를 타고 자월도선착장에 도착하면 붉은 초승달 같은 아치가 손님을 맞아 준다. 선착장 반대편에 있는 작은 해변의 갯바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한 시간 정도 쉬엄쉬엄 걷다 보면 정상에 오를 수 있는 해발 166m의 국사봉 트래킹을 위해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다. 아카시아 숲이 우거진 장골해변은 선착장에서 도보로도 멀지 않고, 인근에 편의점이나 식당 등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어 캠핑하기 좋다. 잔디가 섞인 모래밭을 중앙으로 앞쪽은 백사장, 뒤쪽은 솔숲이 있어 이색적인 느낌을 준다. 장골에서 25분 정도 걷다 보면 구름다리로 이어진 목섬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신비로운 뷰를 가지고 있다. 큰말해변에서는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지락과 소라, 고동 등을 캘 수 있다. 서해 섬 여행의 또 다른 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