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903년 6월 1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등대 불빛을 밝힌 팔미도 등대는 지난 100년간의 임무를 수행하고 인천시 지방문화재로 지정되어 그 자리를 지키며 보존되고 있고 현재는 새로 지은 등대가 불빛을 비추고 있다. 이곳 팔미도는 원래 사람들의 발길이 통제되어 있었지만 2009년 1월 1일부터 입도가 허락되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가능
체험안내 : 홈페이지 참고
문의 및 안내 : 현대마린개발 032-885-0001
상세정보
입 장 료
자세한 요금은 홈페이지 참고
내국인 예약안내
홈페이지 사전 예약시 별도 할인(관련 홈페이지 참고)
위치
인천광역시 중구 연안부두로 36 (항동7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