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항근린공원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남항근린공원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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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남항근린공원은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에서 조성된 공원이다. 하수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해 상부 공간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넓은 공간과 시설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있는 대형 공원이다. 물을 형상화한 체험 및 놀이 구조물이 있는 환경 놀이터, 팔레트 모양의 팔레트공원, 생태연못과 나무다리, 데크 산책로와 해양 산책로, 하늘공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의 현장이었던 갯골을 따라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되어 있으며, 운동시설로는 인조잔디구장, 족구장, 농구장이 있다.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인천환경공단 남항사업소 032-899-4700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장료
무료

위치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서해대로94번길 93 (신흥동3가)

군위 항아리 구슬정원

군위 항아리 구슬정원

2026-09-29

대구광역시 군위군 우보면 문산3길 15

한적한 시골 마을 길을 따라 정원으로 들어서면 알록달록한 구슬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항아리 작품들이 방문객을 반긴다. 지역 주민들을 위해 행복버스를 운행하던 기사가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 손수 일궈낸 아늑한 야외 정원이다. 깨지기 쉬운 항아리에 세심하게 구멍을 뚫고 구슬을 하나하나 붙여 완성한 수많은 작품들이 공간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채우고 있다. 겹겹이 쌓아 올린 항아리 탑을 비롯해 섬세한 꽃무늬가 새겨진 작품, 활짝 웃는 얼굴과 핼러윈 호박을 떠올리게 하는 형상들이 수풀 사이에서 반갑게 맞이한다. 오랜 인고의 시간을 거쳐 탄생한 애정 어린 작품들이 고즈넉한 풍경 속에 따스한 생동감을 더한다.

성주산 낙조전망대

성주산 낙조전망대

2026-09-29

충남 보령시 성주면 개화리 114-22

시원하게 불어오는 서해의 해풍과 넓게 펼쳐진 산세가 어우러져 푸른 바다와 풍요로운 평야의 아름다운 풍광을 한눈에 담아낸다. 이름과 달리 성주산이 아닌, 신라 경순왕과 옥빛 말의 전설이 전해 내려오는 해발 601m 옥마산 정상 부근에 자리한다. 이러한 전설을 반영해 말안장을 형상화한 띠가 전망대를 아늑하게 감싸고 있으며, 전체 구간이 무장애 경사로로 조성되어 교통약자도 편안하게 360도로 이동하며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다. 전망대 정상부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망원경이 설치되어 있어 보령 평야와 서해의 풍경을 더욱 세밀하게 감상하기 좋다. 대천해수욕장에서 차로 30분이면 정상 부근까지 부담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장애물이 없어 패러글라이딩을 즐기기 좋은 활공장 바닥에는 보령사랑 글씨가 새겨져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한티억새마을

한티억새마을

2026-09-22

경상북도 칠곡군 동명면 한티로1길 48

한티가는길 끝자락 팔공산 중턱 해발 600m의 아늑한 구릉지에 자리한 한티억새마을은 옛 천주교 교우촌의 모습을 재현한 공간이다. 200년 전 모습을 간직한 투박한 억새 초가 12동과 드넓은 억새군락이 어우러져 가을이면 은빛 억새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억새길을 따라 천천히 걸으며 옛 산촌의 삶과 문화를 만나고, 고즈넉한 풍경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한티의 특별한 여행지다. 한티억새마을이 자리한 한티순교성지는 19세기 천주교 박해와 6·25전쟁의 고난 속에서도 자유와 평화의 가치를 지켜온 역사를 간직한 곳이다. 성지의 의미와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방문시간을 준수하여 방문하기를 권한다.

국립정원문화원

국립정원문화원

2026-09-22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금성면 하성길 33-37

국립정원문화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에 위치한 한국 정원 문화 전담 국가기관이다.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으로 2025년 9월 개원하였으며, 넓은 부지 내에 16개 주제로 구분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외부 정원은 한옥 건축물과 수목, 다양한 화초류가 어우러져 천천히 산책하며 계절별 식물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실내 시설인 갤러리온실 구역에는 향기를 테마로 한 전시정원이 마련되어 있으며, 금목서, 꽃치자, 제주도 하귤, 삼지닥나무 등 남도 지역 특유의 식물종이 집중 식재되어 있어 시각 및 후각적 즐거움도 선사한다. 내부에는 정원 관련 강좌가 개최되는 교육실을 비롯해 음료를 판매하는 카페와 식물 관련 상품을 다루는 가든샵 등의 편의 시설이 들어서 있다.

따신골 녹차정원

따신골 녹차정원

2026-09-22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섬진강대로 3480-25

따신골 녹차정원은 경상남도 하동에 위치한 녹차밭 기반의 다원이자 차 체험 공간이다. 언덕 지형을 따라 조성된 녹차 재배지 사이로 산책로가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이동하며 녹차 향과 자연 경관을 관람할 수 있다. 이곳의 대표 프로그램은 야외 공간에서 차를 우려 마시는 티(tea)캠핑 프로그램이다. 해당 프로그램 신청 시 자체 재배한 찻잎과 온수, 찻잔, 계절 디저트가 다기 바구니에 구성되어 제공된다. 이용자는 야외에 설치된 테이블 석에 앉아 섬진강 수역과 지리산 능선 전경을 조망하며 차를 마실 수 있다.

담빛체험학습장

담빛체험학습장

2026-09-18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 담양읍 메타세쿼이아로 146

담빛체험학습장은 전남 담양에 위치한 발효·식생활 체험 전문 공간이다. 쌀누룩을 중심으로 발효소금, 고추장, 된장 등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을 배우고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공간이다. 발효의 기본 원리와 미생물의 역할을 배우는 이론교육과 재료 계량·혼합·완성품 만들기 등의 실습을 함께 진행하는 체험시설이다. 유아·초·중·고 학생, 가족, 성인, 기관·기업 단체 등 다양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공간이다. 발효체험1관, 강의·실습 공간, 로비와 발효제품 전시공간 등을 갖춘 체험형 교육시설이다.

시민문화체육공원

시민문화체육공원

2026-09-18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도작로 220-23 (검산동)

넓게 펼쳐진 수원지 저수지를 품고 있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하는 시민들의 아늑한 쉼터이자 대규모 복합 공원이다. 은은하게 흔들리는 물빛과 바람에 흩날리는 나뭇잎 소리가 마음을 차분하게 달래주는 수변 데크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화려하고 자극적인 관광지에서 벗어나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다 보면 깊은 휴식의 시간을 누릴 수 있다. 공원 내부에는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는 울창한 숲길과 여유롭게 쉬어가기 좋은 벤치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다. 저수지 수변길을 지나 숲속 산책로로 접어들면 나무들이 뿜어내는 청량한 공기와 싱그러운 나무 향이 온몸을 감싼다. 수변길을 따라 걸으며 바라보는 잔잔한 저수지 전경은 한적하고 평화로워, 잠시 걸음을 멈추고 계절의 변화를 살피며 휴식의 참된 의미를 되새겨보기 좋다.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2026-09-17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화개로 541-9

지리산의 생태와 화개골의 역사를 전시와 체험으로 살펴보며 쉬어가는 공간이다. 1층에서는 지리산의 능선과 골짜기를 구현한 지형 모형을 관찰하고, 국립공원 레인저 복장을 입고 천왕봉 표지석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다. 2층에는 화개 벚꽃길을 묘사한 실내 통로와 옛사람들이 이상향으로 여겼던 청학동에 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불일폭포 영상을 감상하는 완폭대 쉼터에서는 의자에 앉아 폭포의 풍경을 바라보며 휴식할 수 있다. 꿀벌의 한살이를 살펴보는 체험 공간은 생태계와 기후변화의 관계를 생각해 보게 한다. 야외에는 나무 그늘 아래 도시락을 먹으며 쉬어갈 수 있는 피크닉장이 마련되어 있다. 자연 복원을 위해 자생식물을 기르는 유리 온실도 있어 전시 관람과 함께 식물의 생장 모습을 살펴보기 좋다.

영양 서석지

영양 서석지

2026-09-14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서석지1길 10

영양 서석지는 석문 정영방이 1645년에 조성한 전통 정원으로, 연못과 정자에 조선 시대 선비의 자연관과 삶의 태도가 담겨 있다. 담양 소쇄원, 보길도 세연정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민가 정원으로 꼽힌다. 연못 바닥의 자연 바위를 살려 조성했으며, 물속에 잠기거나 수면 위로 드러나는 돌을 서석이라 부른 데서 이름이 유래했다. 돌에 붙인 이름과 시에는 자연을 바라보는 정영방의 생각이 담겨 있다. 연못 주변에는 손님을 맞이하던 경정과 글을 읽던 주일재가 자리하고, 소나무·대나무·매화·국화를 심은 사우단이 어우러진다. 물을 끌어들이는 읍청거와 내보내는 토예거에서는 자연의 흐름을 활용한 정원 구성을 살펴볼 수 있다. 여름에는 연꽃이 피어난 연못을, 가을에는 수면과 돌이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하며 정원을 둘러보기 좋다.

상우마을

상우마을

2026-09-14

경상남도 하동군 적량면 상우길 23

상우마을은 지리산 둘레길 하동읍–서당 구간에 있는 마을로 서당마을에서 400m 지점에 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하동읍에 와서 지리산 둘레길 하동 센터에 들러 바로 걸을 수 있는 구간으로 하동읍에서 차밭 길을 통해 서당마을에 이르기 직전에 상우마을이 있다. 봄이면 산속 오솔길에서는 매화 향이 진동하고 밤나무도 많은데 상우마을은 예전엔 밤밭촌으로 불렸다고 한다. 마을 입구에 커다란 정자나무가 서 있고 바로 뒤에 정자가 있어 쉬어가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