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둥근지붕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도곡면 지강로 260

둥근지붕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에 있는 한식 전문점이다. 대표 요리로 칠곡쌈밥이 있다. 일곱 가지 잡곡(팥, 쌀, 찹쌀, 조, 수수, 보리쌀, 검정쌀)을 혼합해 지은 칠곡 밥과 돼지고기를 빨간 양념에 주물러 내는 돼지고기 주물럭이 유기농 채소와 함께 나온다. 상추며 배추, 깻잎, 케일, 금강초 등 향 좋고 신선한 유기농 채소에 들들 볶은 돼지고기 한 점을 올려 싸 먹으면 매콤한 양념 맛과 그윽한 약초 향이 입안 가득해 돼지 특유의 느끼함이 없다. 여름엔 아삭거리는 열무에 싸 먹으면 입안이 더욱 깔끔하다.

하동솔잎한우프라자

2026-09-14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하동읍성로 9

하동솔잎한우프라자는 2003년 축산물 브랜드 전시회에서 바이어가 선정한 브랜드 대상을 받은 한우전문점이다. 그 후 유명 백화점에 납품되고, 전국에 널리 판매되고 있다. 하동읍에서 남해로 가는 길목 전도리 도로변에 위치해 있다. 3층 짜리 현대식 건물로 1층엔 축산물 판매점이 있어 직접 선택한 고기를 합리적인 상차림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2층의 크고 작은 여러 종류의 방은 청학동, 송림, 섬진강, 화개 장터 등 하동의 유명 여행지 이름이 붙여져 있다. 판매점에서는 포장 판매도 가능하다.

청학동알프스산장

2025-04-03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224

청학동 서당들이 밀집한 곳에 이르기 전, 음식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알프스 산장이 있다. 식당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장작불을 피운 난로이다. 장작불 때문에 식당 안이 푸근하다. 홀 바로 앞에 작은방이 있고, 안채에 큰 방이 있다. 여름에는 옆에 붙은 작은 정자에도 손님을 받는다. 배추나 무, 상추나 마늘 등 채소는 밭에서 직접 재배한다. 민들레나 죽순을 무친 들나물, 취와 고사리에 양념을 한 산나물은 모두 동네 사람들이 직접 채취한 무공해 식품이다. 장류와 고춧가루 같은 양념 또한 국내산 재료로 만들었다.

청뫼향식당

2025-06-26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524

3대째 이 마을에 살고 있는 김하용 사장은 10년 전 경험도 없이 처음으로 음식점을 열었다. 김 사장은 당초 9,900㎡ 남짓의 전답에 농사를 짓는 농부였다. 그러다 머리를 자르고 약 10년간 마을 이장을 하면서 바깥출입을 했는데 청학동에 음식점을 열어서 청학동 사람들이 먹고 사는 음식을 내놓으면 외지 사람들이 좋아할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하여 지금의 자리에 건물을 짓고 음식점을 시작했다. 김 사장은 특별한 음식 맛을 내기보다 양념부터 식재료까지 가능하면 모든 것을 내 집에서 장만하자고 생각했다. 음식은 부인이 대부분 만들고 양념과 장류는 인근에 사시는 장모님이 만들어준다. 이 집의 대표 음식은 대통밥정식과 산채비빔밥이다. 대통밥은 대나무통에다 찹쌀과 멥쌀, 흑미를 섞어 넣고 은행, 대추, 밤, 땅콩, 검정콩, 조, 수수 등을 더해 밥을 한다. 뜸이 들면 밥을 그냥 먹어도 되고 산채와 비벼 먹기도 한다. 대통밥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좋은 메뉴 중 하나이다. 도시에서 대나무를 다시 사용해 말썽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 이 집에서는 한 번만 사용하고 땔감으로 사용한다. 커다란 대밭을 소유하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산채는 들메와 산고추, 갖은 버섯에 취, 다래순, 신선초 등을 무쳐서 내놓고, 장아찌로 엄나무잎, 두릅, 두메부추 등을 담근다. 1년 내내 시래기된장국이 밥상에 오른다.

금성숯불갈비

2026-02-25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 신도길 124

금성숯불갈비는 경상남도 하동군 금성면에 위치한 숯불갈비 전문점이다. 이곳은 음식점에서 사용할 싱싱한 야채들을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어 무공해 채소를 맛볼 수 있다. 사나흘에 한 번씩 밭에서 시금치나 쑥갓 야채를 가져다가 밑반찬을 만들고, 쌈을 싸는 상추나 배추도 가져온다. 고기는 하동 진교면에 있는 축산물도축장에서 조달한다. 한우는 하동군 축협 암소고기를 부위별로 공수하고, 돼지고기는 통돼지로 가져온다. 이 집에선 식당에서 구워 먹는 돼지고기만 파는 게 아니고, 마을 사람들이 결혼식 때 손님들에게 접대용으로 사용하는 고기도 삶아 준다.

탐마루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장흥로 1

장흥은 한우 특구 단지이자 한방 특구이다. 탐마루는 그런 장흥의 지역적 특징을 200% 살린 한우전문식당이다. 농장에서 직송된 한우를 받아 직접 작업하는데 고객에게 공개된 장소에서 부위별로 손질하여 판매한다. 손님들은 마음에 드는 생고기를 구입해서 2층의 전문식당으로 가져가 먹을 수 있으니 무엇보다 믿고 안심할 수 있다. 한우에 이어 한방특구라는 지역적 장점을 살린 점도 빼놓을 수 없다. 한약재인 방풍, 곰보배추, 차조기, 신선초 등의 각종 부산물을 사용하여 퇴비로 활용한다. 주메뉴로는 불고기백반, 사골진곰탕, 육회비빔밥, 떡국, 냉면 등이 있으며 장흥 최초로 한방쌈채를 추천 음식으로 선보였다. 또한 고기를 먹기 전에 간, 천엽, 지라, 척수가 서비스로 나오며, 싱싱한 장흥산 명물 표고버섯과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등이 불백요리에 곁들여진다. 특별한 것은 '장흥삼합'으로 알려진 한우와 키조개, 장흥산표고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다. 탐마루는 맛뿐만 아니라 시설 또한 훌륭하다. 예약 손님은 각각 크기가 다른 매, 난, 국, 죽 룸에서 식사할 수 있으며 이곳은 외국인 손님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식당 밖으로 탐진강이 내려다보이는 전경이 수려하며, 강변의 주차장을 무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만나숯불갈비

2026-09-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장흥읍 물레방앗간길 4

탐진강이 지척에 보이는 ‘만나숯불갈비’는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여수에서 주방장으로 일하다 장흥에 정착한 지 8년째, 객지에서 시작한 만큼 한층 더 친절하게 손님에게 봉사하는 정신으로 일하고 있단다. 뿐만 아니라 이번 장흥에서 열린 의 ‘한방음식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어느새 이곳 장흥에서 알아주는 요리의 달인으로 인정받고 있다. 주인장은 이미 ‘칼질의 달인’에도 출전했다고 한다. 그런 화려한 경력 때문인지 주인장은 숯불갈비의 맛을 자신 있게 자랑한다. ‘보기에도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는 말대로 부위별로 손질된 갈비가 구워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맛과 냄새에 점점 빠져들게 된다. 또한 이곳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돼지숯불갈비에 함께 나오는 선짓국 맛이다.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쉽게 숟가락이 가지 않는 것이 보통인데 이곳의 선짓국은 칼칼하면서도 국물이 개운하며 잡냄새가 없어 한 사람이 두 그릇씩 비우는 것이 보통이라고 한다. 어떤 손님은 선짓국을 먹기 위해서도 일부러 찾는 일도 있을 정도. 선짓국 맛의 비밀은 옛날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데 있다. 이밖에 마지막 코스로 나오는 깨죽 또한 일품이다. 보통 깨죽은 검정깨만을 쓰는데 만나숯불갈비에선 곡물류를 함께 갈아서 씹히는 맛도 있고 곡물이 첨가되어서 속이 든든하며 고소한 맛이 식감을 자극한다. 이층에서는 탐진강의 물줄기가 내려다보여 풍치 또한 정겹고 터미널과 가까워서 외지 사람들도 찾기 쉽다. 제주에서 정남진까지 오가는 배의 손님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널리 났다.

약선당영주삼계탕

2026-02-24

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신재로 831

약선당영주삼계탕은 인삼요리전문점인 약선당에서 삼계탕 메뉴만 별도로 공개한 삼계탕 전문점이다. 봉헌농공단지 풍기인간홍보전시관 맞은편에 있어 주변에 인견 판매장이 많다. 불로초 삼계탕은 비취 고를 넣어 맛이 진하여 쌉쌀한 인삼 맛을 선호하는 이용자들이 주로 찾는 곳이다. 홍삼계탕은 홍삼을 넣었으며, 영주 삼계탕은 풍기인삼과 곡물로 육수를 내어 맛이 부드럽고 쫀득한 맛이 일품이다. 인근에 풍기인견홍보전시관이 위치하여 함께 관광하기 좋다.

우리집참숯갈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510

우리집참숯갈비는 여수 소호동 소호 초등학교 건너편에 있다. 도로변에 자리 잡고 있어 간판을 보고 찾기 편리하다. 매장은 1층과 2층으로 나누어져 있고 1층은 구워 나오는 집, 2층은 구워 먹는 집이다. 대표 요리로는 돼지갈비, 매운 돼지갈비, 소양념갈비가 제공되고 있고 식사 메뉴도 냉면, 떡국, 누룽지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동네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다.

용궁해물탕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시청서2길 51-7

학동 여수시청 뒤쪽 주택가에서 10년째 해물탕을 팔고 있는 용궁해물탕은 여수에서 보기 드문 해물탕 전문점이다. 이 집의 대표 요리인 해물탕은 조개, 산 낙지, 꽃게, 새우, 소라 등 30여 가지 해산물을 넣어 푸짐하다. 해산물이 익어갈 때는 특히 감미로운 향이 입맛을 돋우는데, 해물과 야채들이 탱글탱글하게 익으면 간장과 겨자소스에 찍어 먹는다. 산 낙지탕탕이와 낙지볶음도 인기 메뉴이다. 대부분의 수산물은 여수에서 직접 조달하지만 거의 생산이 되지 않는 조개는 순천이나 보성, 장흥, 해남, 완도 등지에서 사들인다. 수년째 거래하는 단골 어부나 수산회사에서 공수한다. 밑반찬으로 나오는 감태(파래), 매생이, 김치 등은 고향인 해남에서 가져온다. 고향 사람들이 잘 챙겨주기 때문에 조달하는 데 어려움은 없다. 밑반찬은 식재료를 사다가 부인이 직접 만든다. 해물탕은 포장 판매도 하는데 종종 아이스박스에 담아서 서울까지 가져가는 손님들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