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980년대 초 겨레의 어머니로 칭송받는 신사임당을 기리고자, 신사임당이 강릉 친정에서 서울로 가던중 대관령 중턱에서 친정에 홀로계신 어머니를 그리며 시를 지은 자리의 기념비이다.
이용안내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위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