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5-18
경상남도 통영시 항남1번가길 13
초정 김상옥(1920~2004)은 통영 출신 예술가로 우리나라 시조 문학계의 획을 그은 시인이다. 김상옥 선생의 대표작으로는 , 가 있다. 2021년 통영시에서 김상옥 시인을 기리기 위해 그가 태어난 항남동 64번지의 생가를 사들였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2층짜리 일본식 목조 건물로 지금까지 소유주가 여러 번 바뀌었으며 내외부의 원형은 비교적 잘 보존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항남동 일대는 일제강점기와 해방 이후 통영시에서 가장 번화했던 곳 중 하나로 일제강점기에 기어진 근대 건축물이 많이 남아 있다. 김상옥 생가 또한 항남동의 근현대 도시경관을 대표하는 건축물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
2025-11-17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107길 5 (잠원동)
전통 동유럽풍 헝가리식 사우나를 지향하는 스파레이는 고품격의 시설과 다양하고 세련된 서비스로 아름다운 유럽풍의 아르누보 양식의 건축적인 접근과 현대적인 감각이 잘 어우러진 여성전용 사우나이다. 노천탕, 해수탕, 족욕탕, 이벤트탕, 반신욕탕 등 다양한 종류의 탕과 전통한국식 사우나인 불한증막, 황토방과 숯방, 소금방이 있는 찜질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2026-03-13
경상남도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리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해수욕하기에 가장 적당한 조건의 해수욕장이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해수욕장 서쪽 해안에는 효자의 전설이 얽힌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다. 해수욕장 주변에는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파는 상점과 생선회를 즐길 수 있는 횟집, 민박집들이 늘어서 있으며, 바로 옆에 있는 구조라항에서는 내도, 외도, 해금강 등을 관광하는 유람선을 탈 수 있다. 주변에는 와현해수욕장과 구조라관광어촌마을, 거제어촌민속전시관, 외도보타니아, 윤돌섬 등의 관광명소가 많아 관광객들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2026-08-25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420-26
십리포해변은 영흥도의 북쪽 해안에 위치한 해변으로, 총길이 1km, 폭 30m의 왕모래와 작은 자갈로 이루어진 특이한 지역이다. 해변 서쪽으로는 기암괴석이 길게 뻗어 있어 장관을 이룬다. 해변 뒤쪽에는 서어나무(소사나무)가 3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대의 서어나무 군락지로서 1997년 인천광역시에서 보호수로 지정하고 관리하고 있는 곳이다. 십리포해변에는 그림 같은 풍광과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야영장, 해양레저스포츠 체험 등이 있다. 가족 단위로 나들이하기 좋으며 해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서거차도1길
서거차도는 1600년대 말 한양조씨 조천배의 선조가 처음 입도하였고, 그 후 1700년대 초 밀양 박씨, 김해 김씨, 전주 이씨, 인동 장씨 등이 들어와 살았다. 이들은 하조도, 상조도, 관매도에 이도한 사람들의 후손이다. 주변의 어장이 좋아 1937년 전국 최고의 어획고를 올린 곳으로 옛날에는 이곳에 어획물이 풍부해 파시가 섰다고 한다. 백제시대 제주도를 왕래하면서 이 섬을 경유하게 되어 거차도라 하였는데, 서쪽에 있다 하여 서거차도라 했다. 해남양반 돼지밥 전설이 구전되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대마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속한 섬으로 섬의 모양이 큰 말처럼 생겼다하여 대마도 또는 대마리라 불렀으며,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대마도리 라고 칭하게 되었다. 대마도는 해안선 길이가 약 14.5km에 이르며, 암석해안과 해식애가 발달하여 해식동굴이 발달되고 온화한 해양성 기후로 인해 해변 배후 방품림으로 해송숲 등의 천혜의 자원과 자연환경을 머금은 섬이다. 어촌마을의 정취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자연스러워 진도 여행 시 방문하기 좋다.
2026-02-06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봉평면 태기로 174
레저풀형 테마워터파크 블루캐니언은 강원도의 맑은 공기와 깊은 계곡 청정수가 빚어낸 고품격 물놀이 공간이다. 다양한 휴게실과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으며, 국내 최초 140m 업힐 슬라이드와 국내 최장 201m, 최대 5m 폭의 익스트림 리버가 만들어내는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하 700m에서 용출되는 1등급 천연 광천수는 온천수 못지않은 천연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가 약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건강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사랑받는 곳이다.
2025-03-16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 어실로 1206
055-379-8000
우리나라를 동서로 가르는 태백산맥의 끝자락인 신불산 1,200m 고지에 위치하며 민족의 영산인 태백산맥 줄기를 타고 영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가지산, 천성산, 신불산 줄기 끝에 세워진 스키장이 바로 이 에덴밸리 스키장이다. 총면적 74만 평에 골프장이 30만 평 그리고 스키장이 33만 평 부지 안에 총 7면의 코스와 온천 지대에 세워진 255실의 화이트 팰리스 콘도미니엄이 고즈넉하게 들어서 있다. 에덴밸리리조트는 새로운 즐거움과 생활 에너지로 채운 휴식공간이다. 천혜의 대자연 속에서 만나는 특별한 휴식,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편안함과 다양한 특혜를 누리는 즐거움은 생활 속 비타민이 된다. 영남의 스키장, 에덴밸리 스키장은 여유로운 플레이를 위한 슬로프와 충분한 수송력(시간당 1만 1천여 명)을 겸비한 리프트까지 세계의 스키어와 보더들이 주목하는 프로페셔널 그라운드이다. 다양한 경사도와 길이의 스키 코스는 초급에서 상급까지 각 수준의 스키어와 보더들을 모두 만족시키며, 스키장 전체에 스키어의 이동 및 분산이 용이하도록 과학적인 설계기법을 적용하여 세계적인 수준의 스키장을 완성하였다. 그 밖의 에덴밸리리조트내 부대시설로는 워터파크, 연회장, 편의점, 오락&PC방, 승마장, 동물농장, 당구장, 스파테라피 등이 마련되어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성남도길
성남도는 진도군 조도면에 있는 섬이다. 1700년경 김해 김씨 김원산의 8대 조가 나주에서 옮겨와 살았으며 이어서 광산 이씨가 이주하여 왔는데 입도조의 6대손인 이남규 등 14 가구가 정주하였다. 이 섬에서는 해적들이 조세 운반선의 곡물 등을 노략질하며 살아왔는데 해적 두목은 자신의 성인 성씨와 이 섬이 남방에 있다 하여 [성남도]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군이 대포로 새 머리같이 생긴 부분을 갈라놓아서 성남도에는 앞으로 인물이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조도군도 가운데 가장 북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고 높이는 104m이다. 대부분 지역은 경사가 완만한 산지로 이루어져 있고, 암석해안이 대부분이다. 북쪽과 서쪽 해안 일대에는 높은 해식애가 발달해 있다. 또한 성남도 해안은 가파르고 연안에는 갯벌 하나 없이 바위로만 둘러져 있다. 성남도의 남쪽에 부속 섬이 둘 있다. 상갈도와 하갈도로 지금은 무인도가 되었으며, 상갈도의 경우엔 개인 소유의 섬이고 하갈도는 국유지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눌옥도길 2-1
1700년에 밀양 박씨 박종관의 5대조인 박존찬이 입도하여 마을을 형성하였고 그 후 김해 김씨, 경주 이씨, 인동 장씨가 입도하여 마을을 이루었다. 지형이 누룩처럼 생겼다 하여 누룩섬이라고 한다. 1789년 조선시대 실시한 인구조사 때 눌옥도로 기록되었다. 마을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부리는 마치 철새인 황새 부리 모양과 흡사하여 옛날부터 이 부리 때문에 마을이 크게 부흥했다가 줄어든다고 전하고 있다.* 면적 : 0.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