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복천닭갈비

복천닭갈비

2023-07-02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금강로62번길 10-1
033-241-5272

두꺼운 철판 위에 푸짐한 야채와 두툼한 닭갈비가 가득 담겨져 나오면 보는 사람의 얼굴에 절로 미소가 생긴다. 닭갈비에 함께 넣어 먹어야 하는 떡과 우동면, 달콤한 고구마가 닭갈비 양념과 잘 섞이면 입안에 절로 군침이 고인다. 잘 익은 닭갈비를 신선한 야채에 싸 먹고 나면 기다리던 볶음밥을 맛 볼 수 있다. 또한 마지막으로 시원한 막국수를 잊지 말고 먹는다면 춘천의 별미를 제대로 먹었다고 할 수 있다. 춘천의 명동이라 할 수 있는 닭갈비골목에 위치한 복천닭갈비는 20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춘천닭갈비의 원조이다. 그 양과 맛은 이곳을 찾는 단골들에 의해 이미 입증되었으며, 입구에 걸린 원조집 지정패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걸음을 사로 잡는다.

둥근닭갈비 막국수 닭보쌈

둥근닭갈비 막국수 닭보쌈

2025-07-18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내면 춘천순환로72번길 54

둥근닭갈비는 강원도 춘천시 사농동에 있는 닭갈비 음식점이다. 춘천은 닭갈비와 막국수로 유명한 지역답게 곳곳에 많은 닭갈비 집이 있다. 닭갈비는 1950년대 말~1960년대 초 강원도 춘천의 한 술집에서 술안주 삼아서 닭의 갈빗살을 양념에 재워서 연탄불에 구워 먹은 것이 시초이다. 홍천과 춘천에 양계장이 많았으며 인근 댐 공사장 인부와 군부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며 춘천의 대표 먹거리로 정착하게 되었다. 손수 개발한 양념 소스로 숙성시킨 닭갈비를 떡과 고구마와 같은 부재료와 함께 무쇠 철판에 구워 먹는 닭갈비가 인기 있으며 닭 보쌈도 사람들이 즐겨 찾는 메뉴 중 하나이다. 주인이 직접 재배한 양배추와 다양한 쌈 채소도 함께 맛볼 수 있다. 매운 닭갈비를 먹은 다음 시원한 맛이 일품인 막국수를 먹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라 할 수 있다.

황태산채전문식당

황태산채전문식당

2026-02-2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황태길 372

전국 황태 생산량의 70%를 담당하고 있는 용대리 황태마을은 전국에서 가장 유명한 황태 생산지라 할 수 있다. 눈과 얼음의 고장, 그 중에서도 내설악의 기운이 감싸고 있는 이곳은 추운 겨울동안 얼고 녹기를 거듭한 명태들이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속살이 황색을 띠며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황태로 거듭나는 곳이다. 숙취해소에 특히 좋아 애주가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황태해장국의 참 맛을 느낄 수 있는 황태촌식당은 200명이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는 황태, 산채 전문 식당이다. 아울러 150여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주차 공간을 보유하고 있는 작은 휴게소이며, 100평 규모의 황태 및 지역 특산물 판매장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황태찜, 황태구이정식, 황태해장국 등과 산채정식, 산채비빔밥을 먹을 수 있다.

백담산촌식당

백담산촌식당

2026-02-24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미시령로 1197

미시령을 넘어가기 전에 지나는 인제군은 강원도에서도 오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그러나 요즘은 설악산으로 가는 사람들과 특히 백담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 여름철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백담사로 오르는 길목에 위치하고 있는 백담산촌식당은 아담한 규모의 작은 식당이다. 하얀색 목조 외관을 하고 있는 이 식당은 소박한 시골 식당이지만, 강원도에서 나는 맛 좋은 황태를 먹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황태구이정식과 황태 해장국, 황태 찜은 물론 산채비빔밥, 두부찌개, 더덕구이, 도토리묵, 감자전도 맛볼 수 있다. 아침식사도 가능하다.

소롯길

소롯길

2026-08-04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신림면 성남로 457

소롯길은 치악산 상원사로 오르는 길목에 자리한 카페 겸 식당으로, 강원도 산골의 정취와 옛 시골집의 따뜻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매표소를 지나 작은 개울을 건너면 나무 사이로 이어지는 아늑한 길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황토와 돌로 쌓은 벽과 너와 지붕이 어우러져 전통 산골집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실내는 툇마루와 방이 있는 옛 가옥 형태와 넓은 나무 공간이 조화를 이루며, 벽난로와 화목난로, 오래된 피아노와 풍금 등 다양한 옛 소품으로 꾸며져 정겨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변은 산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 속에서 조용히 머물며 여유를 즐기기 좋다. 대표 메뉴인 산채비빔밥은 신선한 산나물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직접 농사지은 재료로 차려낸 정갈한 음식도 맛볼 수 있다. 음식의 맛과 공간의 분위기가 어우러져 치악산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휴식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와뚠지

와뚠지

2023-01-26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비룡로 326
031-593-4942

마석에서 수동 가는길. 마석읍내를 살짝 벗어나면 가곡삼거리 바로 전에 와뚠지라는 특이한 이름의 식당이 있다. 이름만큼 보여지는 외관이 특이하다. 민속마을에나 있을법한 전통 가옥이어서다. 황토로 지어진 이 집은 ㄷ자로 지어졌는데, 마당에는 야생화 정원이 꾸며져 있고, 마당 한켠에는 옛날 시골에서 보았음직한 툇마루가 있고 그 아래 장작을 떼던 아궁이까지 있다. 건물 중앙의 문을 밀고 들어가면 안방이었던 곳이 넓게 홀로 꾸며져 있고, 사랑방이었을 곳은 별도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이러한 내부도 전부 나무와 황토로만 구분을 지어놓았다. 이러한 공간에서 식사를 한다는 자체가 색다른 경험이 되는 곳이다. 이집에 주메뉴도 분위기에 맞게 전통음식이다. 청국장과 곤드레밥이 가장 즐겨찾는 메뉴. 특히 청국장은 주변에서 맛있기로 소문이 자자하다. 충청도 지방의 전통방식에 따라 청국을 만들어 내는데, 청국장 특유의 냄새가 적은게 특징이다. 질그릇 뚝배기에 청국장이 담겨나오고 밥은 돌솥에 나온다.

전통맷돌순두부

전통맷돌순두부

2026-02-24

경상북도 경주시 숲머리길 111

100% 국산콩을 사용하여 가마솥에 끓이는 전통 방식으로 손두부와 순두부를 직접 만든다. 때문에 방부제나 색소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 뿐만아니라 보쌈에 나오는 야채들도 식당 뒤쪽의 텃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직접 재배해 내놓는다. 주요리는 순두부찌개와 두부전골 등이다. 두부를 만들고 난 후 나오는 콩비지는 무료로 가져갈 수 있다.

용대리진부령식당

2026-02-05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진부령로 100

진부령 동쪽 거진항 일대에서 손질한 명태들은 인제군 용대리에서 보통 1월 초부터 3개월간 얼고 녹기를 거듭하면서, 전체적으로 통통하고 속살이 황색을 띠며 육질이 부드럽고 영양이 풍부한 황태가 된다. 황태는 깊은 맛은 물론 간장해독, 숙취해소, 노폐물제거 등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용대리진부령식당도 그 황태의 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양념에 잘 구워진 황태구이가 별미라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황태해장국, 더덕구이도 그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도토리국수집(콩리)

2025-03-18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신복길 99

콩리는 직접 재배한 콩으로 손두부 전골, 묵밥, 묵 비빔밥, 도토리묵, 도토리 전병 등을 만들고 있다. 암벽 모양의 독특한 외관도 찾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식당 내부는 아담하고 소박하다. 묵을 가늘게 썰어 야채와 함께 시원한 육수에 말아 먹는 음식이 묵탕국. 차가운 육수의 새콤한 맛이 쫄깃한 도토리묵과 아삭한 채소와 조화를 이루며 먹는 사람을 즐겁게 해준다.

돔베돈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관덕로15길 25

예로부터 제주 도민들이 즐겨 먹는 삶은 돼지고기 요리인 ‘돔베고기’는 도마 위에 바로 썬 삶은 돼지고기라는 제주도 말이다. 기름기가 쫙 빠져서 담백한 맛이 일품인 돔베고기는 다이어트에도 좋아 미용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이 더 좋아한다. 제주시 탑동 스위스호텔 뒤편 삼겹살 골목에 이 돔베고기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인 ‘돔베돈’이 있다.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고기는 뭐니 뭐니 해도 돼지고기인데 일반 도심의 식당들처럼 그냥 구워 먹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 전통 방식으로 요리를 하는 것이기에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이 아니다. 돔베고기 외에도 흑돼지구이, 돌솥밥 등도 맛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