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조도면 조도대로 1401-170
새 떼처럼 섬이 많아 새 조(鳥) 자를 써서 조도라고 한다. 조도 여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도리산 전망대는 도리산 정상에 위치해 360도로 다도해의 섬을 감상할 수 있다. 도리산은 해발 210m의 나지막한 산으로 정상까지 약 3.5km를 걸어야 하는데, 중간중간에서 약수터, 쉼터, 정자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상에 이르러 나무데크 전망대에 서면 말 그대로 새 떼처럼 바다 여기저기에 둥지를 튼 다도해의 장관이 눈앞에 넓게 펼쳐진다. 조도군도 전체와 진도 서쪽, 멀리 신안군의 섬들도 볼 수 있다. 상조도 북쪽으로 진도까지 비췻빛 바다에 마치 징검다리처럼 띄엄띄엄 놓인 섬들은 이국적인 풍광을 선사한다. 조도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이다. 이 도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장관이 조도 여행의 하이라이트다. 눈길을 돌리면 그 자체가 한 폭의 산수화처럼 다가오는 곳곳의 바다 풍경은 보너스다. 진도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조도 창유항 배편을 이용하여 입도할 수 있다. ※ 운항 시간 등 문의는 서진도농협 061-542-5383~5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화산면 평호길 450
송평해변은 서남해의 중요한 물목에 해당되며 아름다운 다도해의 해안선이 절경을 이룬다. 유난히 아름다운 해안선과 깨끗하고 고운 모래사장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백사장의 절반가량은 군사지역으로 묶여 있어 일반인들의 출입이 통제된다. 해안선을 따라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는 샘과 용이 산다는 용굴이 있다. 썰물 때는 조개가 많이 잡힌다.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해변으로 해수욕장은 운영하지는 않지만 물이 깨끗하고 주변 환경이 아름다워 한적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힐링을 하기 좋은 곳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295 디오션리조트
국내에서 유일하게 푸른 다도해를 보며 물놀이 시설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는 실내의 경우 인공파도장과 슬라이드, 유수풀, 아쿠아키즈풀, 스파가 있다. 실외는 슬라이드,캐논볼, 파도풀이 각각 운영되며 바다를 바라보는 인피니티풀을 개장하여 운영중이다. 또 놀이방, 수유실, 체온유지실, 수영복 매장 등 부대시설도 갖추어있다.
2026-02-09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대관령면 올림픽로 715
용평워터파크는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 위치한 곳으로 사계절 이용가능한 실내형 워터파크이다. 야외 시설은 여름 성수기에 한하여 이용 가능하다. 리조트 내 위치하여 객실에서의 접근성이 용이하다. 시설 내 사우나 및 찜질방을 갖추고 있어 또 다른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셔틀버스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지상 3층이 물놀이존이다. 이곳은 눈을 테마로 하는 여름 속에 겨울을 표현한다. 비치풀, 튜브라이더, 바디슬라이드, 스페이스볼, 파도풀 등 익사이팅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있고, 노천테마탕, 히노끼탕, 이벤트탕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의무실, 렌털샵, 스낵바, 화장실 등이 잘 갖추어진 곳이다.
2025-12-18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
도직해변은 옥계면 도직리, 강릉시 최남단에 있는 길이 500m, 5만㎡의 간이 해변으로 길이 똑바르다고 해 도직이라 불렸다. 동해고속도로가 개설되면서 마을이 두 곳으로 나누어져 집단으로 이주했고 원래 마을은 없어졌다. 마을 이름과 같이 국도, 철도, 고속도로, 항공로, 해로 등 5차로가 평행선을 달리는 보기 드문 곳이다. 도직해변은 모래가 깨끗하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 단위로 많이 찾는 조용한 해변으로, 숙박시설로는 민박을 이용하면 된다. 약 3,000㎡의 간이 주차장과 1,000㎡에 약 66곳 텐트를 설치할 수 있는 야영장이 있다. 도직해변은 군사지역이라 철조망이 쳐져 있어 사뭇 엄숙하고 두려움이 다가오기도 하며 분단의 아픔을 또 한 번 새삼 느껴지게 하는 곳이기도 하다. 도직해변에는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노래미를 잡으러 오는 낚시꾼들도 많다. <출처 : 비짓강릉>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옥계면 헌화로 271
옥계면 금진 1, 2리에 있으며 길이 900m, 63,000㎡의 백사장을 간직하고 있다. 어느 해변보다 조용하고 아늑해 이곳을 한 번이라도 와본 사람들은 해마다 다시 찾고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낮아서 아이들과 함께 바다를 찾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좋은 해변이다. 금진 해변에서는 초보자도 쉽게 서핑을 배울 수 있고, 금진리와 심곡리 간 해안 도로인 헌화로를 드라이브하다 보면 빼어난 절경을 만끽할 수 있다. 금진 해변에서 보이는 자그마한 동산 위에는 금진온천이 있는데 해안단구 지하 1,000여 m에서 분출되는 금진온천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이 1.618 대 1의 황금비율로 구성돼 있다. 특히 셀레늄과 바나듐 등 치유 성분이 높은 희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온천을 즐기는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출처 : 비짓강릉)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해안로 678 (안현동)
순긋해변은 경포해변과 가까이 있으며 깨끗한 모래밭, 아늑하고 조용하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피서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또한 무료주차장과 오토캠프장, 민박, 탈의장, 샤워장, 파라솔 등의 편의시설이 있으며, 특히 해변 운영목표를 바가지 없는 해변 운영으로 정하여 실천하고 있어 방송 매체와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2026-02-09
충청남도 서산시 지곡면 도성마동길
충남 서산시 지곡면에 위치한 우도는 해상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 섬의 모양이 소처럼 생겼다 하여 우도라 하였으며 소섬 또는 쇠섬이라고도 한다. 우도는 모래로 된 두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바로 옆의 조그마한 무인도를 끼고 있으며 이 무인도를 ‘소우도’라 부른다. 깨끗한 바다와 해안선의 풍경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은 관광지이다.
2026-03-12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동면 염전길 171
강동면 안인2리에 있으며 길이 500m, 25,000㎡의 백사장이 있는 간이해변이다. 1960년대까지 영동화력발전소 아래에 염전이 있었다 하며 군선강을 끼고 있어 바닷물과 민물이 교차하는 곳에 날마다 낚시 애호가들로 성시를 이루고 있다. 봄에는 눈 녹은 물을 따라 떼 지어 바다에서 민물로 올라오는 숭어를 낚기 위해 닐대를 던져 팔뚝만한 고기를 끌어올리는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숭어철이 지나면 학꽁치들이 무리지어 올라와 낚시 애호가들이 다른 곳으로 이동을 못하게 한다. 또한 겨울에는 감성돔 잡는 맛도 일품이다. 철따라 잡히는 고기 이외에 가자미, 노래미(놀래기)등이 긴 방파제를 끼고 연중 잡히며 미끼는 갯지렁이를 많이 쓴다. 바위 틈새의 작은 게를 잡는 맛도 재미있다. 주위에는 광어양식장이 많이 있다.
2026-03-13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사천면 진리해변길 155
사천면 하평리에 있으며 길이 200m, 4,000㎡의 백사장이 있다. 하평은 초당 허엽의 차남 허봉이 이곳에 살았다고 하여 그의 호를 따서 하평동이라 했다. 뒷불해변과 이어지는 하얀 모래밭과 뒤로는 해송 숲이 넓게 펼쳐져 있는 곳으로 조용하고 깨끗하여 가족단위로 많이 찾고 있다. 해변 앞에는 해다리바위(물개,海狗)가 있는데 옛날에 물개들이 이 바위에서 많이 살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그 울음소리가 민가에까지 들렸다고 한다. 민박을 이용할 수 있고 횟집들이 많아 싱싱한 회를 맛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