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배양교부터는 화성시로 접어든다. 황구지천변의 들판을 따라가면 용주사에 도착할 수 있다.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용주사는 화성을 대표하는 사찰이다. 용주사에서 다시 남쪽으로 독산성을 바라보면서 길을 재촉하다 보면 세마교에 도착하게 된다. 코스 자체는 짧은 편이지만 용주사에서 버스를 타고 갈 수 있는 융·건릉에도 무척 훌륭한 도보길이 있으므로 잠시 짬을 내어 꼭 한 번 가보길 권한다.
<출처 : 경기옛길>
홈페이지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1-231-8550
상세정보
코스안내
1시간 50분 (7.7km)
배양교 - 용주사 - 화산저수지 - 신한미지엔 아파트 - 세마교
위치
경기도 화성시 배양동 (배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