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트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제주아트센터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제주아트센터

18.4Km    2024-10-3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남로 231 제주아트센터

제주아트센터 공연장은 첨단 시설을 갖춘 공연장으로 총 1,184석의 객석을 갖추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한 다목적 공연장이다. 오케스트라 피트가 준비되어 있어 정통 클래식 공연에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통한 최고의 공연을 보여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최신 음향, 조명, 무대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뮤지컬, 연극,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소화할 수 있으며, 관람에 최적의 경사로를 선택하여 어느 좌석에서도 동일하고 쾌적한 음이 전달되는 최적의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 개관일 : 2010년 5월 19일

걸시오름

18.4Km    2024-10-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 산150

걸시오름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동에 있는 오름이다. 오름의 모습이 문빗장으로 쓰이는 ㄱ자형의 걸쇠를 닮았다고 해서 걸시오름, 걸세오름, 걸서오름 등으로 불리고 있다. 말굽형의 화구를 끼고 양쪽 등성이가 길쭉하게 뻗어 내린 것이 U자에 가까운 형태로 침식이 상당히 진행되었고, 한라산 쪽은 새로운 용암에 의해 덮여 있다. 식생은 해송과 삼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있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묘지가 많아 대부분이 가족 묘지들로 조성되어 있다. 한라산 국립공원의 원시림 지대와 제주도 중 산간 지대의 전형적인 초지 지대가 만나는 곳으로써 한라산의 수목 한계선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지역이며 인위적 요인에 의한 식생의 천이 과정이 잘 나타나고 있기도 하다.

제주도 관광특구

18.4Km    2023-05-03

제주특별자치도

한반도의 남서해상에 위치하는 제주도는 특별자치도로 지정된 국내 최대의 관광 지역이다. 전 지역이 관광특구로 지정될 만큼 발길 닿는 곳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이 펼쳐진다. 내외국인을 합쳐 한 해 약 1,5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갈 정도로 매력적인 이 섬의 크기는 남북으로 31km, 동서로 73km에 이른다. 유네스코 3관왕(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생물권보전지역) 지역이며, 세계7대자연경관 지역으로 지정된 제주도는 온대 지방의 특징을 가진 한반도의 육지와는 다른 기후대에 자리했다. 덕분에 아열대에서 아한대에 이르는 제주만의 식생을 보유했다. 제주도의 색다른 자연은 이 섬을 찾은 여행자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섬 한가운데 우뚝 솟은 한라산과 산기슭에 솟아 오른 크고 작은 오름이 만들어 내는 풍경, 해안에 펼쳐진 주상절리는 화산섬 제주도를 대표하는 풍경이다. 바다에서 한라산을 향해 오르다 만나는 중산간 지역은 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가 있는 거문오름을 찾아 중산간의 자연을 탐방하는 것도 좋다. 제주의 방언과 생활풍습도 이색적이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진 182km의 일주도로는 자동차는 물론 스쿠터나 자전거를 타고 달리면 좋다. 도보길인 ‘제주올레’를 따라가면 걸어서 제주도를 한 바퀴 돌 수 있다.제주도는 ‘국제관광도시’ ‘국제자유도시’ 라는 이름에 걸맞게 관광은 물론 정치·경제에서도 육지의 자치구들보다 자유롭고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외국인들에게도 인기 있다. * 제주도 관광특구 현황 1) 범위 : 제주특별자치도 전역(부속 도서 제외) 2) 면적 : 1,809.56k㎡ 3) 관광특구 지정일 : 1994년 8월 31일 * 제주도 관광특구 시설 현황 한라산, 오름, 해안일주도로, 중산간 지역, 제주올레 도보길, 해수욕장, 박물관, 갤러리, 중문 관광 단지 등

칠돈가

칠돈가

18.4Km    2021-03-1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천길 1
064-727-9092

연탄불에 구워 먹는 흑돼지고기 맛집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메뉴는 흑돼지구이다.

방선문축제

방선문축제

18.5Km    2024-03-07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010-7918-5599

국가명승지 제92호 방선문을 배경으로 제주도민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천혜의 아름다움을 갖춘 방선문을 널리 알리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대내외로 전파하는 축제이다.

스팅그레이

스팅그레이

18.5Km    2024-03-0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대한로 860-41

스팅 그레이는 제주시 한경면 청수리 가마 오름 근처에 있는 힐링 카페이다. 돌담 안에 있는 숲 속 뷰 카페로 ‘제주 자연을 품은 공간’이라는 말처럼 제주 감귤 밭을 조망하고, 수조에는 제주 하늘의 반영이 아름답다. 내부는 심플하지만 다양한 좌석이 준비되어 있고, 캠핑 감성의 루프탑도 있다. 카페 안팎으로 많은 길고양이를 만날 수 있고 스팅 아메리카노, 그레이 아메리카노, 스무디와 파니니 등의 메뉴가 있다.

무민랜드 제주

무민랜드 제주

18.5Km    2023-09-06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병악로 420

무민은 핀란드 국민 작가 토베 얀손의 작품으로 75년이 넘도록 많은 사랑을 받는 캐릭터이다. 무민랜드 제주는 무민이야기가 예술로 살아 숨쉬는 감성 공간으로 무민하우스동과 무민라운지 동으로 2개의 공간이 있다. 무민하우스동은 지하 1층부터 4층까지이고 지하 1층이 입구이며 기프트샵과 웰컴포토존이 있다. 1층은 토베얀손 히스토리, 무민 캐릭터소개, 무민하우스 전시공간이다. 2층은 영상관, 3층은 미디어 아트와 체험존으로 매직볼풀장과 무민 3D MR 체험존이 있으며 4층은 무민정원이다. 무민라운지 동은 1층에는 무민 기프트 샵과 힐링파크 2층에는 북카페가 있다. 파스텔톤의 공간 구성이 무민의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어디서 사진을 찍더라도 포토존이다. 실내로 이루어져 비가 오거나 날이 궂을 때 방문하기 좋고, 카페만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가까운 거리에 건축물로 유명한 방주교회와 본태박물관이 있다.

방선문

방선문

18.5Km    2024-11-01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라이동
064-728-2742

제주시를 관통하는 한천 상류 약 6km 지점에 효성이 지극한 나뭇꾼이 신선을 만났다는 전설을 가진 방선문(訪仙門)이 있다. 전설에 의하면 방선문은 신선세계로 통하는 문으로 신선세계와 인간세계의 경계로, 옛날 백록담에서는 매년 복날이면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는데 이때마다 한라산 산신은 방선문 밖 인간세계로 나와 선녀들이 하늘로 돌아갈 때까지 머물러 있어야만 했었다. 그런데 어느 복날 미처 방선문으로 내려오지 못한 한라산 산신이 선녀들이 목욕하는 모습을 훔쳐보고 말았고, 이에 격노한 옥황상제가 한라산 산신을 하얀 사슴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한다. 그 뒤 한라산 산신은 매년 복날이면 백록담에 올라가 슬피 울었고, 하얀 사슴의 연못이라는 백록담의 이름은 이 전설에서 유래한 것이다. 또한, 방선문 일대는 한국 고전문학 중 해학소설의 백미이자 판소리 열두마당의 하나인 ‘배비장전’의 무대이기도 하다. 예부터 제주에 부임한 목사를 비롯한 지방관리뿐만 아니라 유배인까지 많은 선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고, 방선문 곳곳에는 그들이 남긴 마애명이 많이 남아 있는데 ‘訪仙門’ , ‘登瀛丘’등을 비롯해 50여개의 마애명이 남아있다. 철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자아내지만 특히 봄철의 진달래꽃은 영주 12경의 하나로 꼽힐만큼 아름답다. 부근에는 높이 10m, 너비 30~50m의 오등동계곡이 있어 한결 운치를 더해준다.

보물섬하이킹

18.5Km    2024-10-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14길 14
010-4582-8240

보물섬하이킹은 제주공항 인근에 있는 자전거 대여 전문점이다. 자전거, 전기자전거, 도로용 MTB 등 여러 종류의 자전거가 있어 상황에 맞는 자전거를 선택할 수 있다. 자전거뿐만 아니라 헬멧, 스마트폰 거치대, 장갑, 우의, 고글 등 대여 및 판매한다. 또한 여행 중간에 자전거 배달서비스가 있어 숙소나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반납 시에는 본점 반납이나 숙소 반납, 지역별 지정 장소에서 반납할 수 있다. 제주도 곳곳에 위치한 인증센터를 돌면서 스탬프를 모두 찍어오면 완주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있다.

레인보울

레인보울

18.5Km    2024-02-0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화로 54

레인보울은 제주시 용담이동에 있다. 순수 과일 100%를 그대로 이용해서 스무디 보울을 제공하는 곳으로 물, 설탕, 주스, 농축액, 파우더를 사용하지 않는다. 건강한 디저트 또는 건강한 한 끼 식을 표방하며, 다양한 색감의 차림새가 예쁘고 트로피컬 한 분위기도 이국적이어서 사진 찍기도 좋다. 계절마다 신선한 제철 과일을 사용하고 있어 구성이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