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변산반도국립공원 내 바다를 앞에 두고 갑남산 자락에 있는 우리나라 첫 해안형 자연휴양림이다. 격포해수욕장과 곰소항 중간에 있어 변산마실길을 거닐며 바다를 즐기기에 제격으로 산과 바다를 모두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자연휴양림에는 육지 쪽의 산림문화휴양관과 바다 쪽의 습지생태관찰원으로 나뉜다. 산림휴양관은 5인실, 7인실, 9인실의 숙소가 있으며 모든 숙소는 창밖으로 바다가 조망된다. 습지생태관찰원은 데크를 통해 생태계를 관찰하며 해안으로 내려가면 된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해안이 아니라 산책에 어울리는 해안 길이 조성되어 있다. 산 쪽으로 계단을 오르면 전망대 꼭대기에서 서해의 풍경이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곳에는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니 꼭 한번 체험해 보길 추천한다. 주변으로 모항해수욕장, 격포 채석강, 변산해수욕장과 내변산 등 변산반도의 관광 명소와 인접해 있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체험안내 : 변산소금만들기 / 천일염 건강삼색 소금만들기 / 숲속 솔방울 친구 만들기 등
문의 및 안내 : 063-581-9977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매주 화요일
이용시간 : [휴양림]
- 9:00~18:00
[숙박시설]
- 입실 15:00
- 퇴실 익일 11:00
상세정보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입 장 료
[개인]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단체]
- 어른 800원
- 청소년 500원
- 어린이 200원
※무료
동절기(12월~3월) 입장료 면제
시설이용료
[숙박시설]
- 숲속의 집 비수기 주중 58,000원~98,000원
- 숲속의 집 성수기 및 주말 106,000원~173,000원
- 휴양관 비수기 주중 56,000원~95,000원
- 휴양관 성수기 및 주말 102,000원~162,000원
- 연립동 비수기 주중 52,000원
- 연립동 성수기 및 주말 94,000원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변산로 3768 (변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