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청초호반로 302
함흥냉면은 쫄깃한 면발에 매콤하고 새콤달콤한 양념 맛이 중독성이 있으며, 살얼음이 동동 뜬 시원한 물냉면은 답답한 속을 확 풀어주는 맛이 좋다. 사태를 푹 고아 신선한 천연 재료를 사용해 뽑아낸 냉면 육수는 숙취해소에도 좋고, 함흥냉면의 맛을 한 단계 높여주는 양반댁만의 비결이다. 소사골을 사태와 양지를 넣고 24시간 푹 고아 만든 뜨거운 육수는 냉면으로 차가워진 속을 다스려 준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만성리길 25
여수시 동쪽 외곽에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해수욕장이 있다. 전주식당은 바로 이곳에서 2대째 이어가고 있는 횟집으로 처음 어머니가 운영하던 것을 지금의 사장이 물려받아 계속하고 있다. 각종 활어회와 갯장어 샤부샤부를 즐길 수 있는 음식점으로 유명하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돌산읍 강남10길 49
여수와 돌산도를 연결해 주는 돌산대교를 지나 오른쪽으로 난 길을 따라 내려가면 용궁횟집을 만날 수 있다. 25년 경력을 가진 용궁횟집의 대표는 스무 살 때부터 친정어머니를 도와 이곳에서 일했고 15년 전부터는 홀로 도맡아 운영하고 있다. 가게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주방이 훤히 보인다. 덕분에 손님들은 바로 눈앞에서 요리하는 것을 볼 수 있어 청결함까지 확인할 수 있다. 가장 인기 있는 요리는 감성돔, 도다리, 다금바리 등의 생선회 코스요리이다. 돌산 앞바다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활어와 얼큰한 매운탕 맛을 잊지 못해 다시 찾아오는 손님들이 많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의 풍광은 회의 맛을 더 돋운다. 회덮밥 하나를 시켜도 밑반찬은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이다. 돌산갓김치부터 각종 해산물과 나물, 간장게장까지 쉴 새 없이 나오는 다양한 반찬은 눈까지 즐겁게 한다. 특히 유경희 대표가 직접 만든 간장게장이 인기가 많다. 따로 사가려는 사람이 많아 주문을 받고 팔기도 한다.
2024-12-23
전라남도 여수시 교동남1길 5-11
061-666-1445
여수시 연안여객선터미널 맞은편이 교동이다. 교동에는 40여 년 전부터 하나둘 음식점이 들어서기 시작하여 이제는 여수의 유명한 먹을거리 골목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의 음식점들은 규모가 크지도 않고 인테리어가 화려하지도 않지만 최소 20~30년 역사를 자랑한다. ‘사시사철’도 바로 그 식당 중 하나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교동남1길 5-9
여수 연안여객선터미널 맞은편 교동 먹을거리 골목에 자리하고 있으며 30년 전통을 자랑한다. 교동에는 40여 년 전부터 많은 음식점이 모여들었는데 여전히 여수의 대표적인 먹을거리 골목으로 손꼽힌다. 음식점들은 대부분 규모가 크지도 않고 화려한 인테리어를 하지도 않았지만 엔간하면 20~30년 역사를 자랑한다. 출입문부터 실내와 주방까지 특별히 꾸며놓은 게 없다. 그런데도 한자리에서 30년을 지켜온 데는 내공이 남다른 듯하다. 이제는 조리사 자격증을 딴 아들에게 대물림하기 위해 요리 연수 중이니 내공이 더 궁금해진다. "내 친정이 거문도요. 거문도에 사는 친척들이 낚시로 잡은 삼치랑 갈치같은 고기들을 보내줘 장사를 쉽게 했지요. 정성껏 맛있게 준비해서 정직하게 판 것이 전부요." 기본에 충실하여 성실하게 손님을 대하면 그것이 제일이라고 말한다. 유춘애 사장은 갈치조림을 내놓으며 거문도 갈치는 척추뼈가 가늘고, 수입산 갈치는 척추뼈가 굵다며 쉽게 구분하는 법을 가르쳐준다.
2024-12-18
전라남도 순천시 남신월길 33
061-723-0001
수궁횟집은 전라남도 순천시 조례동에 있는 3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횟집이다. 이동 경로가 간결해서 초행길인 손님들도 길을 찾기 쉽다. 가게 앞에는 다양한 어종들의 수족관이 있으며, 내부는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바다 향 물씬 풍기는 싱싱한 재료들을 사용해서 조리한 음식들은 신선도가 뛰어나며, 그 중에서도 전어회무침과 하모 샤브샤브가 인기가 좋다.
2023-01-13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강진로 723
055-862-7302
"주로 낚시하는 분들이 많이 찾고요. 복잡한 거 싫어하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손님 대부분은 청정해역에서 나는 회 맛을 아는 분들이 많아, 회 맛 좋기로 입소문이 난 곳이다.
주인 소유의 배로 잡아 올린 싱싱한 자연산 활어를 손님상에 내는 걸 원칙으로 한다. 사방이 낚시 포인트라 일년 사시사철 손님이 많지만 봄철과 여름철이 가장 성수기다.
2026-03-18
경상남도 남해군 설천면 노량로 187
남해군의 남해대교를 건너 설천면 이정표를 따라 노량 쪽으로 접어들면 다양한 횟집들이 있는데 그중 입구에 위치한 곰바우횟집은 3층짜리 건물로 1~2층에서 횟집을 운영하고 있다. 싱싱한 남해산 활어를 그 자리에서 바로 잡아 손님상에 올리고 수입산과 조미료는 쓰지 않는다는 철칙으로 운영하고 있다. 실내로 들어서면 입식 스타일로 꾸민 홀이 마련되어 있고 우럭, 농어, 도다리, 모둠회와 단품회, 멍게비빔밥 등의 메뉴를 만날 수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발섬6길 36
만푸장횟집은 손님들에게 많이 푸짐하게 제공하자는 뜻으로 지은 상호명이다. 그만큼 이 횟집은 인심이 좋기로 방문객에게 유명하다. 회 전문점이니만큼 우럭, 농어, 광어, 모둠 요리가 나온다. 해산물은 싱싱한 상태로 손님들의 상으로 올라가며 미역국은 뼈를 5시간 이상 고아서 쌀뜨물처럼 우러나온 국물 맛이 자랑거리다. 광양제철에서 5분 거리인 까닭에 광양 제철의 단체 손님을 비롯하여 관광객이나 광양제철 직원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넓은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모임 장소로도 적합하다.
2026-08-2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목넘가는길 19
녹동항은 여러 섬을 오가는 섬사람들이나 관광객들로 항상 붐빈다. 꼭 관광철이 아니더라도 각종 수산물을 사려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수협 위판장에 꼭 필요한 곳이 있다면 싱싱한 횟감을 떠서 즉석에서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녹동회타운은 위판장 2층에 자리 잡은 식당이다. 손님들이 1층 중매인들에게 떠온 회와 함께 지리탕과 매운탕까지 먹을 수 있는 곳이다. 싱싱한 회를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