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묘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묘 정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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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순교자 황사영 알렉시오 묘는 일명 황사영 백서사건으로 유명한 조선 후기의 천주교 순교자 황사영의 묘이다. 가마골이라 불리는 흥복산 자락의 황씨 문종 선산에 묘가 있어 가마골 황사영의 묘라고도 한다. 황사영(1775~1801, 알렉시오)은 남인이었던 창원(昌原) 황씨(黃氏) 판윤공파(判尹公派) 가문에서 황석범(黃錫範)과 이윤혜(李允惠)의 유복자로 서울 아현에서 태어났다. 그는 정명련(일명 난주) 마리아와 혼인하였다. 이는 그가 천주교를 접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같은 해에 처삼촌들과 처고모부 이승훈(李承薰) 베드로 등에게서 천주 교리를 배워 입교하였다. 입교 이후 황사영은 임금이 약속했던 관직도 버리고 밤낮으로 교리를 연구하였으며, 정약종, 홍낙민(洪樂敏) 등과 함께 토론하면서 신앙을 키워나갔다. 1795년, 20세가 된 황사영은 최인길(崔仁吉)의 집에서 주문모 신부를 만나 신앙을 고백하고 알렉시오라는 세례명으로 세례를 받았다. 세례를 받은 이후 황사영은 있는 힘을 다하여 주문모 신부의 성직 수행과 다른 온갖 일들을 도왔다. 그는 자신의 삶을 온전히 진리의 증거를 위해 투신하며 교회를 위해 어떠한 위험도 무릅쓰고 사제와 신자들을 돌보았다. 주문모 신부와 정약종, 최창현, 홍낙민 등 교회 지도자들이 체포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선 땅의 신앙의 빛을 이어가겠다는 마지막 일념으로 토굴에서 『백서』를 작성하였다. 1801년 12월 10일에 당시 26세에 대역부도(大逆不道)의 판결을 받고 서소문 밖에서 능지처사형으로 순교하였다. 황사영 묘는 제주도, 추자도에 있는 그의 처, 아들의 묘와 함께 천주교 성지로 많은 순례자가 찾는다. 황사영 묘 앞에 있는 외벽이 특이하게 돌로 건축된 3층 식당 건물을 사들여 찾기 쉽도록 크게 황사영 순교자의 묘라고 현수막을 달아 놓았다. 그 건물 오른쪽 뒤편에 바로 황사영의 묘가 있다.


홈페이지

https://sd.uca.or.kr


이용안내

문의 및 안내 : 031-877-9174

주차시설 : 가능

쉬는날 : 연중무휴

이용시간 : 상시 개방


상세정보

입 장 료
무료

위치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부곡리 산 35-1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김수자 녹차족욕카페

2026-04-30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83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순간 은은한 녹차 향이 퍼지며, 보성 차밭 여행의 피로가 천천히 가라앉는다. 김수자 녹차족욕카페는 보성 다향아트밸리 문화체험동에 자리한 녹차 족욕 전문 카페로, 대한민국 1호 발 관리사 자격을 보유한 김수자 명인이 운영한다. 입구 카운터 한편에는 명인의 자격증과 활동 이력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발 건강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보성차로 만든 녹차 입욕제를 풀어 족욕을 즐기는 동안 작두콩차·차가버섯차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따뜻한 차 한 잔이 함께 제공된다. 예약 없이도 대기 인원이 많지 않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과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기 좋다. 인근 한국차박물관·대한다원과 연계해 보성 차 여행의 마무리 코스로 즐기기 좋다.

인왕산 무무대 전망대

인왕산 무무대 전망대

2026-04-30

서울 종로구 옥인동 산3-1

무무대 전망대는 인왕산 자락길 중간 지점에 자리한 서울시 공식 야경 명소로, 사직공원에서 윤동주시인의 언덕 방향으로 이어지는 인왕산 자락길을 따라 운동화만 신고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다. 낮에는 서촌의 고즈넉한 지붕 너머로 펼쳐지는 도심 파노라마를, 해 질 무렵 매직아워에는 붉게 물드는 하늘과 도심이 어우러지는 풍경을, 밤에는 반짝이는 서울 야경을 서로 다른 세 가지 표정으로 즐길 수 있다. 남산의 팔각정·아차산 해맞이광장과 함께 서울 일출 촬영 최적지로도 알려져 있다. 인근 윤동주문학관·초소책방 더숲·수성동계곡과 연계해 인왕산 자락길 산책 코스로 즐기기 좋다.

순천 상사호

순천 상사호

2026-04-29

전라남도 순천시 상사면 상사호길 555

유역면적 135㎢의 상사호는 승주읍과 상사면에 걸쳐 있으며 총 저수량 250백만 톤으로 상사면 용계리에 높이 106m 길이 575m로 축조된 상사조절지댐이 담수로 생긴 호수로 순천, 여수, 광양 등 전남동부권에 1일 301천 톤의 생활용수와 239천 톤의 공업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연간 50백만㎾의 발전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히 주암 본댐의 물을 상사 조절지 댐으로 보내 순천 등 동부지역 용수공급에 원활을 기하기 위해 송광면 곡천에서 승주읍 유평간 조계산을 가로지른 내경 3.2m~4.9m, 길이 11.5㎞ 도수터널은 국내 다목적댐 중 유일한 시설이다. (출처 : 남도여행길잡이)

마니산 치유의 숲

마니산 치유의 숲

2026-04-29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675번길 18

마니산 치유의 숲은 마니산 입구에 조성된 길이 1km 정도 되는 숲으로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연인, 어르신들이 쉽게 둘러볼 수 있다. 곧게 뻗은 소나무와 삼나무 사이를 걷고 명상을 하다 보면 스트레스는 날아가고 힐링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단군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모래놀이터다. 천부인광장은 한민족의 통합과 화합을 염원하는 공간이며, 신단수쉼터는 연못과 팔각정이 어우러진 수변공원이다. 소나무숲길은 다량의 피톤치드를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이다. (출처 : 강화군 문화관광)

아라동 치유의 숲

아라동 치유의 숲

2026-04-2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아라일동 산31-8

아라동 치유의 숲은 제주대학교에서 관음사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다. 또한 아라동 문화역사 탐방로 2코스의 일부이며 소산오름 자락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곳이다. 산림욕을 하며 피톤치드를 마실 수도 있고, 조용히 걷기도 좋다. 특히 건강에 좋은 맨발 걷기를 하는 사람도 많다. 이곳에서는 흡연, 야영, 취사가 불가하다.

티타지 금속공예

티타지 금속공예

2026-04-27

전라남도 나주시 우정로 10 (빛가람동)

티타지 금속공예 공방은 은과 친환경 금속인 주석을 활용하여 반지, 주얼리, 소주잔, 접시, 생활소품 등 다양한 작품을 직접 제작해보는 체험형 공방이다. 특히 문화유물을 장신구로 재해석해 제작하는 체험은 학생들에게 교육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개인은 물론 가족, 단체, 학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가 가능하다. 금속 공예의 기초부터 완성까지 전 과정을 쉽게 경험할 수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주아쿠아리움

충주아쿠아리움

2026-04-28

충청북도 충주시 옻갓길 73-1 (금릉동)

국내에서 이곳에서만 볼 수 있는 바다의 천사 클리오네와 터널형 수조를 유유히 지나는 철갑상어가 방문객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충주의 대표 생태 체험 공간이다. 충주아쿠아리움은 2025년 10월 탄금공원 능암늪지생태공원 일원에 문을 열었으며, 지상 3층 규모의 실내 아쿠아리움·야외동물원·능암늪지생태관람로를 갖춘 통합 전시 공간이다. 피라루쿠·타이거쇼벨노즈캣피쉬·알비노 송어 등 총 70여 종 2,400여 마리의 수중 생물을 만날 수 있으며, 충주 지역 민물고기와 세계 희귀 어종이 함께 전시된다. 야외동물원에는 유라시아 수달 한 쌍·라쿤·카피바라 등 인기 동물도 있다. 아이들이 직접 색칠한 물고기가 스크린 속 수조에서 헤엄치는 인터랙티브 체험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다. 개장 4개월 만에 누적 관람객 20만 명을 돌파하며 충주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

2026-04-27

전북 순창군 순창읍 남계리 964-47

봄이면 자줏빛 꽃잔디가 하천변 제방을 따라 길게 뒤덮고, 그 사이로 노란 수선화와 튤립이 어우러져 2km의 꽃 융단이 펼쳐진다. 순창 양지천 꽃잔디길은 순창읍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양지천 1.4km 구간에 약 70만 본의 봄꽃을 식재해 조성한 수변 산책로로, 순창군 경천·양지천 수변 종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이다. 왕복 약 2.8km의 완만한 코스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입장료 없이 24시간 상시 개방된다.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이 서식하는 청정 생태 하천을 따라 조성된 것도 이 공간만의 특별한 가치다.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와 금빛 강변이 어우러져 사계절 내내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매년 봄 양지천 일원에서 순창 참두릅 여행 축제도 열린다.

운곡솔바람숲길

운곡솔바람숲길

2026-04-27

강원 원주시 행구동 342

수만 그루의 소나무가 내뿜는 피톤치드가 가득한 숲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함께 쉬게 하는 원주의 대표 힐링 명소다. 운곡솔바람숲길은 원주원씨 종중 소유 부지 안에 조성된 원주소풍길 1코스로, 전 구간 약 3km가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이루어진 순환형 산책로다. 경사가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으며, 성인 기준 약 50분이면 완주할 수 있다. 지면이 부드럽고 솔향이 짙어 맨발 걷기에 최적화된 코스로 알려져 있으며, 연간 방문객이 11만 명을 넘는 전국적인 맨발걷기 명소로 자리 잡았다. 맨발 걷기를 마친 뒤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시설과 먼지털이기·신발장·벤치·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손항마을

손항마을

2026-04-28

경상남도 거창군 고제면 온곡길 38

낮은 담장 너머로 벚꽃 가지가 드리우고 골목길 위로 꽃잎이 내려앉는, 주민들의 일상이 살아 있는 봄 마을이다. 손항마을은 거창저수지 인근 고제면에 자리한 작은 산골 마을로, 마을 북쪽의 방위인 손방(巽方)이 좁고 솔다하여 솔목마을로도 불린다. 인위적인 시설이나 조형물 없이 주민들이 실제 거주하는 골목길에 봄이면 벚꽃이 어우러지는 것이 이 마을만의 풍경이다. 마을 버스정류장 뒤편에 커다란 벚나무가 자리해 만개 시기에는 사진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낮은 돌담과 골목길이 어우러진 풍경은 꾸밈없는 봄날의 정취를 온전히 전한다. 마을 내 작은 숲을 따라 난 산책로를 걸으며 조용하고 한적하게 자연 풍경을 감상하기 좋으며, 인근 거창저수지와 연계해 방문하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