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일송꽃게장백반

일송꽃게장백반

2026-10-08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안면대로 2676

일송꽃게장백반은 안면도에 즐비해 있는 꽃게장 집 중에서도 자타 공인 단연 명가임을 자랑하는 곳이다. 안면읍 초입에 있어 찾기도 쉽다. 횟집으로 시작했다가 곁들여 내놓은 간장게장에 손님들의 호응이 더 좋아 게장백반을 전문음식으로 하게 됐다. 당시만 해도 안면도에는 게장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 없었다고 한다. 일송은 안면도 앞바다에서 나는 신선한 꽃게를 매일같이 직접 조달받아 사용한다. 때문에 껍질에서는 광택이 나고 살은 오동통하게 부풀어 오른 것이 특징이다. 꽃게는 냉장고 안에 일주일 동안 저온으로 숙성시켜 사계절 항상 같은 맛을 낸다. 여기에 화학조미료 대신 오로지 3년간 숙성된 까나리액젓으로만 꽃게를 담가 짜지도 않고 달짝지근 감칠맛이 난다.

안면도안흥꽃게장

안면도안흥꽃게장

2025-03-27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방포1길 6

안면도 휴양림 바로 앞에 있는 간장게장 전문식당이다. 안흥 꽃게장은 짜지 않고 담백한 꽃게 자체의 맛이 우러나 먹기에 좋다. 여기에 곁들여 나오는 우렁된장, 오징어, 불고기 등 13가지에 이르는 밑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한 편이다. 이 집의 또 다른 음식 비결 중 하나는 간장대하장이다. 간장게장을 담그듯이 대하장을 담그는데, 게살에 짭짤하면서도 달짝지근한 간이 배어 반찬으로 먹기에 그만이다.

특미관

특미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보성읍 봉화로 53

녹차 브랜드로 유명한 보성에는 또 하나의 특화 브랜드가 있다. 녹돈이 그것이다. 녹돈은 출하 50~60일 전부터 녹차를 사료로 먹여 키운 돼지를 말하는데 지방이 적고 육질이 쫄깃해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만하다. 보성군이 공식 지정한 녹차 전문음식점 중 하나인 특미관에서는 녹차 떡갈비와 녹돈은 물론 녹차 냉면, 녹차 된장, 녹차 소스, 녹차 소금 등등 녹차가 들어가지 않는 음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녹차 음식들을 즐길 수 있다.

새집추어탕

새집추어탕

2026-05-04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천거길 9

새집추어탕은 1959년부터 지금까지 한결같이 추어탕을 만들고 있는 그야말로 추어탕의 원조집이다. 새집은 억새풀집이란 뜻의 순 우리말인데, 1959년 당시 억새풀로 이어 지붕을 만들었기 때문에 새집이라고 이름 붙였다고 한다. 지금은 리모델링을 해서 과거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지만, 맛은 예전 그대로 변함이 없다. 추어탕의 원조인 만큼 TV와 신문 등 언론매체에 여러 번 소개되고, 2008년에는 외식경영 평가에서 대상을 받기도 했다. 메뉴는 기본적으로 추어탕, 추어숙회, 추어튀김이 있고 여기에 소라매실무침, 돼지허브수육, 오리훈제, 민물구이장어까지 맛볼 수 있는 추어정식이 있다. 주차장 한편엔 별관이 있는데, 이곳에선 커피, 음료, 허브, 화분 등을 판매하며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관

한국관

2025-11-17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1로 87

한국관은 덕유산국립공원 무주구천동 관광특구 내 구천동계곡 식당거리 덕유교 바로 앞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전라북도에서 요리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향토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에는 토종약채백숙, 버섯전골, 능이백숙, 닭도리탕과 같은 탕류와 더덕구이정식, 돌솥비빔밥, 능이해장국, 산채비빔밥, 표고버섯국밥 등의 식사류가 있다. 이외에도 표고버섯전, 두부김치쌈, 파전, 도토리묵 등의 전통 먹거리가 있다. 특히 이곳은 식사에 나물 위주의 아홉 가지 반찬이 올라오며 맛은 기본이고 정갈하다. 그 중 표고버섯국밥은 보통 소고기가 들어가는데, 이곳에서는 표고버섯만 넣고 국을 끓인다. 그래서 기름기에 의한 텁텁한 맛이 없고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유수정

2025-03-18

경상북도 경주시 보불로 24-7 (마동)

경주를 대표하는 음식 중 하나로 쌈밥이 있다. 이 같은 쌈밥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불국사 주변의 맛집이 바로 유수정이다. 코오롱호텔 구 삼거리에 보불로 주유소가 있고, 주유소 뒤쪽에 유수정이 아담하게 자리 잡고 있다. 일반 가정집을 개조해 입구부터가 소박하고 편해 보인다. 입구를 들어서면 마당을 중심으로 ㅁ 자형으로 방들이 빙 둘러 배치돼 있다. 마당은 간이 식탁을 놓아 식사 후 차 한잔을 할 수 있는 여유공간으로 활용된다. 쌈밥에 따라 나오는 밑반찬만도 생선과 고기, 된장찌개, 마늘무침 등 20여 가지. 쌈도 신선야채와 삶은 야채가 따로 나온다. 주로 타지방의 관광객들이 찾는 탓에 경상도 지방 특유의 맵고 짠맛을 줄이고 담백하면서도 개운한 뒷맛을 살렸다는 게 음식을 즐기고 난 사람들의 평이다.

정원숯불구이

2025-03-13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두동로 1840

경주와 울산 중간지점 한우불고기특구로 지정된 봉계리에 있다. 봉계리의 중심거리인 터미널 왼쪽 불고기 단지 첫 집. 한우 암소고기만을 재료로 쓴다. 봉계불고기마을 전체가 표준화된 도축장에서 나오는 고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고기의 기본적인 맛은 별반 차이가 없다. 그러나 밑반찬과 양념에 따라 음식맛이 많이 달라진다고 한다. 정원숯불고기에서는 한우암소의 갈빗살과 낙엽살이 가장 인기 있는 메뉴인데, 고깃결이 아주 곱고 윤기가 흐른다. 굵은소금을 살짝 뿌려 숯불에 구워 먹는다. 양념과 참기름에 묻혀 나오는 육회와 듬성듬성 굵게 생고기채로 썰어 나오는 깍두기 육회도 이 집의 자랑거리다.

산돼지마을

2025-03-13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배내로 1116

배내골 계곡의 상류이자 배내 고개의 초입인 이천리, 이천 분교 바로 아래쪽의 개울가에 산돼지마을이 있다. 앞뒤로 과실나무들이 빽빽해 과수원에 들어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곳이다. 시원한 배나무와 귀목나무 아래서의 야외 식사가 인기다. 이곳의 별미는 멧돼지 바비큐와 멧돼지 숯불구이 그리고 멧돼지 양념 구이다. 산에서 방목 형식으로 양육한 멧돼지만을 생고기로 내놓는데, 집 돼지와는 비계 자체가 다르다고 한다. 담백하고 누린내가 전혀 없고 육질 또한 아주 부드럽다. 우선 보기에도 갈빗살을 구우면 지방질이 집 돼지에 비해 훨씬 더 투명해진다. 이 외에도 산에서 키운 흑염소 숯불구이를 찾는 이도 많다. 갖은양념을 넣어서 12시간 숙성시킨 후에 참숯으로 구우면 염소 고기 특유의 냄새가 전혀 없다고 한다.

또랑길

2026-02-09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읍 배론성지길 49-21

또랑길은 자연 속에 들어와 있는 듯 황토로 지은 한옥이 눈길을 끄는 곳이며 배론성지 이정표를 따라 좌측으로 들어서면 마주하게 되는 음식점이다. 또랑길 음식점은 황토와 통나무로 깔끔하게 안과 밖을 장식하였으며 주차장이 넓게 잘 정비되어 있어 단체 관광객도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주요 메뉴는 또랑길 정식, 더덕 정식, 곤드레밥이며 이곳의 걸작인 천년초 고추장 맛은 음식의 맛을 한껏 올려준다. 가게 안에는 자기 공예품들이 눈에 띄는데 이곳 사장님이 공방을 직접 운영해 다양한 식기와 찻잔, 성모상 등 공예품들이 진열되어 있다.

별미가든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구천동로 948

구천동 음식단지 내의 전주한국관과 더불어 전라북도에서 요리 품평회를 거쳐 선정한 향토음식점 중 한 곳이다. 이곳에서는 산채요리로 토속음식점에 선정되었다. 덕유산 자락에서 나는 산나물을 급냉시켜 보관하였다가 사철 산채요리로 내놓는다. 별미가든의 산채는 조미류를 전혀 쓰지 않아 산채 특유의 맛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산채정식 외에도 산채비빔밥, 표고전과 더덕구이, 올갱이 해장국, 쏘가리매운탕도 별미가든이 자랑하는 메뉴다. 별미가든은 스키 선수의 집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다. 두 아들과 딸 하나가 전부 스키선수다. 때문에 겨울에는 스키선수들이 많이 찾는 이색식당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