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옥천골한정식

옥천골한정식

2026-09-14

전북특별자치도 순창군 순창읍 경천1로 78

옥천골한정식은 순창 IC 교차로를 지나 경천교 인근에 있는 음식점이다. 석쇠에 직접 익힌 소 불고기와 돼지불고기, 20여 가지가 넘는 반찬들과 된장찌개까지 옛 정취 그대로의 손맛이 살아 있는 곳이다. 음식 재료인 채소뿐만 아니라 상에 오르는 쌀까지 직접 농사지은 것으로 제대로 된 전라도 한상차림을 맛볼 수 있다.

우진장어

우진장어

2026-02-25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 고창읍 상월1길 7

고창에 위치한 우진갯벌장어는 풍천장어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곳인데 풍천장어라 부를 때 풍천이라는 것은 지역의 지명이 아니라, 조수간만의 차가 큰 서해안이나 남해안과 접해진 강 중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을 이르는 말이다. 바다와 민물이 만나는 갯벌에서 사료를 주지 않고 기른 장어라 그런지 다른 장어에 비해 유난히 육질이 쫄깃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찍어 먹는 통통하고 담백한 갯벌풍천장어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실안장어촌

실안장어촌

2026-02-09

경상남도 사천시 해안관광로 28-5

먹으면 장작을 패고 싶어진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어는 스태미나 보양식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다. 그중에 경남의 사천 장어는 그 육질이 부드럽고 고소하기로 유명한데 남해 바다를 벗 삼아 막걸리 초장에 찍어 먹는 이 집의 장어회 맛은 가히 일품이라 손꼽을 수 있다. 먹기 위해 쉬어 간다고 하는 사천에서의 장어 맛. 이곳 실안장어촌에서 맛볼 수 있다.

마산전통아구찜

마산전통아구찜

2026-02-1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7길 29

창원시에 위치한 마산전통아구찜은 아구찜 전문점이다. 마산 오동동에 가면 마산의 명물인 아구거리가 형성되어 있는데, 거리의 음식점 중 한 곳이 이곳이다. 갈분 가루를 쓰지 않아 걸쭉하지 않다는 이 집만의 양념과 호텔에서의 경력이 밑바탕이 된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친절이 바로 이곳의 인기 비결이다. 알싸한 양념과 구수한 아구의 고기 맛이 제대로 어우러진 마산아구찜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실비찜갈비

실비찜갈비

2025-01-14

대구광역시 중구 동덕로36길 9-3
053-424-3443

대구 동인동 찜갈비 골목에 위치한 곳으로 대구 특유의 매운맛이 살아있는 '양푼매운갈비'를 맛볼 수 있다. 마늘을 듬뿍 넣은 매운 찜갈비는 한약재를 넣고 찐 갈비를 마늘이 많이 들어간 매운 양념으로 볶아낸다.

26호까치할머니손칼국수

2025-03-19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황금로 805

대부도에서 유일하게 손으로 직접 빚어 만든 칼국수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쫄깃쫄깃한 면과 담백하고 영양가 높은 생바지락이 가득 담긴 칼국수 한 그릇에 이 집의 별미인 해물파전 한 접시 먹으면 단박에 배가 불러온다. 넉넉한 인심 덕분에 워낙에 푸짐한 양 때문인지 입소문을 타고 유명해진 요즘은 주말에 줄을 서서 기다릴 만큼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다.

우리식당

2025-03-17

경상남도 남해군 삼동면 동부대로1876번길 7

삼천포대교를 지나 창선교를 건너고 왼쪽으로 난 삼동면 사무소 골목으로 들어가면 면사무소 바로 앞에서 우리 식당을 만날 수 있다. 남해에 있는 식당 가운데 가장 소문난 곳이기도 하다. 원래는 바깥주인이 수타면 기술자로 중국집을 운영했는데 사양산업이라 안주인이 친정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이어받아 멸치쌈밥을 전문으로 하는 우리 식당을 개업해 34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우리 식당에서 내놓는 음식의 주재료인 멸치는 죽방렴을 운영하는 지인에게 직접 공급받는데, 갓 잡은 멸치를 다듬어 자신만의 비법으로 직접 개발한 육수에 넣고 손질한 우거지를 더한다. 조미료를 쓰지 않고 천연 양념을 넣어 자박하게 지져내면 멸치쌈밥이 완성된다. 친환경 상추와 보기만 해도 입맛 당기는 마늘장아찌 같은 밑반찬도 함께 나온다. 우리 식당의 또 다른 별미는 멸치 회다. 내장과 살을 분리한 멸치를 반으로 갈라 각종 채소를 넣고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든 막걸리 식초로 만든 초장에 묻혀 내 아주 일품인 메뉴이다.

박달식당

2026-03-18

경상북도 예천군 용궁면 용궁로 84

예천군에 위치한 박달식당은 순대국밥 전문점이다. 깊고 진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순대국밥과 매콤한 오징어탄구이가 인기메뉴이다. 또한 박달식당만의 시그니처 메뉴로 대파를 사용한 예천대파막창순대와 갈빗살탄구이, 곱창치즈탄구이, 사골로 끓인 담백한 박달국밥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넓은 주차장과 깔끔한 내부로 편안한 식사가 가능하고 편의시설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산성식당

2026-04-02

경상북도 영천시 시장4길 52

영천공설시장에는 곰탕골목이라고 있는데 그중에 한국음식대전 동상과 2006년 전국재래시장 우수점포 100집 선정에 당선된 곳이 산성식당이다. 30년 넘게 시장에서 곰탕을 끓였던 시부모에게 육수의 비법을 전수받아 지금은 며느리가 주인 자리를 맡고 있다. 5일장에서 상설시장으로 바뀐 영천시장도 구경하고 곰탕 한 그릇으로 든든하게 한끼 식사도 할 수 있다. 곰탕 이외에도 돼지국밥, 순대국밥, 소머리수육 등이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선바위가든

2025-03-19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영양로 883-17

일교차가 심한 영양군에서 자라나는 고추는 과피가 두껍고 식물성지방도 많고 빛깔도 진하고 선명하다 해서 빻으면 가루가 많이 나고 국물에도 빛깔과 맛이 잘 우러난다. 이 때문에 전국적인 명성을 얻어 ‘영양고추’가 유명한데 동시에 산채도 많이 나기로 유명하다. ‘가장 먼저 해와 달을 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일월산 산채는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되기도 했던 것으로 특히 ‘금죽’은 맛과 향이 빼어나 궁중에서도 귀하게 여겼다고 한다. 그러니 일월산에서 주인 가족이 직접 캔 산나물로 내오는 이 집의 토속음식을 꼭 한 번 맛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