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Km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산록북로 8 (연동)
제주홀스타승마장은 한라산 어승생악 자락에 있다. 말을 타본 적 없는 초보자를 위한 승마 체험부터 취미로 승마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강습, 강습장 밖으로 나가 말을 타고 제주 오름 사이를 달리는 외승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이와 유소년을 위한 체계적인 강습이 있어 가족 방문객이 많은 편이다. 마사 관리를 청결하게 유지하고 목장 내 트랙 정비도 잘 돼 있어 승마 경험이 없는 체험객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승마할 수 있다. 체험 승마는 30분, 45분, 75분 코스가 있고, 편백나무 숲에서 말을 타고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19.9Km 2025-1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망장포로 4
인디고트리는 오래된 귤 창고를 카페이자 편집샵으로 개조한 곳으로 곳곳이 돌로 꾸며져 투박하면서도 빈티지한 멋이 느껴지며, 건물 외관은 제주도 본연의 모습이 느껴진다. 카페 메뉴 중 제주도 특산품인 귤로 만든 에이드와 차는 산지의 귤을 바로 사용한 신선하면서도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인디고트리의 1층은 개성 넘치는 의류나 라이프스타일 소품들을 구경할 수 있는 편집샵 공간과 카페로 나뉘어 있으며, 2층은 1층을 내려다볼 수 있는 다락처럼 꾸며져 있다. 내부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Inderstrial Style) 인테리어 분위기를 표현해 거칠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도심에서는 쉽게 찾기 어려운 제주도의 감성을 느끼며 쉬어 가기 좋은 곳이다.
19.9Km 2025-12-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장소로 205-2
돈카츠 서황은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유명해진 돈가스 전문점이다. 소길리라는 조용한 동네에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작은 식당으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어 대기가 긴 편이다. 메뉴는 흑돼지 등심과 안심을 튀겨 만든 서황 카츠와 안심카츠, 생선카츠, 흑돼지 안심과 생선, 새우를 모두 맛볼 수 있는 모둠카츠가 있다. 돈가스는 육즙을 그대로 머금고 있으며 흑돼지 고기의 풍미를 잘 살렸다. 시그니처 메뉴인 생선카츠 역시 매일 다른 생선을 사용하여 신선하며, 바삭한 튀김옷과 부드러운 생선살이 조화를 이룬다.
20.0Km 2025-11-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101번길 46
마라도는 한국 최남단의 섬이다. 섬을 위에서 보면 고구마 모양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평평하나 등대가 있는 동쪽으로는 해풍의 영향으로 기암절벽을 이루고 있다. 마라도는 운진항에서 배를 타고 30분 정도 소요되며, 정기 여객선과 관광 유람선이 하루 수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섬 전체가 낮은 풀로 덮여있으며, 초원 군데군데 작은 건물들이 있고, 가을에는 억새가 만발하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서쪽 해안은 해식동굴이 발달되어 있다. 마라도의 남쪽 끝에는 최남단비가 있어 인증 사진을 찍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지 않는다. 마라도의 가장 높은 지대에 자리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전 세계 해도에 꼭 기재되는 중요한 등대로, 이 지역을 항해하는 국제 선박 및 어선들에게 안내자의 역할을 한다. 등대 주변으로는 전 세계 유명 등대를 모형으로 만들어 놓은 볼거리가 있다. 마라도는 섬 전체가 가파르지 않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거닐 수 있다. 섬 한 바퀴를 다 도는 데는 1시간에서 2시간이면 충분하다. 마라도에 도착해 섬의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 돌 때 제일 먼저 만나는 것은 ‘할망당, 처녀당, 비바리당’ 등으로 불리는 마라도의 본향당(本鄕堂) 당이 있다. 당이래야 돌담을 둥그렇게 쌓아두고 그 안에 제단을 마련한 것이 전부지만, 이곳에는 마라도의 잠녀들의 안녕을 지키고 뱃길을 무사히 열어주는 본향신이 모셔져 있다.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당이 있는 바위에 올라서면 바람이 세게 분다 하여 이를 금기 또는 신성시하고 있다.
20.0Km 2025-12-2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마라로 (165, 마라도항로표지관리소)
대한민국 국토 최남단에 있는 푸른 잔디밭 끝에 걸쳐 바다를 향하고 있는 마라도 등대는 동중국해와 제주도 남부 해역을 오가는 선박들이 육지 초인 표지로 이용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희망봉 등대이다. 일제강점기인 1915년 3월 최초 건립된 등대는 1987년 3월에 개축하였고, 하얀색의 8각형 콘크리트 구조로 높이는 16m이다. 등질은 10초에 한 번씩 반짝이고 약 48km 거리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마라도 성당과 인접해 있어 함께 사진을 찍는 명소로도 인기가 있으며 등대 앞에는 세계 유명 등대의 모형과 세계 전도를 대리석으로 디자인하여 보여주고 있어 아이들에게도 교육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등대가 위치한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으며 국토 최남단비,애기업개할망당, 장군바위, 해안침식 동굴, 산방산 등 볼거리 많다. 마라도에 들어가려면 운진항 여객터미널이나 산이수동항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서 출항하는 배를 타고 가야 한다.
20.0Km 2025-01-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성로 61
펜고호다는 제주어로 '편안하다'는 의미를 가진 비건 디저트 카페다. 애월읍의 한적한 돌담집들 사이에 자리 잡아 아늑하고 소담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펜고호다는 몸이 편안하고 지구가 편안한 디저트를 만들기 위해 순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유, 버터, 계란, 흰 밀가루, 정제 설탕, GMO제품, 방부제, 식물성 휘핑크림 등을 사용하지 않으며 국산, 유기농 천연재료들을 골라 건강한 디저트를 만든다. 색과 모양이 아름다운 다양한 조각케이크는 펜고호다의 대표 메뉴이다. 이장님네 단호박, 아랫집의 초당옥수수 등 마을에서 나는 식재료를 사용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지금은 '비건 치고 맛있다'가 아닌 '맛있는데 비건이기까지 한 디저트'로 여행자 사이에 입소문이 났다. 차림새도 예쁘고 인테리어도 사진 찍을 것이 많은 소담한 곳으로 주변 여행지로 새별오름 등이 있다. 제주의 건강함이 담긴 비건 디저트를 맛보며 편안한 시간을 누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