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 문척면
이른 봄 노란 산수유 꽃이 시들어지는 무렵 청정 하천인 섬진강변과 어울리는 하얀 벚꽃이 만발하는 곳이다. 섬진강변 벚꽃 축제가 열리는 이곳은 지난 1992년부터 조성되어 곡성에서 하동까지 연결되는 국도 17호선과 19호선을 따라 온통 하얀 벚꽃이 강변을 따라 만발해 있어 봄의 향기를 느끼면서 멋진 드라이브를 경험할 수 있고 최적의 마라톤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또한 매년 3월 구례 300리 벚꽃축제가 열리는 꽃 명소이다.
2026-03-11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탄기흥로 923
제1경 석성산 일출 석성산은 용인의 진산(珍山)으로 처인구 유림동과 포곡읍 마성리, 기흥구 동백동 일원이다. 서쪽에서는 기암절벽의 웅장함을, 남과 북쪽에서는 군사 요충지와 봉수터가 있었음을 확인시켜 주듯 당당한 기상이다. 동쪽은 완만하지만 육중한 힘이 보인다. 정상의 일출이 장관이라 새해 첫날 해맞이 장소로 유명하다. 영동고속도로 개설로 단절된 한남정맥인 석성산과 향수산(할미산성)을 이어준 성산교(168m)가 명물이다. 제2경 광교산 사계 광교산은 수지구 성복동, 신봉동, 고기동, 동천동 일원과 수원시와 의왕시 일부에 걸쳐 있다. 주봉인 시루봉(582m)과 형제봉(448m)은 용인시 소재다. 정상에서 보면 수지구 일대를 비롯 인접한 도시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설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지만 수목이 울창해 여름에도 햇빛을 보지 않고 산행과 삼림욕이 가능하다. 사계절 광교산을 사랑하는 등산객들은 물맛이 좋기로 유명한 성복동 소재의 천년약수를 많이 애용하고 있다. 제3경 기흥호수공원 기흥구 하갈동과 공세동, 고매동 일원 기흥호수공원은 원래 농업용수를 공급하던 저수지였으나 시민들의 새로운 휴식처로 거듭났다. 10여㎞에 이르는 호수공원 둘레길을 걷다 보면 보는 시간과 방향, 계절에 따라 다양한 풍광이 연출된다. 조정 경기장 방면에서 바라보는 넓은 풍경도 좋지만 수문 방향이나 반대편에서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도 매력적이다. 밤에는 저수지 위에 조성된 산책로 조명이 환상적이다. 제4경 용인농촌테마파크와 연꽃단지 도시민들에게는 농촌의 추억과 향기를, 아이들에게는 농촌 체험을 제공하는 농촌테마파크이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입장과 시설 사용이 가능하다. 원두막과 들꽃 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등이 인기다. 초입에 있는 연꽃단지에는 연과 수련 등 다양한 수생식물이 재배되고 있다. 또한, 연꽃단지는 가족 단위의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인근에 있는 법륜사와 와우정사를 방문하면 다양한 문화체험을 할 수 있다. 제5경 용인자연휴양림 모현읍 초부리 정광산 자락에 위치한 휴양림으로 자연 공간을 최대한 이용해 조성했다.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등산과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레포츠공간이다. 가족들의 쉼터나 직장인들의 세미나 공간으로도 적합하다. 특히 다양한 규모와 형태의 숙박시설과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모든 연령층을 고려한 놀이시설이 배치되어 있다. 울창한 숲속에서 사색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체류형 휴식처로 인기다. 제6경 조비산 조망 조비산(鳥飛山)은 새가 나는 형상을 뜻한다. 넓은 들녘 가운데 봉우리 하나가 우뚝 솟아 돌을 이고 있는 듯하다. 해발 294.5m로 백암면 용천리, 석천리, 장평리에 접해 있다. 산이 가파르지만 그리 높지 않고, 정상부가 한쪽으로 기운 듯하다. 늦가을 사방이 확 트인 정상에서 내려다보이는 황금 들녘은 용인 최고의 전원 풍경이다. 예로부터 다른 산들과는 달리 머리를 남쪽으로 두고 있다 해서 ‘역적산’이라고도 불리었다. 제7경 가실벚꽃 에버랜드가 있는 포곡읍 가실리 호암미술관 일원으로 봄철마다 벚꽃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향수산 물줄기가 이어진 양어저수지 주변은 용인에서 최고의 벚꽃나무 군락지다. 호암미술관 입구 왕벚꽃나무 터널과 함께 호수 주변의 환상적인 벚꽃나무 숲을 보고 있노라면 황홀경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미술관 옆, 한국 정원의 진수를 보여주는 희원(熙園)과 함께 봄철이면 벚꽃 나들이의 대표적인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다. 제8경 어비낙조 이동읍 송전저수지에서 해질 녘에 볼 수 있는 노을 풍경이다. 일교차가 큰 계절엔 저수지 주변에 즐비한 버드나무 사이로 피어오르는 물안개가 몽상적이다. 지도상에는 이동저수지라고도 표기되어 있으며, 수몰된 마을 어비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아 어비리 저수지라고도 불리고 있어 ‘어비낙조’가 유래되었다.
2026-05-22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매천리
과일나라 테마공원은 2017년 4월에 개장하여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에 자리 잡고 있으며, 영동에서 생산되는 5가지 종류의 과일(포도, 사과, 배, 복숭아, 자두)을 테마로 조성된 공원이다. 재배된 과일의 수정부터 수확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체험교육의 장소이다. 또한, 과일 수확 시기에 맞게 수확체험과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체험을 운영을 하고 있다.
2026-03-19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봉의로 58-31
밀양한천은 밀양시 산내면에 5만 평 크기의 생산공장 및 건조정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300t의 한천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밀양한천은 국내 자연한천 생산량의 90% 이상을 생산하고 있으며 겨울철 드넓은 밭에 새하얀 한천을 말리는 모습은 오직 밀양한천에서만 볼 수 있는 광경이다. 한천특화단지로 조성된 밀양한천 테마파크는 대한민국 최초로 설립된 한천 박물관, 한천을 이용한 다양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한천 체험관, 한천으로 만든 양갱, 젤리 외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는 한천 판매장 한천본가, 한천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한천 레스토랑 마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되어 있다.
2025-05-29
경기도 시흥시 공단2대로 14 (정왕동)
맑은물상상누리는 시흥시에서 운영하는 문화재생공간이다. 주요 시설 중 '창의센터'는 하수처리과정을 체험형 전시를 통해 교육할 수 있는 공간이며, 주제관인 '비전타워'에서는 시화지구의 역사전시, 과거 기계설비전시관 등과 함께 360도로 영상을 볼 수 있는 미디어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24년 5월 준공한 'be, fore'는 폐시설인 농축조와 분배조를 서로 연결하여 새로운 공간으로 탄생하여 전시, 공연의 장소로 사되고 있다. 이 외에 '물문화관', '연못광장', '물쉼터'와 화단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26-03-09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 750 (신장동)
청량한 물소리와 하늘빛 자연을 한눈에 품은 아쿠아 필드는 감각 있는 사람들의 오감만족 힐링 클럽이다. 하늘과 맞닿은 인피니티 풀에서 느긋이 즐기고 신비로운 오로라부터 구름 위의 휴식까지 8가지 테마의 찜질 스파를 경험하는 곳 들어서는 공간마다 색다른 휴식이 기다리는 아쿠아 필드에서 삶의 진짜 멋과 여유를 누릴 수 있다.
2025-07-28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포천아트밸리 천문과학관은 포천문화관광재단에서 운영하는 과학문화시설로, 천문 및 과학의 대중화와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전시, 교육, 관측, 체험 기능을 통합한 복합형 과학관으로서 지역 사회의 과학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누구나 신기하고 재미있는 전시물을 직접 만지며 체험하고 공부할 수 있다. 또한, 가정이나 학교에서 해보기 어려운 체험을 통해 과학적 창의성을 키울 수 있다.
2026-08-31
경상남도 거제시 거제면 거제남서로 3595
거제식물원은 4468㎡ 면적에 최고 높이 30m, 7472장의 유리로 덮여 있는 우리나라 최대 규모 식물원이다. 돔 내부에는 300여 종 1만 주의 열대수목이 있으며, 내부에는 석부작 초화원, 석부작 계곡, 포토존, 선인장원, 흑판수, 빛의 동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거제정글돔은 사계절 다양한 식물과 생태체험을 통하여 푸르고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며, 식물문화 체험을 통하여 녹색 식물이 주는 교육문화 가치의 미래 구현에 기여한다. 또한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고 연구, 수집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생태계 유지 보전에 힘쓰고 있다. 신비롭고 환상적인 공간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장소다.
2025-07-11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함열읍 익산대로 1424-14
고스락은 ‘으뜸’, ‘최고’를 뜻하는 순수 우리말 옛글로 3만여 평 장독정원에서 4,000여 개의 전통 옹기를 이용하여 100% 우리 땅에서 자란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만을 사용하여 자연발효 숙성시킨 최고급 유기농 전통 식품을 제조하고 있다. 영농조합법인 다송리사람들은 2011년 돌나라인증코리아로부터 유기가공식품인증을 획득,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에 의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유기 장류를 생산하고 있고 발효식품 메카로 거듭나기 위하여 연구, 노력하고 있는 곳이다. 약식동원(藥食同原) 즉, ‘먹는 것이 약이 된다’는 뜻으로 음식과 약은 그 원천이 같으므로 음식으로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고스락은 앞으로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시대에 오래 건강하게 사는 삶을 생각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전통 장류의 맛과 향기를 이어가고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소호로 392
소호동에 있는 밤바다의 멋진 야경을 보며 걷는 바다 위의 데크 산책로로 길이 742m, 폭 3.5m의 해안산책로이다. 소호동동다리 명칭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고려시대부터 여수 쌍봉동, 소호동, 학동 일대를 장생포라 불렀고, 고려 후기 장생포에 왜구가 침입하자 장군 유탁이 왜구를 물리치고자 출전하니 왜구들이 놀라서 퇴각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때 군사들이 기뻐하며 부른 노래가 ‘장생포곡’이었고, 장생포곡이 동동과 동일하다는 설이 있어 이곳의 이름을 소호동동다리로 확정하였다. 소호동동다리는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야경 명소이다. 해가 지면 다리 난간에 설치된 조명이 해안데크길 따라 불이 켜지고, 조명이 켜진 선소대교를 조망할 수 있다. 주말이면 버스킹도 이뤄지고 포토존도 설치되어 있어 여수 밤바다 야경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소호동동다리 입구에는 공영자전거 ‘여수랑’을 1일권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남남> 드라마 <남남> 7화 촬영지이며 극 중 캐릭터 진홍과 진희가 대화를 나누던 곳인 소호동동다리는 742m의 해변 산책로로 여수 밤바다 야경 명소 중 한곳으로 꼽히는 곳이다. 해가 지고 나면 덱을 따라 설치된 조명이 켜지고 분위기 있는 여수 밤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