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상암 DMC 단지 내에 있는 JTBC는 중앙그룹 계열의 종합편성채널이다. 이곳에서 중앙일보 편집국과 JTBC 오픈 스튜디오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신문 및 방송 제작의 생생한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회, 오후 1회 진행하며 14세 이상의 5~20명으로 구성된 단체만 체험이 가능하다. 소요 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견학 프로그램을 하며 C갤러리, 뉴스룸 스튜디오의 JTBC 보도국를 견학하며 방송국의 이곳저곳을 둘러볼 수 있다. 수도권 지하철 6호선 경의·중앙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9번 출구에서 1Km에 있으며 상암 디지털미디어센터(DMC)는 국내 최대의 디지털 미디어와 엔터테인먼트의 집적단지로 MBC, SBS, KBS미디어, YTN 등의 방송사가 모여 있어 둘러볼 거리가 무궁무진하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수용인원 : 5~15명 단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애완동물 가능 : 없음
체험가능 연령 : 14세 이상
체험안내 : * 견학코서: 1층 라운지(집결) → 부조정실 → 이슈존 → JTBC Gallery → 뉴스룸 스튜디오
* 신청방법 : http://jtbc.joins.com/company/jtbctour > 견학신청
문의 및 안내 : 02-751-6000
주차시설 : 있음(중앙일보 및 JTBC 빌딩 내 주차 가능)
쉬는날 : 주말 / 공휴일
이용시간 : [견학 프로그램] 10:30 / 14:00
상세정보
입 장 료
무료
주차요금
1시간 무료(1시간 초과 주차 시 10분당 500원)
내국인 예약안내
https://jtbc.co.kr/company/jtbctour
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상암동) JTBC빌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