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경복궁 소주방 전각에 위치한 ‘생과방’은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로, 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책임지던 곳이다. 이곳은 ‘생물방’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으며, 오늘날에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이 즐겼던 궁중병과와 약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료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2026년 경복궁 생과방은 낡은 서책 속에 잠들어 있던 왕실의 서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왕의 인생과 통치 철학을 녹여낸 ‘스토리텔링 다과상’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맛을 즐기는 것을 넘어, 조선의 두 국왕이 지향했던 삶의 가치를 미각으로 체험하도록 구성되었다. 장수와 절제의 지혜를 상징하는 영조의 다과상은 검소하면서도 정갈한 맛의 미학을 담고 있으며, 찬란한 연회의 기쁨을 재현한 숙종의 다과상은 격조 높고 화려한 궁중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다과합을 여는 찰나, 방문객은 60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궁궐의 깊은 철학이 오감을 깨우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문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1522-2295
홈페이지
https://www.kh.or.kr/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6년 04월 08일
행사 종료일 : 2026년 05월 27일
공연시간 : 10:00~16:50
행사 프로그램 : 1. 숙종의 다과상: 장수와 절제의 다과
2. 영조의 다과상: 찬란한 연회의 다과
참가비 : 1인 15,000원
- 장애인 50% 할인: 중증(구 1~3급) 본인포함 2인, 경증(구 4~6급) 본인 한정
- 국가유공자 및 국가보훈등록증 소지자 본인 한정 50% 할인
주최자 정보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주최자 연락처 : 1522-2295
주관사 정보 : 국가유산진흥원
이용요금 (이용시간) : 유료
상세정보
행사소개
경복궁 소주방 전각에 위치한 '생과방'은 궁중의 육처소(六處所) 가운데 하나이며, '국왕과 왕비'의 후식과 별식을 준비하던 곳으로 '생물방'이라고도 불렸다. 경복궁 생과방 프로그램은 조선왕조실록의 내용을 토대로 실제 임금이 먹었던 궁중병과와 궁중약차를 오늘날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이다.
행사내용
* 궁중병과 및 궁중약차 시식체험(1일 4회)
- 1회 10:00~11:10(70분)
- 2회 11:40~12:50(70분)
- 3회 13:50~15:00(70분)
- 4회 15:30~16:40(70분)
위치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로 161 (세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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