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0
경상북도 영주시 풍기읍 인삼로 8
영주는 인삼 재배 환경이 뛰어나, 품질 좋은 인삼이 재배된다. 인삼은 면역력 강화, 스트레스 완화, 항산화 작용 등의 효과가 있어 피로 해소나 체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젤리와 정과, 티백 등 다양한 형태로 가공되어 인삼의 풍부한 영양과 특유의 향과 맛을 경험 하고 싶다면 영주 풍기 인삼을 추천한다.
2024-03-20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30
김동곤 우전차 명인의 ‘상계명차’ 는 상쾌한 맛과 깊이 있는 차향을 느낄 수 있다. 김동곤 명인은 지리산 토박이, 쌍계사 스님에게 배운 제다법으로 각종 세계 명차 품평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쌍계명차박물관은 화개장터에 위치해 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방문해 차를 즐길 수 있다.
2024-03-2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밀양 얼음골사과만 사용해 물 한 방울 섞지 않고 저온 착즙한 얼음골 사과 주스는 향과 맛이 풍부하다. 먹기 좋게 치어 팩으로 포장해 위생적이며 대용량이라 부족함 없이 마실 수 있다. 설탕, 색소, 방부제를 전혀 넣지 않아 안심할 수 있다.
2024-03-20
대전시 유성구 엑스포로151번길 36
대전에서는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지만 병 에 담겨 유통되는 제품은 드물다. 유성의 맛을 담은 유성 골든에일은 바우젠 하우스와 협업해 만든 제품. 황금색 빛깔을 띤 100% 올몰트(보리)의 고소함과 상쾌함이 매력적이다. 2만 병 이상이 팔려나간 이 제 품은 유성의 각종 축제에도 등장한다.
2024-03-20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한동로 27
이름이 제주 방언으로 바다이니만큼 맛이 시원하고 감미롭다. 제주메밀로 주조한 메밀 이슬, 제주 골드키위를 쓴 키위 술, 제주 백도라지가 재료인 제주 낭만 등을 미니어처로도 판매한다.
2024-03-20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대련로 60-6
전라남도 지정 제28호 유기농 명인이 청정 녹차밭에서 길러낸 순수한 녹차. 봄에 새로 올라온 작고 어린잎만 사용해 부드럽고 순한 맛이 일품이다. 녹차 완제품으로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미국FDA 식품안전검사에서 합격한 것으로 더욱 신뢰하고 마실 수 있다.
2024-03-20
전북 순창군 순창읍 민속마을길 5-4
고춧가루를 주원료로 찹쌀과 숙성된 콩을 섞 어 만드는 한국의 전통 양념인 고추장. 순창 에서는 섬진강 상류의 깨끗한 지하 암반수에 순창에서 자란 태양초 고추와 콩을 원료로 장인이 고추장을 담근다. 순창의 습한 기후 에서 1년 이상 서서히 숙성하면 깊은 단맛이 더해진다.
2024-03-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언양읍 남문길 30
울산 특산물로 유명한 배로 만든 배빵. 입안에 넣으면 오돌토돌한 알갱이가 씹히고, 배 스프레드의 단 맛이 느껴져 부드럽게 먹을 수 있다. ‘소월당’의 배빵은 개별 포장되어 있어 먹기 편하고, 남녀노소 좋아하는 맛이라 선물하기에 좋다.
2024-03-20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송호1길 48
안산에 위치한 떡집 ‘경기미당’에서는 100% 쌀로 만든 카스텔라 고명을 더한 ‘카스텔라 인절미’를 개발했다. 부드러운 쌀 카스텔라와 쫄깃한 인절미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안산시 대부도의 전용 논에서 수확한 쌀로 만들어 신뢰를 더욱 높여준다.
2024-03-20
경상북도 상주시 영남제일로 1154
감을 말린 것을 곶감이라고 하지만 건조 정도에 따라 건시와 이보다부드러운 반건시로 나눈다. 껍질을 벗긴 감을 45일 정도 말리면 반건시로 재탄생한다. 반건시는 겉은 쫄깃하고 속은 젤리처럼 달콤한 맛이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