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신창풍차해안도로

신창풍차해안도로

2026-09-09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한경해안로 485

제주도 서쪽 끝을 따라 연결된 신창 풍차 해안도로는 해상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해안도로를 따라 줄지어 서 있는 풍차를 만날 수 있다. 구불구불 해안선을 따라 보이는 하얀 풍차와 에메랄드빛 바다는 우리에게 상쾌한 가을 풍경을 보여준다. 여기에 저 멀리 보이는 차귀도까지 푸른 바다 위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있다. 특히 신창 해안도로는 아름다운 일몰로도 손꼽히는 장소이기에 사진을 찍고 일몰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 또한 해안도로를 달리다 보면 생태체험장이라는 이름의 산책코스를 발견할 수 있다. 이곳에는 자바리상과 원담체험장, 휴게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풍경으로 사진을 찍는 것이 가능하다. 산책코스 중간에 위치한 전망대는 전체적으로 한산한 편이니, 신창 해안도로를 걸으며 가볍게 사진을 남긴 후 전망대로 향해보자.

방주교회

방주교회

2025-11-27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산록남로762번길 113

재일 교포 건축가로 일본과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건축물이 세워질 장소의 고유한 풍토, 지역성을 살려 인간의 삶에 어우러지는 건축을 추구하는 이타미 준(유동룡)이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설계한 교회로, 아름다운 건축물로 유명하다. 나무와 징크 소재의 메탈로 2009년 3월 16일 건립되었다. 인공 수조를 조성해 건물이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며, 그 모습이 푸른 잔디밭, 파란 하늘과 잘 어울려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로움을 뽐낸다. 2010년에 건축물 대상을 수상하였고 사진 촬영 명소로 알려져 많은 사람이 찾고 있다. 예배를 드리는 교회이고 종교적인 장소인 만큼 예배 시간 관람은 허용하지 않으니 관람 시 주의가 필요하다.

악양생태공원

악양생태공원

2025-10-23

경상남도 함안군 대산면 하기2길 208-49

악양생태공원은 남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더불어 전국 최장 길이의 둑방과 주변 수변 및 습지와 연계하여 자연친화적인 문화공간으로 조성하였다. 주요 시설로는 어린이 놀이시설, 야외공연장, 생태연못, 잔디마당, 전망대, 방문자센터 등의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다양한 야생화 및 핑크뮬리 식재로 볼거리를 제공하여 자연 속에서 힐링을 원하는 탐방객을 맞이하고 있다.

목포평화광장

목포평화광장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평화로 82 (상동)

상동에 위치한 공원으로 원래 공유 수면이었던 지역을 1994년 2월부터 2001년 7월까지 총 7년 5개월여 동안 매립하여 조성하였다. 공원의 면적은 2만 1,207㎡이고, 공원 주변으로 2만 642주의 조경수와 야외무대, 조형물, 산책로 등이 있다. 처음 공원의 이름은 미관광장이었으나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기념하여 2001년 공원의 이름을 평화광장으로 개칭하였다. 공원 중심에는 춤추는 바다분수가 일정 기간 동안 영상쇼와 레이져쇼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분수쇼가 운영되어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고, 양편으로 정원이 조성되어 있다. 평화광장에서는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이 운영되는데 체험비가 무료로 만 7세 이상 누구나 체험이 가능하며, 해양수산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공동 주최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카약, 패들보드, 래프팅보트, 제트보트,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름 프로그램으로 목포의 지리적 특성을 잘 이용하였다. 평화광장 인근에는 맛집, 카페 등도 많고 해변가 산책길이 잘 조성되어 있어 편의성이 뛰어나다.

죽성드림세트장

죽성드림세트장

2026-09-16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두호1길 2-7

부산 기장군 죽성리에 위치한 죽성성당은 2009년 SBS 드라마 을 촬영하기 위해 지어진 드라마 세트장이다. 오래전 방영된 드라마는 잊혔지만 잘 만들어진 이 공간만큼은 기장을 찾는 여행객의 필수 코스라고 할 정도로 명소가 되었다. 성당 내부는 갤러리로 운영되고 있어서 운 좋게 전시일정과 겹친다면 뜻하지 않은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다. 작은 어촌마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덕분인지 남다른 분위기를 간직하고 있다. 중세시대의 어느 바닷가 마을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 같은 풍경은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바위 위로 부서지는 하얀 포말은 성당의 붉은 지붕과 대비되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다. 죽성성당에서 가장 많은 이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는 곳은 마치 액자의 프레임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포토존이다. 액자 속으로 들어간 푸른 바다와 하늘이 더없이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어 준다.

구포만세거리

구포만세거리

2026-08-10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만세길 109 (구포동)

구포만세거리는 1903년 개통돼 일제강점기부터 지금까지 북구의 관문으로 사랑받았던 구포역에서 시작되는 거리다. 구포역부터 구포시장까지 가는 길로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에 관한 다양한 벽화들을 감상할 수 있다. 구포장터 3·1 만세운동은 1919년 3월 29일 구포장터에서 1,200여 명이 대규모 만세운동을 벌여 김옥겸 선생 등 42명이 옥고를 치른 부산의 대표적인 독립만세 운동이며 의거의 주축이 주로 유림과 학생이었던 타 지역과 달리, 상인과 노동자 등 서민 대중들이 주도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거리로 나서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곳곳에 남은 역사의 흔적들과 지금의 구포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구포국수체험관 및 문화예술플랫폼으로 이어진다.

롯데리조트속초

롯데리조트속초

2025-11-25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대포항길 186

롯데리조트 속초는 푸른 산과 에메랄드 빛 바다가 만드는 푸른빛의 바다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리조트이다. 롯데리조트 속초는 여행과 휴식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힐링 경험을 선사하고 있으며,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 있어 모든 객실에서 푸른 바다를 볼 수 있다. 끝없이 펼쳐진 동해가 보이는 시설의 워터파크는 바다로 헤엄쳐가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세미나실, 피트니스센터, 셀프세탁실, 스파시설, 게임존 등의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누구나 편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물왕호수

물왕호수

2025-06-04

경기도 시흥시 물왕동

시흥시에서 가장 규모가 큰 물왕호수의 다른 이름은 흥부 저수지이다. 저수지를 설치할 당시 1945년에 행정구역이 시흥군과 부천군이었기 때문에 시흥의 흥과 부천군의 부를 취한 것이다. 시흥시 최대의 담수호이자 대표적인 휴식처이다. 서울·안양·안산 등 수도권 가까이에 자리잡고 주위를 관무산(일명 성인봉)·마하산·운흥산이 둘러싸고 있고, 2003년 포동폐염전과 물왕호 사이 자전거도로가 조성되었으며, 수인산업도로가 가까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2023년 명칭을 물왕저수지에서 물왕호수로 변경하였으며, 비 갠 후 물왕호수에 걸쳐 뜨는 무지개는 신선경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화려한 조명을 받은 호수의 야경이 아름다워 또 오고 싶은 물왕호수에는 구석구석 숨은 맛집과 다채로운 카페를 찾아다니는 재미가 있으며, 계절마다 피고 지는 아름다운 꽃과 나무들은 또 하나의 볼거리이다.

광교호수공원

광교호수공원

2026-09-22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로 165 (하동)

광교호수공원은 아름다운 수변공간인 어반레비와 함께 6개의 테마를 가진 둠벙으로 어우러져 여러 가지 새로운 문화를 담은 국내 최대의 도심 속 호수공원이다. 광교산과 원천저수지 및 신대저수지의 자연을 최대한 보존함에 중점을 두었다. 바닥분수인 ‘신비한 물너미’, ‘물보석 분수’ 등 9개의 분수시설과 총 6.5㎞의 순환보행로, 도심 속 힐링 공간인 가족캠핑장,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다목적 체험장, 야외공연장, 스포츠클라이밍장, 수변 위에 5개의 원형데크와 아치형의 정다운 다리가 있는 조용한 숲, 행복한 꽃섬, 습지와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먼 섬 숲등 여러 가지 특색 있는 공간이 다양하게 조성되어 있다. 또한 IFLA(세계조경가협회)상 수상, 2014년 대한민국 경관대상을 받은 공원으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퍼플교

퍼플교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안좌면 소곡두리길 257-35

퍼플교는 신안군 안좌면 박지마을에서 평생 살아온 할머니의 소망이 담겨있는 다리이다. 할머니의 간절한 소원은 살아생전 박지도 섬에서 목포까지 두 발로 걸어가는 것이었다. 이후 2007년 신활력 사업으로 목교가 조성되었으며 반월, 박지도가 보라색 꽃과 농작물이 풍성한 사계절 꽃피는 1004 섬의 의미로 퍼플교로 불리게 되었다. 다리 중간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팔각정과 낚시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밤이 되면 소망의 다리는 더욱 빛이 난다. 암흑이 드리워진 곳에 퍼플교만의 환한 불빛이 비추고, 다리 아래로는 바닷물이 가득 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