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6
난대림 숲을 지나 고즈넉한 중산간 풍광의 올레다. 중산간의 끝없이 펼쳐진 밭길과 숲길, 흙길을 걷게 된다. 평범한 마을공원처럼 보이지만 거기에 들어서면 마치 사차원 세계로 빠져들듯 깊고 아름다운 숲길인 금산공원은 이 코스의 숨은 명소다. 곽지팔경 중 하나인 과오름의 세봉우리와 도새기 숲길, 고내봉을 지나면 고내포구에 도착한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15.4Km 2025-10-23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196
한담해안산책로를 포함한 곽지-애월의 해안을 두루 볼 수 있는 코스이다. 곽지과물 해수욕장의 투명한 쪽빛 바다와 부드러운 모래가 인상적으로, 한담해안산책로는 해안절경의 수려함은 물론 해질녘 석양에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구불구불하게 이어진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에서는 애월 환해장성도 만날 수 있어 신구의 매력이 공존하며 색다른 조화를 이룬다. (출처 : 사단법인 제주올레)
15.6Km 2025-08-0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산로 30 (강정동)
엉또돌다카페&농원은 제주 서귀포 엉또폭포 근처에 위치한 감귤따기 체험 농장 겸 카페이다. ‘돌다’는 맛있다라는 제주도 방언이다. 감귤농원은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제주 서귀포가 한눈에 보이고 전망이 좋다. 넓은 농원 안에는 다양한 포토존이 있어 귤따기 체험을 하며 귤밭에서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감귤따기 체험시 귀여운 감귤모자와 감귤컨셉의 소품들을 무료로 대여해준다. 포토존은 체험객이 아니더라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카페에서는 커피와 귤을 이용한 음료 등을 판매하며 귤과 제주특산품 등을 판매하고 있다. 제주올레길 7 -1코스와도 가까워 올레길을 걷다가 잠시 들려도 좋다. 귤 수확시기인 10월말부터 1월말까지 유동적으로 운영하므로 사전에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겠다.
15.6Km 2025-09-0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산록남로 1966-34 (영남동)
지루하고 답답한 일상에서 벗어나 상쾌한 피톤치드로 둘러싸인 청정제주의 숲에서 편안한 쉼과 여유로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제주 아이브리조트는 호텔형 자쿠지 객실과 핀란드산 독채 객실이 있는 유럽형 리조트이다. 기분 좋은 새소리를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고 쏟아지는 별들을 눈에 담을 수 있으며 북으로는 한라산이 감싸 안고 전 객실이 남향으로 배치되어 에메랄드빛 서귀포 앞바다를 향해 있다. 또한 야외 수영장, 실내 거품 욕조, 물품보관소 및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시설과 서비스를 구비하고 있다. 객실마다 주방용품과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어 취사도 가능하다.
15.7Km 2025-01-1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월산로 16
감따남은 서귀포 중산간서로 근처 올레 7-1코스, 엉또폭포로 향하는 길목에 있다. 이곳에서 3대째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부부가 운영하는 정원 카페다. 반려동물과 함께라면 야외 정원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감따남 스냅 사진작가가 촬영하는 스냅사진을 예약하여 찍을 수 있다. 웨딩 스냅사진 촬영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커플 여행자 방문이 많다. 10월부터는 감귤따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기도 한다. 주변 여행지로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 반려동물 야외 정원 동반 가능
15.7Km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구몰동길 65
제주의 정겨운 마을과 운치 있는 농촌 길을 걷다 보면 아름다운 모습을 한 선운정사를 마주할 수 있다. 이 사찰은 제주올레 15코스에 포함된 사찰이다. 불교문화의 전승뿐만 아니라 제주의 문화를 함께 보존하기 위해 노력하는 공간으로,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전각, 소원을 이루어주는 소원석 등 다양한 조형물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유명한 것은 바로 야경이다. 절터를 은은하게 수놓는 연꽃등과 멋진 야경을 무료로 즐길 수 있어 인기다. 해가 떨어지는 7시쯤부터 경내에 불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한다. 수백 개의 LED 연꽃등과 탑, 전각 등을 밝히는 조명이 경내를 채우는 차분한 경전 소리와 어우러진다. 또한 사찰 내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 ‘선운정사 석조약사여래좌상’이 있다. 선운정사 석조여래좌상은 조선시대 이래 유행한 약기인의 약사불상의 도상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통일신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의 복합상을 갖춘 불상이다.
15.7Km 2025-04-04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강정동
서건도는 제주월드컵경기장 인근해안에 위치하고 있다. 서건도는 썩은섬이라고도 하는데 하루에 두 번 썰물때마다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는 섬이다. 바닷물이 갈라지면 서귀포 해안에서 걸어서 들어갈 수 있으며, 해안에서 섬까지 걸어가는 동안 조개와 낙지 등을 잡는 재미로 체험관광객들의 발길이 잦다. 서건도에 방문 예정이라면 바다갈라짐 시간표나 물 때를 확인해야 한다. 조수간만의 차에 의해 한 달에 10차례에 걸쳐 앞바다가 크게 갈라지는데 이 바다 갈라짐 현상은 보름이나 그믐에 규모가 특히 크며 사리기간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바다가 갈라지게 되면 좌우 10m 이상 넓어진 갯벌이 드러나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서건도를 왕래하면서 신비감을 맛볼 수 있다. 이곳에서는 기원전 1세기경의 것으로 추정되는 토기 파편과 동물뼈,주거 흔적 등이 발견돼 고고학계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 서건도는 수중화산으로 섬 자체만으로도 귀중한 가치를 가치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조이동굴에서 기원한 풍부한 개울물이 서건도 앞 바닷가로 흘러드는데 이 조간대 지역을 너븐물이라고 부른다. 썩은섬 앞 바다에는 종종 돌고래떼가 출현하기도 한다.
15.7Km 2025-11-25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중산간서로157번길 28-6 (강정동)
제주엠리조트는 제주 올레길 7-1코스 엉또폭포 근처에 있다. 가족형 리조트로 말, 염소, 돼지, 토끼 등 동물체험과 꽃과 나무를 감상하는 사랑화원으로 구성된 엉또프랜즈를 운영하며, 어린이풀 수영장, 방방장이 있다. 리조트와 함께 베이커리카페인 엉또카페, 엉또 흑돼지를 운영한다. 전 객실 먼 바다 뷰로 편백나무 침대와 가구를 사용하며 전기밥솥, 전자레인지 등 간단한 취사 시설이 있고, 유아 욕조를 대여할 수 있다. 자녀와 함께하기 좋은 가성비 숙소로 알려져 있다. 주변 여행지로 엉또폭포, 고근산 등이 있다.
15.7Km 2025-12-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비양봉은 한림읍 협재리 앞바다 비양도에 있는 기생화산이다. 비양도는 제주의 화산체 중 가장 나중에 생긴 막내 섬으로, 작은 섬이고 3시간 정도면 충분히 둘러볼 수 있는 규모다. 서기 1002년 6월에 산이 바다 한가운데에서 솟아 나왔는데, 산꼭대기에서 네 개의 구멍이 뚫리고 붉은 물이 닷새 만에 그쳐 그 물이 엉겨 모두 돌이 되었다고 기록한 것으로 보아, 이 시기 비양봉에서 어떤 화산활동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 섬 중앙에는 대형 분화구와 소형 분화구가 있으며, 대형 분화구 사면에 낮고 작은 2개의 분화구가 딸려 있다. 오름 주변 해안에서는 대형의 굴뚝형 분기공인 애기 업은 돌과 초대형 화산탄 모양의 베개용암 등의 수중용암들을 볼 수 있다. 보통 비양봉으로 통하나 주민들 사이에서 암메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양봉 정상을 향해 계단을 오르다 보면 비양봉 전망대가 나오며, 이곳에서는 제주의 푸른 바다와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또, 등대에서 보는 제주의 노을은 장관을 연출하며 사진 명소로도 유명하다.
15.8Km 2025-09-1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림읍 귀덕6길 192
010-8155-1242
재주도좋아는 비치코밍을 통해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만나고 끊임없이 밀려와 쌓여가는 바다쓰레기 문제를 문화예술로 함께 해결해보고자 한다. 반짝반짝 지구상회는 재주도좋아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이곳에서는 해안에 떠밀려 온 바다쓰레기를 이용하여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하고, 환경예술교육, 전시, 소규모 공연과 문화 행사 등 다양한 형태의 비치코밍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매년 해양정화활동과 업싸이클링 워크숍, 해변 전시, 중고장터, 음악 공연이 결합된 ‘비치코밍 페스티벌_바라던 바다’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