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용문산관광단지에 가까워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높이 1,157m의 용문산이다. 관광단지를 품에 안고 있는 용문산의 웅장한 산세와 기암괴석이 만들어 낸 절경은 금강산을 방불케 한다. 용문산 정상은 이전에 출입금지 지역이었으나 2007년에 개방되어 많은 등산객들이 찾고 있다. 가장 큰 볼거리로는 용문사와 천연 기념물인 용문사 은행나무이다. 용문사에 가면 가장 먼저 찾는 은행나무는 높이 60m, 둘레 12m가 넘고, 나이는 약 1100년에서 1300년으로 추정되며, 우리나라에 생존하고 있는 은행나무 중 가장 크고 오래되었다. 또한 동양에서 가장 큰 은행나무이다. 관광단지 내에는 관광단지 초입에 있는 토속음식마을과 친환경 농업박물관, 추억의 청춘뮤지엄, 정지국사부도비, 용문산지구전적비 등이 있다. 또한 넓은 잔디광장과 캠핌장, 분수대, 야외공연장 등을 갖추고 있어 사시사철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이다. 인근에는 펜션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숙박도 가능하다.
홈페이지
이용안내
유모차 대여 : 불가
신용카드 가능 : 없음
체험가능 연령 : 전연령
체험안내 : 용문사 템플스테이
문의 및 안내 : 031-773-0088
주차시설 : 가능(1,000여대 수용)
요금(경차 1,000원 / 소형차 3,000원, / 중대형차 5,000원)
이용시간 : 상시개방
상세정보
촬영장소
영화 관상
주차요금
소형차 1,000원 / 중대형차 3,000원 / 버스 5,000원
관 람 료
[입장료]
성인 2,500원 / 청소년 1,700원 / 어린이 1,000원
화장실
있음(남/녀 구분)
이용가능시설
용문사 / 야외공연장 / 잔디광장 / 캠핑장
위치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