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디피랑(DPIRANG)

디피랑(DPIRANG)

2026-06-08

경상남도 통영시 남망공원길 29 (동호동)

디피랑은 통영의 유명 벽화마을인 동피랑과 서피랑을 모티브로 이곳에서 사라진 벽화들이 다시 살아 움직인다는 이야기를 담은 미디어쇼를 선보이고 있다. 미디어아트 기술을 접목해 탄생한 국내 최장 야간 디지털 테마파크로 남망산공원에 자리 잡고 있으며, 1.3㎞의 포장도로와 숲길에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현대적인 요소에 벅수, 통영항, 자개, 남해안별신굿, 오광대 등을 입혀둔 것이 특징이며, 빛과 인공조명을 활용한 15개의 테마 산책로가 있다. 남망산공원의 기존 모습을 보존한 채 야간 경관을 변화시켜 많은 시민이 찾는 야간 경관 명소다. 동화와 같은 스토리 구성과 캐릭터들이 등장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철원 한탄강 은하수교

2026-02-27

강원특별자치도 철원군 동송읍 장흥리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된 한탄강유역, 송대소에 위치한 한여울 길을 따라 국·내외 탐방객들이 자연스러운 동선으로 탐방할 수 있도록 은하수교를 계획하였다. 은하수교는 풍광이 수려하기로 이름난 한탄강에 철원의 지명을 추가하고 별들로 이루어진 길을 뜻하는 은하수로 이름 지었다. 한탄강주상절리길 1코스인 동송읍 장흥리와, 2코스인 갈말읍 상사리를 연결하는 연장 180m, 폭3m 높이 50m로 ‘1주탑 비대칭 현수교’ 형식이다.

KT&G 상상마당 부산

KT&G 상상마당 부산

2026-06-22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면로 39

KT&G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상상마당은 국내 대표적인 문화 예술 공간으로, 누구나 생활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는 공간이다.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를 지원하고, 문화를 나누고 교류하는 공간을 조성해, 수많은 아이디어와 영감을 자유롭게 나누고 있다. 2020년 9월에 개관한 KT&G 상상마당 부산은 지하 5층, 지상 13층 규모의 문화 예술 공간입니다. 지하 1층부터 5층까지는 ‘플레이(PLAY)’를 콘셉트로 댄스 스튜디오, 카페, 디자인 스퀘어, 공연장, 갤러리 등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5층과 6층에는 ‘코워크(CO–WORK)’를 콘셉트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창작 공간과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위한 청년 창업 지원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7층부터 13층까지는 ‘리프레시(REFRESH)’를 콘셉트로 숙박 시설, 영화관, 루프탑 등을 배치해 방문객 모두가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어사리 노을공원

어사리 노을공원

2025-05-12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자전거길 53

서해랑길 63코스에 있으며 천수만 회센터 인근에 있는 바닷가 공원이다. 어사리 노을공원은 산책로와 전망대, 광장, 휴게시설 및 운동시설이 갖춰져 있어 천혜의 자원인 천수만 노을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공원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두 남녀가 행복한 모습으로 소중한 약속을 하는 모습을 표현한 조형물[행복한 시간]이 있다. 투조로 제작되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낮에는 푸른 하늘빛을 담고 저녁에는 노을로 붉게 물드는 남녀의 얼굴을 표현하고자 하였다고 한다. 연인이나 가족들이 바다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하늘빛을 담은 조형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을 조성하였다. 일몰 명소이기도 한 이곳의 바다 위로 해가 떨어지는 장관을 사진에 담고 싶다면 갯벌 위에 설치한 전망대에 올라가면 된다. 어사리 노을공원에서 남쪽으로 남당항로를 따라 대하와 전어를 맛볼 수 있는 남당항이 있고 홍성방조제를 통해 갈 수 있는 천북굴단지가 있다.

홍주성 천년여행길

홍주성 천년여행길

2025-03-12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조양로 272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지금까지 천년을 한결같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중심을 지켜오며 그 찬란한 천년 역사를 품에 안고 있는 내포의 큰 고을 홍주를 돌아보는 길이다. 홍주성 천년여행길은 희망찬 홍성을 상징하는 고암길과 서민경제의 심장과 같은 장터길, 도심 속 답답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 공간인 매봉재길,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홍주사람들의 삶과 애환을 고스란히 간직한 홍주성길, 근 · 현대를 넘어드는 추억의 골목길로 이루어져 있다.

하동천 생태탐방로

하동천 생태탐방로

2025-03-25

경기도 김포시 하성면 누산봉성로 294

하동천 생태탐방로는 생물의 서식처를 제공하고 종 다양성을 증진시키며, 자연생태계의 생물들을 관찰,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시민들에게 건강한 생태공간을 제공하고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연꽃의 대단위 재배단지가 조성되었으며, 철새의 주요 서식지로 청둥오리, 재두루미, 저어새등 관찰 가능한 곳이기도 하다. 수변을 황토길, 합성목재 데크 및 비포장길 등 다채롭게 꾸며 남녀노소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곳이다.

백양산 웰빙숲

백양산 웰빙숲

2025-11-28

부산광역시 사상구 모라동

부산 북구 백양산에 위치한 백양산 웰빙숲은 운수천 주변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된 곳으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곳이다. 편백림 태교 명상숲, 숲 속 테마 놀이터, 데크 쉼터, 계곡 전망대, 운수천 체험숲길, 가족이야기 숲 등 다양한 시설은 지친 몸과 마음을 휴식하기에 좋다. 피톤치드를 느끼며 데크길을 따라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숲속테마놀이터와 자연놀이숲에는 숲미끄럼틀, 숲속놀이집과 징검다리, 트리하우스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 휴식 공간이다.

성주 백세각

성주 백세각

2025-12-02

경상북도 성주군 초전면 고산1길 21-3

성주 백세각은 조선 전기 사헌부 집의 등을 지냈던 송희규(1494~1558)가 1551년(명종 6)에 짓기 시작하여 다음 해에 완공한 건물이다. “비가 오는 날 자정에는 말발굽 소리가 요란스럽게 들려오기 때문에 종손이 아니면 무서워서 잠을 못 잔다”라는 전설이 전해진다. 건물은 백세각과 사당, 관리사, 화장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세각의 평면은 ㅁ자 모양이며, 쇠못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구멍을 뚫어 싸리로 엮은 것과 대패를 쓰지 않고 손도끼(자귀)로만 다듬어 만든 것이 특징이다. 백세각은 독립운동과도 관련이 깊은 국가보훈처 현충 시설로서, 경북 유림단 파리장서 사건의 의논 장소로 사용되었다. 또한 유학자인 공산 송준필은 이곳에서 유림의 궐기를 독려하는 통고국내문을 작성하고, 제자들과 함께 1919년 4월 2일 성주 장날 만세 시위에 나누어 줄 태극기를 제작했다고 한다.

아가새농장 홍성

2026-09-23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서부로 295-90

아가새농장 홍성은 충청남도 홍성군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으로, 다양한 동물과 직접 만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농장이다. 2017년 7월 개장한 약 300평 규모의 농장으로 3연동 비닐하우스와 교육장, 아가방, 곤충장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앵무새를 비롯해 토끼, 기니피그, 햄스터, 팬더마우스, 파충류, 곤충 등 다양한 동물을 사육하고 있으며, 동물의 특성을 관찰하고 먹이를 주며 직접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운영한다. 앵무새 먹이주기와 교감활동, 소동물 관찰 및 먹이주기, 파충류 관찰·교감, 곤충 관찰 등 연령과 대상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일반 방문객을 위한 동물교감 체험과 함께 학교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농촌교육, 마을학교, 늘봄학교, 돌봄공동체,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동물과 농촌의 자원을 활용하여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생명과 교감하고 농촌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 공간이다.

동호서당·동호유적공원

2025-03-17

대구광역시 동구 동내동 1112-2

동호서당은 의병장 면와 황경림(勉窩 黃慶霖,1566~1629)을 위하여 하양현의 사림(士林)들이 1820년에 세운 동호사(東湖祠)에서 유래한다. 동호사는 1872년 조선 고종 때 서원철폐령으로 인해 수년간 방치하였다가 1875년 본 건물을 중건하였다. 그 후 1921년 중수하면서 서당으로 명칭을 바꾸었으며, 2013년 12월에 다시 증수하였다. 황경림은 조선 세종 때 정승이던 황희(黃喜)의 후손으로 이곳 동내동의 입향조(入響祖)이다. 1592년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하양지역에서 의병을 일으켜 의병장이 되어 권응수, 곽재우 등과 함께 여러 전투에 참가하여 큰 공적을 세웠다. 이러한 업적을 높게 평가한 조정에서 여러 번 벼슬을 내렸으나 사양하고 후진양성에 힘쓰며 학문을 토론하였다. 사후 창의공신(倡義功臣)의 휘호를 받았다. 서당의 규모는 정면 4칸, 측면 1칸의 팔작지붕 건물이다. 좌측에 2칸 온돌방을 두고 우측에 2칸 마루를 두었는데 전반적으로 소박하게 건물을 꾸몄다. 동호유적공원은 대구 신서혁신도시택지개발지구 내에서 발굴조사한 문화유적 중 대표적인 청동기 시대 지석묘(고인돌)와 석관묘를 원형 그대로 이전·전시함으로써 이를 영구히 보존하면서 시민들에게 당시의 매장의례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조성한 곳이다. 이곳 대구 신서혁신도시지구는 팔공산괴에서 남쪽(금호강)으로 뻗어 내리는 많은 구릉들의 끝단지이자 곡부에 의해 형성된 선상지형 충적평야지대에 자리를 잡아 입지적 환경이 좋은 곳이다. 이는 청동기시대 이래로 조선시대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많은 삶의 흔적들이 남아서 조사되었음이 증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