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지리적 형상이 좋고 나무가 우거져 도인들이 도를 닦던 마을이라 하여 ‘도여’라고 불렀으며, 현재는 ‘두여’라 불리고 있다. 울창한 송림 앞에는 충청남도로부터 민박마을로 지정될 만큼 수많은 민박업소가 즐비하며, 넓고 고운 백사장과 왼쪽엔 종주려라는 바위섬이 있어 천혜의 해변이다. 특히 경사가 완만하여 수영하기에 안전하고 수온이 높아 늦은 여름까지 해수욕이 가능하다.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없음
신용카드 가능 : 없음
문의 및 안내 : 태안군 해수욕장운영팀 041-670-2695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이용가능시설
숙박시설 / 음식점 / 샤워장
화장실
있음
위치
충청남도 태안군 안면읍 정당리 13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