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세계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탱고 댄서 8명이 펼치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이 10월 전주에서 펼쳐진다. 탱고 댄서 8명이 내한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탱고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남미의 풍미가 가득한 무형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문의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02-2039-0342
홈페이지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3년 10월 13일
행사 종료일 : 2023년 10월 14일
관람 가능연령 : 취학아동 이상
행사 장소 : 국립무형유산원 얼쑤마루 대공연장
공연시간 : 1회 13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2회 14일 토요일 오후 2시
3회 14일 토요일 오후 7시 30분
주최자 정보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주최자 연락처 : 02-2039-0342
주관사 정보 : 투케이엠컴퍼니
주관사 연락처 : 02-2039-0342
이용요금 (이용시간) : 전석 무료, 사전 예약 필수 (8세 이상 관람 가능)
상세정보
행사소개
세계적인 아르헨티나 탱고 악단 ‘안다리에가 오케스트라’와 정상급 탱고 댄서 8명이 펼치는 열정적이고 매혹적인 탱고의 향연이 10월 전주에서 펼쳐진다. 탱고 댄서 8명이 내한하여 과거부터 현재까지 살아 숨 쉬는 탱고의 진수를 보여주며 진한 남미의 풍미가 가득한 무형문화의 향연이 펼쳐질 것이다.
행사내용
시간의 변천사에 따라 변해온 매혹적인 탱고를 즐길 수 있는 3번의 공연과 탱고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탱고 강연과 탱고 악단과 댄서들과 함께 탱고와 아르헨티나의 무형유산인 차마메를 배울 수 있는 워크샵도 준비되어 있음.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서학로 95 (동서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