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장군일식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발섬4길 22

광양시 중동에 있는 장군일식은 건물이 온통 푸른 나무로 뒤덮여 멀리서 보면 간판도 잘 보이지 않는다. 특히 1층은 외관이 거의 보이지 않을 정도로 담쟁이덩굴로 둘러싸였고, 그 앞엔 커다란 화분이 가득하다. 그래서 도심에 자리하지만 삭막하지 않다. 그런데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누구나 조금 이상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將軍(장군)’이라고 커다랗게 쓴 한자 간판이 하나도 아니고 두 개나 거꾸로 달린 것. 손님들을 좀 더 불러들일까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란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음식 맛을 보고 자연스레 단골이 되었단다. 서울의 유명 호텔에서 30년 넘게 근무하고 요리대회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요리사인 그가 잠깐 손을 놀리자 금세 먹기 아까울 정도로 보기 좋은 음식이 한 상 가득 차려졌다.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싱싱한 회와 초밥, 바삭바삭한 튀김 등 골라 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로 스페셜 코스 요리를 내놓기 때문에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맛과 멋이 따르고, 분위기와 서비스가 남다르다.

영일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곡면 신금산단5길 76

25년 전통의 한정식 전문점이다. 모든 메뉴와 반찬을 만들 때 천연조미료만을 사용하여 맛이 아주 깔끔하다. 대표 메뉴로는 굴비 정식, 생선구이 정식, 꽃게장 정식이 있다. 대형 주차장과 150석 규모의 좌석을 완비하고 있어 가족 모임, 단체 모임 등 각종 모임을 하기에 좋다.

수양정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옥룡면 신재로 289

수양정은 오리불고기와 삼계탕 메뉴로 승부하는 식당이다. 오리불고기의 양념은 하루 정도 달인 한약재에 각종 야채와 과일을 넣어 만든다. 이 양념이 오리 특유의 냄새를 잡아주어 많이 먹어도 느끼하거나 비릿한 맛이 없다. 고기를 구운 후엔 버섯과 부추 등을 함께 싸서 들깨초장에 찍어 먹는데, 육질이 부드럽다. 인삼튀김, 고구마튀김, 오리훈제, 두부, 전, 김치 등 밑반찬도 푸짐하다. 인삼 값이 비싼 만큼 많은 손님들이 인삼튀김을 더덕튀김이라고 착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인삼튀김은 손님의 건강을 생각해 오 대표가 특별히 준비하는 곁들이 음식이다. 삼계탕 역시 한약재를 넣고 만드는데 옻삼계탕도 맛볼 수 있다.

석천

2026-09-0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폭포사랑길 99

백운쇼핑센터 2층에 자리한 석천은 광양시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이다. 회는 살아 있는 듯 싱싱해 입안 가득 바다 향이 퍼진다. 또 매콤하게 양념한 장어는 장어 특유의 비릿한 맛이 없고 느끼하지 않다. 깨를 듬뿍 뿌려 고소한 맛을 더했다. 바삭한 튀김옷을 입은 새우도 담백하고, 각종 해산물을 서비스로 제공해 푸짐하기까지 하다. 점심 특선인 회 정식은 알밥, 초밥, 튀김 등 곁들이 음식까지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어 특히 손님들이 많이 찾는다.

대갓집 숯불직화구이

2026-08-3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광양읍 서천2길 27

돼지고기, 오리고기, 식사류 등 메뉴가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 생삼겹살, 생오리 등 생고기 요리가 인기가 많은데 전부 특A급의 질 좋은 것으로 들여온다.또한 참숯으로 고기를 굽기 때문에 육즙이 잘 살아 있어 고기 본연의 맛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생돼지갈비찜, 갈비탕, 수제 등심돈가스, 낙지비빔밥 등 간단하게 식사를 하러 오는 손님들도 많다. 특히 뽕잎이 함유된 냉면 맛이 일품이다. 날씨가 좋은 날은 야외 테이블에서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어린이 놀이방과 동시에 2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 손님도 언제나 환영이다.

구름에달가듯이

2023-07-26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옹기길 1
061-762-9990

광양읍에서 순천으로 넘어가는 길목인 덕례리에 위치한다. 멀리서 얼핏 보면 초가집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커다란 유리창이 달린 황토 건물에 장독대가 지붕을 덮은 고풍스러운 카페이다.

궁전회관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 54

궁전회관에서 한정식을 주문하면 15가지 이상의 요리가 올라오는데, 그들의 고향이 ‘육해강산’이다. 홍어회, 전복, 해삼, 조기, 가오리 찜은 바다에서, 계란찜, 돼지수육 등은 육지에서, 더덕무침, 취나물은 산에서, 은어튀김 등은 강에서 온 것이다. 반찬 하나하나 남도 지방의 손맛이 느껴진다. 이보다 부담 없이 즐기고 싶다면 일반 백반이 있다. 가짓수 등은 차이가 나지만 그 야무진 손맛은 변함없다. 도회적인 디자인의 건물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이름 그대로 동화 속의 거대한 성처럼 웅장하다. 건물에 두 개의 출입구가 있는데 오른 편으로는 궁전예식장이다. 곡성 버스터미널에서 도보로 1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다.

큰바다횟집

2026-02-13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155

하동군에 위치한 큰바다횟집은 노량해협 앞, 남해대교 바로 아래서 10년째 단골손님들을 맞이하는 횟집이다. 식당에서 내놓는 채소는 대부분 텃밭에서 직접 재배하여 더욱 건강하다. 메뉴로는 장어구이가 있고, 모둠회는 철 따라 종류가 바뀌는데 배도라치, 감성돔, 농어, 우럭 등을 번갈아 선보인다. 다시마, 미역국수, 데친 낙지가 밑반찬으로 나온다. 부침개를 크게 한 장으로 부치지 않고 손님들이 하나씩 집어먹을 수 있게 여러 장으로 제공된다.

제일회센터

2025-12-23

경상남도 하동군 금남면 노량해안길 217

제일회센터는 경상남도 하동군 남해대교 인근 노량리 바닷가에 위치한 횟집으로, 남해의 풍경과 함께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자연산 생선을 사용해 신선한 회를 즐길 수 있으며, 통째로 손질한 장어를 테이블 위에서 즉석으로 구워 먹는 장어구이도 인기 메뉴이다. 매장은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식사하는 동안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볼 수 있어 분위기가 더욱 좋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반찬 역시 종류가 다양하고 정갈해 회와 장어구이를 곁들여 먹기에도 좋다.

한솔횟집

2024-05-17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향일암로 122
061-644-5089

바깥벽에 빨간 벽돌을 입힌 2층 건물로 향일암 가는 길목에 있어 쉽게 찾을 수 있다. 여수 앞바다에서 잡아온 우럭, 광어, 돔 등 자연산 활어와 매운탕 외에도 회덮밥, 된장찌개, 낙지볶음, 전복죽 등 메뉴가 다양하다. 뼈째 썰어 먹는 생선회인 뼈꼬시도 인기가 많다. 다른 지방에서는 보통 세꼬시라고 하는데, 여수에서는 뼈꼬시라 부른다. 밑반찬은 마른 생선볶음과 나물이 많고 각종 해산물도 서비스로 나온다. 특히 톡 쏘는 돌산갓김치 맛이 입안을 시원하게 한다. 돌산갓김치는 따로 판매하기도 한다. 원하는 손님에게 조금씩 팔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전국 각지에서 택배 주문까지 받고 있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