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9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3리에 위치한 용화저수지는 1960년도에 자연소류지를 확장해서 사력축조한 인공저수지이다. 저수지면적 28.47ha에 저수량은 17,770톤이며, 유역면적 1,400ha, 몽리면적은 450ha로서 지포리, 군탄리 지역에 관수하고 있는데, 저수지 하류에는 삼부연폭포가 있다. 용화동 주위 산록에서 채취한 산채는 또 하나의 자랑거리이다. 주변 명성산을 등반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호수 주변으로 산책길이 조성되어 있어 가볍게 걷기 좋다.
2025-04-07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 연천로 220
로하스파크에서 옥계마을을 지나 평화누리길 3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청화산과 망곡산을 지나가는 숲 등산로가 나온다. 구간의 거리는 약 4.5km정도이며 야산의 소로길을 이용하는데 특히 망곡산에는 사색의 오솔길이라는 자그마한 소로길과 체육공원 정상의 팔각정 등이 조성되어 있어 일상의 상념에서 벗어나기에 부담이 없는 코스이다. 망곡산은 구한말 고종 황제와 순종 황제가 국상[國喪]을 당했을 때 관내 유림과 향민들이 이산에 올라와 궁궐이 있는 서울 쪽을 바라보며 시들어만 가는 국운을 애태워하며 통곡하였다하여 망곡산[望哭山]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또한 청화산은 고려말의 충신인 이양소 선생이 매일 개성을 향해 예를 올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이러한 선생을 기리기 위해 조선태종이 청화산이라고 이름을 지었다는 설화가 전해지고 있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4-04-30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한국농어촌공사 철원지사가 관리하는 농업용저수지로 금학산 자락에 있어 물이 맑고 풍부하다. 인근에 자연마을로 골말, 노가지, 못골, 사래울, 초번포가 있다. 저수량은 890천톤, 인가면적은 280ha이며 오지리, 상노리 일원에 용수를 공급한다.
2023-02-22
경기도 연천군 중면 군중로 885
DMZ과 마주한 최북단 연천은 생각만으로도 긴장이 몰려오지만 실상 현장에 마주해보면 더 없이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풍경에 녹아든다. 조용한 시골풍경과 임진강, 한탄강의 수려한 풍광을 즐기면서 예술로 승화시켜 보게 되는 곳이 연강갤러리다.연천군 중면 민통선 내부에 위치한 구)안보전시관이 문화예술 전시공간인 <연강 갤러리>로 새롭게 태어났다.<연강 갤러리>는 휴전 이후 민통선 내에 건립된 최초의 예술공간으로, 접경지역이라는 지정학적 조건 아래 온전히 보존된 연천의 생태와 동시대의 문화예술이 만나는 복합공간이다. 본 갤러리는 연천의 풍경을 담고 있는 대형 파사드 작품과 전 세계에서 보내온 평화 메시지를 담은 “평화의 문”으로 새로운 건축적 시도를 했다.
2026-02-24
경기 연천군 장남면 고랑포리
비룡전망대는 적의 활동을 관측하기 위해 24시간 운용되는 최전방 관측소로 과거 승전OP로 알려진 곳이다. 일명 김신조 무장 공비 침투 사건으로 유명한 1·21 침투로가 인근에 있어 안보 관광지로 많이 찾는다. 당시 이곳에 주둔한 미군 제2사단 방책선 경계 부대에서 설치한 경계 철책선과 철조망을 뚫고 침투한 무장 공비의 모형물이 전시되어 있다. 경계 임무는 비룡부대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육안으로 북한군뿐 아니라 북한의 여러 군사시설, 망원경을 통해 넓은 개활지인 연천평야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같은 연천군 내에 있는 상승전망대, 태풍전망대와는 달리 개별출입보다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평화의 길이라는 DMZ안보관광 프로그램을 통한 방문이 주를 이루고 있다. 출입방법은 개별, 단체(25인 이상) 구분 없이 출입 7일 전 사전 신청이 필수이다. 사전 신청 후 초소에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출입 후 초소의 안내에 따라 행동하고 개별행동은 삼가야 한다.
2025-03-27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근남면 잠곡리
잠곡저수지는 1992년 착공하여 2003년도에 완공된 농업용 저수지이다. 저수량 437만 톤, 수혜면적 824㏊이며 철원군 잠곡리, 사곡리, 육단리, 와수리, 운장리, 용양리 지역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대성산과 광덕산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마을 초입에 위치한 산이 누에를 닮아 붙여진 지명인 ‘잠곡’ 외에 누에호수라고도 불린다.
2026-03-09
경기도 포천시 관인면 중리
교동가마소의 지질·지형적인 특징으로는 용암 가스튜브가 있다. 가스튜브는 용암이 식을 때 용암내의 가스가 용암외부로 빠져나간 통로이다. 교동가마소의 현무암에서는 이러한 가스튜브가 정말 많이 보인다. 또한 하나의 용암 덩어리에서 안쪽은 괴상의 용암이고 외부는 미쳐 빠져나가지 못한 가스기공이 남아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지형적으로는 하천의 흐름방향을 알 수 있는 현무암 침식면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과거부터 하천이 어느 방향으로 흘렀는지 유추할 수 있게 해준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2026-09-23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회산리
비둘기낭 폭포는 영북면 대회산리에 위치한 현무암 침식 협곡으로 불무산에서 발원한 불무천의 말단부에 위치해 있다. 비둘기낭이란 이름은 주변 지형이 비둘기 둥지처럼 움푹 들어간 주머니 모양을 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 폭포라 부른다. 또 다른 설은 예전부터 양비둘기가 폭포 주변의 동굴에 서식하고 있다고 하여 비둘기낭이라 불린다고 전해진다. 예전 6·25 전쟁 당시에는 수풀이 우거지고 외부에 잘 드러나지 않아 마을주민의 대피시설로도 사용되었고 군인들의 휴양지로도 사용되었다. 그러나 현재는 2012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되고 있으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그 아름다움과 비경을 전하고 있다. 비둘기낭 폭포는 지질·지형학적으로 하식동굴, 협곡, 두부침식, 폭포 등 하천에 의한 침식 지형을 관찰할 수 있고, 주상절리, 판상절리 등 다양한 지질구조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한탄강에 흐른 용암의 단위를 한눈에 관찰할 수 있어 학술적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드라마 의 극 중 캐릭터 장호우 일행이 단체 야외 실사를 나간 장소 비둘기낭폭포는 포천에 위치한 지질생태공원이다. 주상절리의 절경과 푸른 물줄기가 떨어지는 폭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한탄강 8경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한다.
2026-03-11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운산리
구라이골은 굴+아위의 합성어로 굴바위라고도 불리며, 수풀이 우거지는 여름철에는 협곡이 굴처럼 생겼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구라이골은 한탄강의 지천에 형성된 소규모 현무암 협곡으로 서로 냉각과정이 다른 3매의 용암을 잘 관찰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다. 가장 상부에서 관찰되는 것은 약 5m의 두께를 가지며, 주상절리가 발달되어 있지 않으며 괴상으로 쪼개지는 특징이 있다. 또한 하부에 미약하게 클링커가 발달되어 있다. 중하부에는 실린더 형태의 분리구조가 잘 관찰되는데 이는 비교적 서서히 냉각되었음을 지시하는 것이다. 주상절리의 발달 유무 및 특징에 따라 상·중·하부로 구분된다. 하부와 중부는 주상절리가 잘 발달되어 있는 하부가 중부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고 불규칙하게 발달되어 있으며, 중부는 직경 20~30㎝크기의 주상절리가 규칙적으로 발달해 있다. 상부의 최상부는 2~3겹의 용암껍질층이 관찰되고 그 아래 주상절리가 발달해 있으나, 중부의 주상절리에 비해 직경이 크게 나타난다. (출처 : 한탄강지질공원)
2025-03-18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합수머리(도감포)에서부터 북쪽으로 임진강을 거슬러 마치 병풍을 쳐 놓은 것 같은 아름다운 수직의 주상절리가 수 킬로미터에 걸쳐 발달해 있는 국내에서도 유일한 곳이다. 북한 평강군 오리산과 680m 고지에서 분출한 용암은 옛 한탄강의 낮은 대지를 메우며 철원-포천-연천 일대에 넓은 용암대지를 형성하였고 임진강을 만나 임진강 상류 쪽으로 역류하면서 현무암층을 만들었습니다. 화산활동이 끝난 후 용암대지가 강의 침식을 받게 되자 강을 따라 기하학적인 형태의 현무암 주상절리가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절리는 암석의 표면에 발달하는 좁은 틈(혹은 금)을 말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이 틈이 벌어지면서 암석이 쪼개지게 된다. 주상절리는 긴 통모양의 절리를 일컫는 말로 대개 현무암에서 가장 잘 발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무암은 용암이 굳을 때 발생하는 수축작용으로 인해 중심점을 따라 사각 혹은 육각형 모양으로 수직의 절리가 발달하게 되는데, 침식을 받게 되면 육각형 모양의 돌기둥이 떨어져 나가면서 아름다운 주상절리 절벽이 만들어지게 된다. 가을이면 주상절리의 절벽이 담쟁이와 돌단풍이 물들고 석양빛에 더욱 붉게 보여 적벽이라 부르기도 한다. (출처 : 연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