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음식점 정보를 소개합니다.

이웃집통통이 로데오점

2024-03-20

서울시 강남구 선릉로161길 19

차례상에 올리는 전통 과자인 약과는 레트로 디저트 열풍의 선두 격이다. 유명 약과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줄을 서거나 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품절되기도 한다. 이웃집통통이 약과는 일찍부터 유명세를 얻어 편의점에 출시되었을 정도다. 전통적인 약과가 아니라 이색적으로 커다란 쿠키 위에 약과를 얹어 전통과 현대의 맛이 조화를 이룬다. 기분 좋은 단맛에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인다

세종시 한글빵 본점

2024-03-20

세종시 시청대로 167 113호

앞면에는 ‘세종’을 이루는 한글 자음(ㅅ·ㅈ·ㅇ)과 모음(ㅔ·ㅗ)이, 뒷면에는 세종시 출범 연도를 뜻하는 숫자 ‘2012’가 새겨져 있다. 세종시에서생산된 쌀로 빵을 만들고, 안에는 조치원 복숭아와 팥, 체더치즈, 슈크림을 넣었다

산청군 농협 하나로마트

2024-03-20

경상남도 산청군 산청읍 웅석봉로 3

달고 쫀득한 감말랭이는 감을 반으로 쪼개서 말렸다. 선홍빛 감말랭이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자꾸만 손이 간다. 과하게 달지 않으면서도 입맛을 돋우는 영양 간식으로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즐길 수 있고, 감은 풍부한 영양식품으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복순도가

2024-03-20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향산동길 48

복순도가 손막걸리는 울산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통주 브랜드 복순도가의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질 좋은 누룩과 쌀을 전통 방식으로 발효시켜 신선한 요구르트 같은 살구빛을 띠고, 입자가 매우 고와 탁주특유의 텁텁함이 없이 청량감이 뛰어나다. 또 질 좋은 언양쌀로 만들어 구수한 곡물의 맛과 잘 발효된 막걸리에서 느껴지는 감칠맛이 특징

저동커피

2024-03-20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울릉순환로 164-2

독도를 수호하는 귀여운 마스코트 강치와 독도, 바닷갈매기가 표현된 마그넷. 독도 강치는 일제강점기 시절 무분별한 포획으로멸종에 이르렀다는 아픈역사를 가진 동물이다. 독도 강치 마그넷은 독도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가장 간편하고 기념이 될 만한 아이템이다. 영문으로 독도의 이름이 함께 새겨져있다.

옵스 해운대점

2024-03-20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동1로 31(옵스 해운대점)

옵스의 시그너처, 학원전. 담백한 카스텔라 맛으로 우유나 사과 주스와 함께 먹으면 찰떡궁합이다. 부드럽고 촉촉한 학원전은 ‘학원에 가기 전에 먹는 빵’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귀여운 학원 버스 모양 패키지에 담긴 학원전은 선물용으로도 좋다.

댄싱사이더컴퍼니

2024-03-20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인담길 35-1

사이다는 사과 과즙을 발효시켜 만든 술이다. 나라와 지역별로 다양한 사과주가 존재하며 알코올 도수는 4도에서 8.5도까지 다양하다. '댄싱사이더 컴퍼니'는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청년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이들은 사과로 유명한 충주에 양조장을 차렸고, 해외에서 직접 양조사를 데려다 기술을 전수받았다.

제리스펍

2024-03-20

제주도 서귀포시 솔동산로 20

블랙, 화이트, 옐로 같은컬러를 테마로 수제 맥주다섯 종을 제공한다. 하나하나 깊으며 은은한 맛을 자랑하는 수제 맥주를곁들이니 흥겹게 노는 재미가 쏠쏠하다.

10년후그라운드

2024-03-20

광주광역시 남구 양촌길 1

호리두유는 딱 세 가지 재료만 사용해 만든 두유다. 국산 대두, 국 산 천일염, 유기농 설탕이 바로 그것. 국내산 콩을 껍질만 벗겨 비지까지 갈아 만든 전두유로 비지의 영양까지 살아 있다. 진하 고 꾸덕한 식감 덕분에 출출한 오후 간식으로 즐기거나 아침 식사 대신 먹기 좋다.

앵강마켓

2024-03-20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서대로 772

한국인이 밥반찬으로 자주 먹는 멸치는 식탁에서 빼놓아서는 안 될 식재료다. ‘앵강마켓’의 죽방멸치 선물 세트는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많은 관광객이 구매하는 제품이다. 앵강마켓 1호 선물 세트는 멸치와 미역, 다시마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목 보자기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