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우영우의 멘토 정명석 변호사가 아내와의 일을 회상하던 장소, ‘창꼼바위’. 이 바위는 보통 바위와는 조금 다르게 한가운데 동그랗게 구멍이 뚫려있다. 그 구멍으로는 그림 같은 제주 바다가 보인다. 제주 특유의 푸르고 아름다운 풍경이 유독 돋보이는 명소라 기념사진을 찍으러 온 많은 여행객을 찾아볼 수 있다. 창꼼바위 앞에서 바다를 배경 삼아 사진 한 장 남겨보는 건 어떨까?
홈페이지
https://visitjeju.net/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64-783-8522
쉬는날 : 연중개방
이용시간 : 00:00 ~ 24:00
상세정보
입 장 료
성인 5,000원
국가유공자, 경로, 해남군민, 청소년 4,000원
단체 20인이상 4,000원
36개월이하 무료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 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