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K-Culture의 근간인 우리 전통 미술을 소재로 만든 간송미술문화재단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과 ‘미인도’, 겸재 정선의 ‘관동명승첩’,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전통예술작품 99점을 모션 그래픽, 라이다 센서, 키네틱아트 등의 첨단기술로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전시실마다 다른 향과 음악을 배치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문의
간송미술문화재단, 경향 1511-1938
홈페이지
간송미술문화재단 : https://kansong.org/
이머시브-K : http://immersive-k.com/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4년 08월 15일
행사 종료일 : 2025년 04월 30일
관람 가능연령 : 전연령(7세 미만의 영유아는 보호자 동반하에 입장 가능)
행사 장소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전시 2관
공연시간 : 10:00~ 20:00 (입장마감 PM19:00)
* 매주 월요일 휴관/공휴일 정상 운영
* 입장은 종료 한 시간 전인 19:00 마감
관람 소요시간 : 약 90분
주최자 정보 : 간송미술문화재단, 경향
주최자 연락처 : 1511-1938
주관사 정보 : KMM아트컨설팅, LOCUS, KANSONGLAB
주관사 연락처 : 1511-1938
이용요금 (이용시간) : 성인 20,000원 청소년 15,000원 아동 10,000원
* 단체·특별 요금 및 적용 방법은 이머시브-k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상세정보
행사소개
‘구름이 걷히니 달이 비치고 바람 부니 별이 빛난다’는 K-Culture의 근간인 우리 전통 미술을 소재로 만든 간송미술문화재단 최초의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이다. 신윤복의 ‘혜원전신첩’과 ‘미인도’, 겸재 정선의 ‘관동명승첩’,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교과서에서만 보던 전통예술작품 99점을 모션 그래픽, 라이다 센서, 키네틱아트 등의 첨단기술로 역동적이면서 세련되게 재해석했으며, 전시실마다 다른 향과 음악을 배치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꾸민 것이 특징이다.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 281 (을지로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