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정토사는 청계산의 자연을 배경으로 7천여 평의 넓은 경내에 백련지와 홍련지에서 풍기는 연꽃 향기가 가득한 도량이다. 정토사는 1960년대부터 김종욱 모친이 상적암 도량 100여 평을 운영하던 것을 1982년 6월 20일 한보광 스님과 몇몇 신도들의 발원으로 인수하여 정토선원(淨土禪院)을 개창하였다. 이때 극락정토현재설법결인(極樂淨土現在說法結印) 아미타불상을 봉인하였다. 같은 해 8월 28일 재단법인 대각회 에 소속되었으며, 1987년 극락전을 건립하였다. 2000년 시작한 만일염불결사회를 기념하고 염불행자들의 수행을 점검하기 위해 양력 6월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만일염불결사회 창립기념법회’를 연중행사로 열고 있다. 그리고 매월 음력 15일에는 아미타재일법회, 매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일요법회, 매월 음력 1~3일에는 인등신중기도법회를 개최하고 있다. 정토사에서는 심신을 편히 맡길 수 있는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다. 쾌적한 환경과 염불회관의 템플전용관은 최고의 숙소와 과정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개인, 가족, 단체 등에 적합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체험안내 : 템플스테이
문의 및 안내 : 031-723-9797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09:00~18:00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
입 장 료
무료
※ 단, 템플스테이 이용료 별도
위치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옛골로42번길 3 (상적동)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简体)
Deutsch
Français
Español
Русски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