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통신사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문의
부산시 051-631-0858
홈페이지
이용안내
행사 시작일 : 2024년 05월 03일
행사 종료일 : 2024년 05월 05일
행사 장소 : 광복로 일원, 조선통신사 역사관, 연안여객터미널, F1963 등
공연시간 : 10:00~18:00 *세부행사별 상이
주최자 정보 : 부산시
주최자 연락처 : 051-631-0858
주관사 정보 : 부산문화재단
이용요금 (이용시간) : 무료
상세정보
행사소개
1607년부터 1811년까지 12회에 걸쳐 조선과 일본 사이를 오갔던 조선통신사와 조선통신사의 행렬을 되살려 진행되는 축제로, 당시 조선 통신사의 문화 교류적인 면모를 강조하고, 한국과 일본의 우호를 증진하기 위하여 시작된 축제이다. 10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축제이며, 부산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축제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조선통신사 행렬',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 등이 있다.
행사내용
(체험) 조선통신사선 뱃길탐방(승선체험), 조선통신사 행렬재현, 조선통신사 역사 교육․체험프로그램
(공연) 통신사의 한일 거리공연, 특별공연(국립부산국악원 연계)
(전시) 조선통신사 관련 작품 특별 전시
(학술) 조선통신사 국제학술 심포지엄
(교류) 우호교류의 밤(관계자 리셉션)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자성로 99 (범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