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미덕도

미덕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길 63-118

여자만에 있는 섬으로, 행정구역상으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연등리에 속해 있다. 면적은 0.17㎢, 해안선 길이는 1.5㎞이다. 섬의 지형이 마치 덕을 베푸는 자라처럼 생겼다고 하여 미덕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섬의 북쪽 해안가에 파도로 침식된 지붕형의 천정이 있는데 이곳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맞고 병이 치료되었다는 말이 있다. 여자만이 속해 있는 다도해국립공원은 신안군에서 진도군, 완도군, 고흥군을 거쳐 여수시까지 이어지는 1,596여 개의 섬이 있으며 바닷가와 인접한 산, 그리고 바다 위의 섬 하나하나가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하화도(고흥)

하화도(고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하화도길

고흥 하화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봉암리에 속한 섬으로, 거금대교에서 바라보면 나란히 보이는 두 개의 섬 중 남쪽에 위치한 섬이다. 꽃봉오리 같은 두 개의 섬 가운데 아래에 있다 하여 '아래꼬이섬' 또는 '하화도'라 부르고, 북쪽에 위치한 섬은 '위꼬이섬' 또는 '상화도'라 부른다. 조선 말기 금산면 금진 마을에 사는 최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화도는 지도에도 잘 나타나지 않는 조그만 섬으로 섬의 최고 높이는 45m이며, 완만한 경사의 구릉성 산지이다. 섬 뒤편에 거금도가 있고, 앞에는 소록도와 녹동항이 보이고 녹동항과는 15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교통도 좋은 편으로 녹동항에서 화도로 입도하는 배편은 10시, 13시, 16시 3회이며 두 섬을 왕복하면 10~20분 소요된다. 상화도와 하화도는 만조 시에는 두 개의 섬이나, 간조 시에는 500m의 바닷길이 열려 걸어서 서로 왕래가 가능한 섬이다.

첨도

첨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첨도는 여천군 봉래면에 속하였으나 1903년 봉래면이 고흥군 봉래면에 예속되었다가 1962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포두면에 편입되었다. 고흥군의 해창만 입구를 가로막고 있으며 섬 모양이 뾰족한 송곳과 같다 하여 첨도라고 하였다. 첨도는 비교적 면적이 넓지만 대부분이 산지이고 거주민도 적어 조용하고 한적하다. 별도의 도선은 없고 소형 선박을 이용하며, 선착장 시설이 없어 작은 방파제 위로 배를 타고 내려야 한다. 주로 갯가에서 바지락을 캐며 미역, 톳, 바지락, 굴, 소라, 낙지, 해삼, 문어 등의 수산물을 채취한다. 바다낚시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종종 방문을 한다.

원주도

원주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원주도는 조선시대 전라좌수영 관할의 여도진에 속하였다가 진이 없어진 뒤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다. 1914년 이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에 속하였고 1937년 남면과 남양면의 일부를 폐합하여 과역면 백일리에 속하였다. 당초에는 돌산군 옥정면에 소속되었을 시 마을명을 돈 원자에 구슬 주자를 합하여 원주로 하였으나 마을의 지형이 구슬 같다는 뜻과 새우가 구슬을 건진다는 뜻으로 원주도라고 하였다. 섬에는 낮은 구릉의 기복이 있으나 경지가 비교적 넓어 농산물로 보리, 고구마, 콩 등을 생산하며, 수산업은 어류보다는 굴, 조개류 등의 양식이 활발하다.

수락도

수락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모래금길 375-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인 수락도는 우주항공센터가 있는 나로도에서 20리 떨어진 섬으로 경관이 매우 아름답고 사람들의 손이 거의 닿지 않아 무인도에 온 듯한 프라이빗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수락도 등산로는 봄에는 복분자, 복숭아, 가을에는 꾸지뽕, 단감, 대봉이 있고 각종 산나물과 약초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자연 그대로의 원시림을 경험할 수 있어 힘들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산 미역, 톳, 굴, 소라, 거북손, 전복 등 해산물이 풍부하고 낚시인들에게는 감성돔, 장어, 문어, 주꾸미 등 낚시 포인트로도 유명하다.

상화도(고흥)

상화도(고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양읍 상화도길

고흥군 도양읍에 위치하고 소록도해수욕장을 마주 보고 있는 화도 중 위꼬이섬으로 크기가 작은 섬이다. 상화도는 도양읍 녹동항과, 소록도와 거금도 사이의 좁은 해협의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남쪽으로 200m 아래에는 형제의 섬인 하화도가 있다. 상화도는 1900년대 초 금산에서 김 씨가 들어와 마을을 형성하였다고 한다. 한 달에 15일가량 썰물 때마다 200m의 바닷길이 열려 하화도와 상화도 두 섬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갯벌이 생기는데 이곳에서 조개와 굴, 바지락을 채취하고 상화도 앞바다에서 민물고기인 송어의 해상가두리양식을 국내 최초로 성공한 바 있어 작지만 싱싱한 해산물이 풍족한 섬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 생산물은 김, 멸치, 꼬막, 돔, 바지락, 굴이다. 섬 한 바퀴를 돌면 화정면 일대 다도해 풍경이 병풍처럼 펼쳐지고 외나로도의 우주센터가 가까이 보인다. 녹동항에서 '화도나들이호'를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백일도

백일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백일도는 조선시대에 전라좌수영 밑의 여도진에 속하였다. 진이 없어진 뒤에 돌산군 옥정면에 편입되었으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 때 고흥군 남면(현 과역면)에 소속되었다. 조선 후기의 문헌에는 박길도라 하여 흥양현 북쪽 바다에 있으며 섬의 둘레가 50리라 기록되어 있다. 조선조 선조 때부터 영조 때까지 3성이 거주하기 시작하였다. 섬안에 일월명지가 있어 밝고 흰 것을 나타낸다는 뜻으로 '해나리'라고 불리다 한자로 백일도라 하였다. 네 개의 섬을 간척 사업하여 하나의 섬이 되었고 독대마을과 연륙교로 이어져 있어 이름만 섬이지 육지로 편입된 지 오래되었다. 백일도는 대부분 경사가 완만하며 구릉지가 많고 대부분이 모래 해안이며 섬의 남쪽에 간석지가 발달해 있다. 굴, 바지락과 꼬막을 많이 채취한다.

취도

취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포두면 오취리

해창만 입구를 가로막고 있는 섬으로 해안선 길이 5.5㎞, 최고봉 143m, 동서 4㎞, 남북 2㎞이다. 1994년 고흥반도의 해창만 간척 사업의 일환으로 오도와 연륙교로 연결되어 육지화되었다. 취도는 조선시대 창원 황 씨가 어장이 풍부한 이곳에 정착하였다고 전해지며, 옛날 이 섬은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부르다 1914년 취도로 개칭하였다. 취도는 해창만의 간척으로 굴 양식이 폐지됨에 따라 일대의 굴 양식업자들이 취도로 모여들어 생산량이 증가하였고, 굴로 만든 석화젓이 특산물로 꼽힌다. 섬 내에 해발 149m의 취북산이 있으며, 취도의 방파제에서 바다낚시가 가능하다.

진지도

진지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과역면 백일리

고흥군 과역면에 있는 섬으로 백일도에서 1㎞, 고흥반도에서 25㎞ 거리의 해상에 남북으로 긴 형태의 작은 섬이다. 섬 이름은 고려 말엽에 수군만호가 이곳에 진지(陳地)를 설치하여 진지도라 불렀다고 전해진다. 섬의 최고 높이는 섬의 남서쪽 끝에 있는 43m 언덕이며 섬의 해안선 길이는 8㎞로 3~4가구가 살고 있는 작은 섬이다. 산꼭대기에는 섬을 두른 성터의 흔적이 남아있다. 하지만, 현재 문헌상으로는 진지도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 어떠한 목적으로 축성되었는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주요 수산물은 낙지, 조개, 굴 등이다. 선착장에 가면 두 개의 방파제가 있는데 낚시가 가능하다. 진지도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백일도에서 배를 타고 입도해야 하며 차량은 백일도까지만 이용 가능하다. 선박은 개별적으로 해결해야 하며 보트 이용 시 약 15분 정도 소요된다. 선착장에서 백일도가 보인다.

지죽도

지죽도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도화면 지죽리

지죽도는 최남단에 위치한 섬으로 중앙에 가장 높은 봉우리인 태산이 우뚝 솟아 있다. 섬 안의 호숫가에 지초라는 풀이 무성하여 지초의 지와 호수의 호를 따서 지호도라고 부르다가 이후 북서쪽에 있는 죽도의 머리글자를 따서 지죽도로 개칭하였다. 고흥반도와 지죽대교로 연결되어 육지에서 차로 올 수 있고 버스도 다닌다.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지죽도의 숨은 비경인 금강죽봉은 문화재 명승으로 수직 절벽이 절경을 이루며, 흰색의 응회암이 발달한 주상절리로 지질학적 특성이 두드러지며, 바다와 맞닿은 부분에 해식동굴, 바위 경사지인 해식애와 기암괴석들, 산 능선부의 억새군락지,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곰솔) 등 식생 경관과도 조화를 이루고 있고 다양한 다도해 경관이 함께 연출되어 경관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