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화해당 - 주변 여행 및 근처 관광 명소 정보를 소개합니다.

화해당

화해당

8.5Km    0     2024-03-05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로 901-8

화해당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있는 간장게장 전문 음식점이다. 미쉐린 가이드 추천 식당이며, 채널 Olive 예능 프로그램 수요미식회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외관과 인테리어는 깔끔한 분위기이며, 내부에는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어 각종 모임을 하기 좋다. 대표 메뉴는 간장게장이다. 주재료인 꽃게는 봄에 안흥항에서 잡아, 급랭 보관하기 때문에 알이 가득하다. 서산 IC에서 가깝고, 인근에 연포해수욕장, 골든베이 CC가 있다.

골든코스트

8.5Km    15232     2024-05-22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근흥로 867
041-673-4884

아름다운 서해안의 솟대(장승) 공원에 위치한 골든코스트는 주위가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져 향긋한 소나무향을 언제든 느낄 수 있으며 잔디 사이에 아름다운 들꽃들이 피어 있어 마치 어릴 적 시골집에 온 듯한 아늑함을 느낄 수 있다. 어느 객실에서나 창을 열면 시원한 바다가 한눈에 펼쳐져 보이고 물이 빠지면 갯벌에 나가 조개를 잡으며 동심에 빠져들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골든 코스는 숙박시설 외에 겨울에는 황토 찜질방에서 맛있는 고구마도 구워 먹을 수 있고 여름이면 미니풀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재미있는 물놀이도 할 수 있으며 노래방, 족구, 농구, 당구, 골프 퍼팅장까지 갖추어져 있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세미나실도 마련되어 있어 회사 단체 이용 시에도 편리하며 가족모임이나 친구들, 연인들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연포해수욕장

연포해수욕장

8.9Km    59275     2024-08-07

충청남도 태안군 연포2길 43

태안에서 서쪽으로 약 12㎞ 지점에 있는 연포해수욕장은 1972년부터 고급 휴양지로 개발된 해수욕장이다.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연포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기간이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은 데다가 각종 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고 피서객이 많다. 숙박시설이 충분하며, 자동차 야영지가 있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다.

연포제1야영장

연포제1야영장

8.9Km    0     2024-06-12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연포2길 57

연포해수욕장번영회 제1야영장은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 인근에 있다. 용신삼거리에서 채석포 방면으로 좌회전 후 연포해수욕장 방향으로 약 3~4km 정도 가다 보면 캠핑장을 만날 수 있다. 입구에서부터 해변에 자리한 소나무숲 속에 자동차와 텐트가 자리 잡은 것을 볼 수 있다. 약 11,570㎡(약 3,500평)의 부지에는 오토캠핑이 가능한 120면의 해변모래 사이트가 있다. 각 사이트에는 전기시설과 소화기가 구비되어 있으며, 남녀 화장실 각 2개소, 남녀 샤워실 각 2개소, 개수대 2개소가 있다. 바지락잡이, 해루질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있고, 여름에는 모터보트, 워터슬라이드 등의 수상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저녁이 되면 캠핑장 맞은편 연포해수욕장으로 떨어지는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캠핑장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캠핑장 주변에는 연포해수욕장, 채석포항 등이 있어 연계관광이 용이하다.

연포리조트

연포리조트

8.9Km    53011     2024-05-24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연포2길 57
041-673-0506

시원한 바다와 향긋한 솔향기, 때 묻지 않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충남 태안군에 자리 잡은 연포리조트는 태안의 해안에 배치되어 있다. 객실 창문을 열면 소나무 숲 사이로 바다가 보이며,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서해안의 휴양지다. 총 55개의 객실로 이루어진 연포해수욕장은 족구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강의실 등 부대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연포리조트 바로 앞 연포해수욕장은 마치 활처럼 휜 백사장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앞바다에 그림처럼 떠 있는 섬은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연포 해수욕장은 난류의 영향으로 수온이 높아 개장 기간이 전국에서 가장 긴 것으로도 유명하다. 울창한 송림과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기암이 일품이다.

해변앞펜션

9.0Km    14977     2024-02-21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연포2길 70-11
010-8900-7364

해변앞펜션은 서해안의 해변 연포해수욕장에 위치하고 있다. 해변앞펜션은 펜션과 횟집을 같이 운영하고 있으며 나란히 위치하고 있다. 해변앞 전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 객실이 콘도형으로 구성되어 있고, 최대 150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또한 횟집은 최대 200명까지 수용 가능 할 정도의 넓은 시설로 되어있어 단체 손님들이 이용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낚시를 좋아하시는 이들에게 낚싯배를 알선해 주고 있으며, 단체 이용 시에는 노래방 기기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풀하우스

9.0Km    14932     2024-06-12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용도로 104
041-674-0409

충남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 위치해 탁 트인 바다가 시원스레 한눈에 펼쳐지는 풀하우스펜션은 전 객실에서 백사장과 연포해수욕장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 좋은 곳이다. 더위에 지치고 일상에 지친 여름 시원한 바다가 보이는 곳에 앉아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생선회와 지글거리는 조개구이를 먹으며 피로를 말끔하게 날릴 수 있다. 풀하우스는 깨끗하고 깔끔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로 총 침대방 3개, 온돌방 6개, 투룸 1개로 이루어져 있어 회사, MT, OT, 야유회와 같이 단체로 이용하는 이들에게 불편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일상에서 맛보기 힘든 바다낚시를 원하는 이들에게 낚싯배를 알선하고 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더욱 편안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항상 준비되어 있다.

의항해수욕장

9.0Km    46219     2024-08-05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소원면 소재지를 지나 만리포해수욕장 방면으로 걷다 보면 오른쪽에 의항해변이 있다. 지형적인 생김새가 개미의 목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으로, 경사가 완만하며 밀물 때에도 깨끗한 바닷물 상태를 유지하여 준다. 온통 조약돌로 구성된 백사장이 햇볕을 받아 반짝반짝 빛나는 것이 일품이며 포근한 곡선 모양의 해변은 아름다운 자태를 뽐낸다. 주로 가족이나 교육 목적의 캠프 장소로 주목받는 개발되지 않은 관광지이며, 별다른 준비 없이 방문한 관광객들은 마을의 민박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해변은 서해안의 특징처럼 완만하고, 가지각색 조약돌이 펼쳐져 있다. 백사장 길이 1km, 폭 20m, 수심 1~2m이다. 소원면 해안을 따라 의항해변에서 남쪽으로 백리포해변, 천리포해변, 만리포해수욕장, 어은돌해변, 파도리해변이 이어진다.

한채당 한옥체험관

한채당 한옥체험관

9.3Km    904     2024-08-01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송의로 695-9
010-4498-8808

한채당 한옥체험관은 충남 태안군 의향해수욕장이 내려다보이는 산기슭에 위치한 독채 한옥 스테이다. 돌담과 넓은 개별 마당이 있어 완벽한 독립성을 보장한다. 각 객실마다 주방, 거실, 화장실이 있다. 한옥 앞마당에서 서해의 명품 낙조를 감상할 수 있고, 숯불 바비큐, 투호와 윷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한복체험, 문패만들기 및 한옥 조립 교구체험 등도 있다. 도보로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고, 애견 동반도 가능하다.

콩의보감

콩의보감

9.4Km    3500     2023-09-11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수룡길 146
041-672-5956

허준의 동의보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건강한 콩을 이용한 건강밥상이라는 의미를 듬뿍 담아낸 콩의보감 농가맛집은 사전 예약 후 이용이 가능하다. 직접 재배한 제철 나물, 콩죽, 톳두부된장국, 콩전 등으로 구성된 알콩 정식과 몸의 원기를 북돋워주는 해물 두부전골, 두부김치, 생선찜으로 구성된 달콩 정식이 함께 먹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알콩달콩 하게 만들어 준다. 저염식이 특징인 주메뉴에는 전통 손두부와 볶은 묵은 김치를 함께 곁들여 먹는 두부김치가 입맛을 확 잡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