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스포츠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레저스포츠 정보를 소개합니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10길] 소사원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10길] 소사원길

2026-03-12

경기도 평택시 도일동

경기옛길 삼남길 제10길인 소사원길은 원균장군묘를 시작으로 옥관자정, 통복천, 동부공원, 대동법시행기념비, 안성천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소사원길은 칠원을 거쳐 경기도의 남쪽 끝까지 이어진다. 새마을운동 모범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던 칠원에서는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인조임금이 벼슬을 내렸다는 옥관자정을 볼 수 있다. 평택의 자랑인 배꽃이 만발하는 들판을 지나면 대동법시행기념비를 만난다. 대동법시행기념비에서 옛 소사원 자리와 미륵불을 지나면 소사벌을 거쳐 경기도와 충청도의 경계인 안성천교에 이르게 된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9길] 진위고을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9길] 진위고을길

2025-06-17

경기도 오산시 오산천로 52 (오산동)

맑음터공원에서 야막리 쪽으로 내려오면 평택시 진위면으로 접어든다. 진위현 관아가 있었던 진위면사무소나 진위천 인근의 풍광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진위향교에서 옛 진위현의 위세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다. 진위천을 건너 계속 길을 가다 보면 ‘흰치고개’라고 불렸던 소백치와 대백치를 지나게 된다. 흰치고개를 지나면 내리저수지 인근에 위치한 원균장군묘에 도착한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7길] 독산성길

2026-03-12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

경기옛길 삼남길 제7길인 독산성길은 세마교를 지나 보적사, 동탄어린이천문대, 고인돌공원, 은빛개울공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세마교를 지나면 독산성에 오르게 된다. 임진왜란 때 왜군을 물리친 권율장군의 이야기가 내려오는 독산성에서는 주변을 한눈에 살필 수 있다. 독산성의 또 다른 자랑인 백제고찰 보적사와 삼림욕장을 지나서 계속 길을 가다 보면 금암동 고인돌공원에 도착한다. 금암동 고인돌은 한강 이남에 처음 무리 지어서 발견된 고인돌로 문화재적 가치가 매우 높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6길] 화성효행길

2026-03-11

경기도 화성시 배양동

경기옛길 삼남길 제6길인 화성효행길은 배양교를 시작으로 용주사, 화산저수지, 신한미지엔 아파트를 거쳐 세마교에 도착하는 코스이다. 배양교부터는 화성시로 접어든다. 황구지천변의 들판을 따라가면 용주사에 도착할 수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용주사는 화성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용주사에서 다시 남쪽으로 독산성을 바라보면서 길을 재촉하다 보면 세마교에 도착하게 된다. 코스 자체는 짧은 편이지만 용주사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융·건릉에도 도보길이 있어 걷기 좋은 길이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서호공원입구 ~ 배양교)

[경기옛길 삼남길 제5길] 중복들길(서호공원입구 ~ 배양교)

2025-10-27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서호천길 815 (화서동)

중복들길은 서호공원에서 출발하여, 수원시와 화성시의 경계인 배양교에 이르는 길이다. 서호(축만제)는 정조가 수원의 농업을 장려하기 위해 만든 인공저수지로 지금도 농촌진흥청 시험장이 남아있다. 그리고 항미정에서 바라본 서호의 해질녘 풍경은 ‘서호낙조’라 하여 수원8경 중 하나로 꼽히는 절경이기도 하다. 서호를 따라 계속 가다보면 지금은 운영하지 않는 옛 수인선 협궤 철로를 만날 수도 있다. (출처 : 경기옛길 홈페이지)

[경기옛길 삼남길 제4길] 서호천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4길] 서호천길

2026-03-09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서호천길은 지지대비에서 출발하여 서호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지지대비와 지지대고개는 정조 임금이 아버지가 잠들어 계신 현륭원을 찾았다가 돌아가는 길이 못내 아쉬워 자꾸 행차를 늦추었다는 이야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곳으로, 정조 임금의 애틋한 효심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지지대비 쉼터는 경기옛길 삼남길 제4길 서호천길 표지판과 수원팔색길 표지판이 나란히 있으며, 화장실과 편의점이 있어 중간 쉼터역할을 하는 곳이다. 산길을 지나 해우재를 감상한 후 서호천길을 따라가면 서호공원 입구에 도착한다. 화장실 문화전시관인 해우재는 옛 추억을 되새기며 화장실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해우재를 지나 서호천을 따라 조성된 길을 걷다 보면 여기산의 백로서식지도 마주 할 수 있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3길] 모락산길

2026-03-09

경기도 의왕시 학의동

모락산길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가던 이들이 걷던 길이다. 백운호수와 연결된 이 길은 세종의 넷째 아들 임영대군의 묘역을 지나 모락산 동쪽으로 이어진다. 오매기마을을 지나 의왕 시가지 쪽으로 길을 잡으면 정조 임금 능행차길의 중요한 지점인 사근행궁터(의왕시청 별관)를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 있다. 사근행궁을 거치지 않고 바로 남쪽으로 길을 잡아도 통미 마을을 지나 골사그내로 갈 수도 있다. 골사그내에서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를 넘으면 삼남길은 수원에 이르게 된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2길] 인덕원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2길] 인덕원길

2025-06-17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인덕원은 과천과 안양, 의왕을 잇는 삼남대로의 요지로, 옛길에 관련된 옛 문헌에도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이다. 일찍부터 교통의 요지였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사람이 많았고, 자연적으로 주막과 가게들도 많이 생겨났다. 현재도 인덕원 옛터를 알려주는 표석이 남아있어서 삼남길을 지나는 길손들을 반긴다. 인덕원을 지나 학의천을 따라가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백운호수와 만나게 된다.

[경기옛길 삼남길 제1길] 한양관문길

[경기옛길 삼남길 제1길] 한양관문길

2026-03-12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삼남길 제1길 한양관문길은 남태령에서 시작한다. 남태령역을 나와 남태령 방향으로 걸어가다 보면 남태령 옛길 표석을 볼 수 있다. 과천성당을 지나 만날 수 있는 온온사는 정조가 능행차 당시에 묵어간 곳이다. 온온사를 뒤로하여 관악산 등산로의 입구이기도 한 과천향교, 과천시청과 정부과천청사를 지나면 물맛이 훌륭하다 하여 정조가 벼슬을 내렸다는 가자우물을 만날 수 있다. 여기서 좀 더 길을 재촉하면 인덕원 옛터에 도착한다.

[해안누리길] 해넘이길

[해안누리길] 해넘이길

2026-03-31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둔장길 2
061-240-8975

신안 해안누리길 해넘이길은 자은도 해넘이길은 한운리에서 시작하여 송산리까지 이어지는 12㎞ 도보 코스이다. 시간은 3시간 정도 소요되며, 송산 정류장에서 출발하여 두모정류장까지 걷는 코스로 이루어져 있다. 자은도 해넘이길은 해양수산부에서 지정한 주요 해안누리길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