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일제강점기에 시인, 소설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은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 조국이 광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한 그 정신이 농촌계몽 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오늘날 상록수 정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훈추모문화제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하며 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이다. 매년 음력 8월 1일 심훈기년관에서 심훈추모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문의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 041-357-4444
홈페이지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4년 09월 03일
행사 종료일 : 2024년 09월 03일
행사 장소 : 심훈기념관
공연시간 : 10:00~13:00
주최자 정보 : 사단법인 심훈선생기념사업회
주최자 연락처 : 041-357-4444
이용요금 (이용시간) : 무료
상세정보
행사소개
일제강점기에 시인, 소설가, 독립운동가, 언론인 그리고 영화감독이었던 심훈 선생의 ‘그날이 오면’은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 조국이 광복하기를 간절히 소망한 그 정신이 농촌계몽 운동으로 들불처럼 번져 오늘날 상록수 정신으로 자리매김했다. 심훈추모문화제는 심훈 선생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고자하며 심훈선생을 추모하는 축제이다. 매년 음력 8월 1일 심훈기년관에서 심훈추모문화제가 개최되고 있다.
행사내용
1. 개회식
- 내빈소개,개회사,국민의례
2. 추모식
- 헌화,약사보고,추모사
3. 추모문화공연
- 시낭송, 시노래, 애향가
4. 폐회식
위치
충청남도 당진시 송악읍 상록수길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