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천부항

천부항

2025-12-02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리 719-28

울릉도 북동쪽에 위치한 천부항은 1972년 2월 5일 지방어항으로 지정 고시되었다. 조선시대 왜인들이 이곳에서 배를 만들고 울릉도의 나무들을 도벌하여 운반하였던 곳이어서 왜 선창이라고 불렸으며, 옛날부터 선창이 있었던 곳이라 예선창이라고도 불렸다. 한때는 울릉도 오징어잡이 배들의 중심 어항이었으나 현재는 많이 쇠락하였다. 천부항은 북서풍이 부는 겨울철 어선의 대피항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소규모 항구로 유동어선은 많지 않다. 주변 관광지로 나리분지, 삼선암, 관음굴, 천부 동의 풍혈 등이 있다.

노채마을

노채마을

2025-03-06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337-1

노채 마을은 소백산맥의 여맥(餘脈)을 등지고 금강 상류가 흐르고 있는 산간 지역 마을로서 분지(盆地)와 계단식 농토를 가지고 있는 마을이다. 주변 산세가 중국의 노산과 비슷하다고 해 노산 마을이라고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노채 마을 동남쪽에는 국사봉(756.6m)이 있고, 동북쪽에는 형제봉(579m)이 있으며, 국사봉의 산줄기가 마을 주변까지 형성되어 있어, 마을 전체가 산에 둘러싸여 있다. 또한 노채 마을이 풍수지리적으로 배의 형국이기 때문에 배가 안정되게 운항할 수 있도록 돛대의 역할을 하는 2개의 짐대를 세웠다고 한다. 노채 마을 입구 오른쪽에 작은 개울이 흐르고 그 건너편에 노산정(魯山亭)이라는 정자가 있다. 노산정은 20여 년 전에 세워진 것으로 위치상 비보의 기능도 함께 담당하고 있다.

창녕 영산 만년교

창녕 영산 만년교

2026-06-02

경상남도 창녕군 영산면 동리

만년교는 창녕군 영산면에 있는 교각으로 원님이 다리를 고쳐 주었다고 하여 원(院)다리라고도 불린다. 보물로 지정되었으며, 다리의 경계에 세워진 남천석교비에 의해서 1780년 석수 백진기가 축조하였고, 1892년 현감 신관조가 석수 김내경을 시켜서 중수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연암반 위에 대석을 설치하고 편단석을 올려 반원의 홍예를 구축했으며, 외형은 무지개 모양이다. 홍예 재료는 화강암 각재이며, 전후 양측의 다리 벽은 자연 잡석을 쌓아 메꾸었으나 홍예 머릿돌 위에는 비교적 규격이 큰 각이 진 돌을 배열하였다. 홍예 석축 위는 상승각이 완만한 흙으로 되어 있고, 난적석벽은 더욱 길게 전후로 연장되어 양 개울가의 도로와 연결되어 있다.

도계유리마을

도계유리마을

2025-03-21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도계읍 도계로 31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마을로 지역 폐자원을 이용한 신소재 개발 및 폐기물을 이용한 유리제품 개발로 친환경성 및 고부가가치의 산업으로 전환하여 국가 핵심 기간, 미래형 지식기반 산업화를 도모하는 마을이다. 지역 내 폐자원인 석탄 탄광에서 얻은 석탄을 채굴하고 남은 폐석을 이용해 유리 원료로 삼아 유리제품을 개발하며, 유리공예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홍천 열목어마을

홍천 열목어마을

2025-11-05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명개로 98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열목어마을은 백두대간이 지나는 길목인 구룡령로에 위치해 있다. 구룡령은 용이 구불구불 휘저으며 하늘로 올라가는 것처럼 아흔아홉 구비를 넘어간다 하여 이름 붙여졌다. 이곳의 통마람 계곡과 개방천은 맑은 1급수를 유지해 하천 전체가 멸종 위기종이자 시도자연유산 열목어 서식지로 지정받았다. 마을에는 강원도 백두대간 나무를 직접 타보는 트리 클라이밍과 숲 밧줄 놀이 프로그램 등을 비롯해 나무 수액 받기, 김치부침개와 도토리묵 만들기, 곰취나물 채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제공한다.

용암사(태백)

2023-07-03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태백로 2000-119

창건주는 백마가 산과 강을 날아다니는 꿈을 1년간 계속 꾸었다. 그러다 현 사찰위치에서 5년의 입산기도를 하였더니 산신령이 꿈에 나타나 사찰을 건립하라고 하여 창건하였다. 특이하게 용암사 절 옆엔 토굴기도터가 자리 잡고 있다. 시설물로는 법당, 산신각, 요사채가 있다.

풍혈냉천

2024-11-14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성수면 좌포리 1553-13

풍혈냉천은 양화마을 앞에 있는 대둔산 기슭에 위치해 있다. 동굴 안에서는 섭씨 4~5℃의 풍혈(風穴)이 나오고 있고, 그 옆에는 섭씨 3℃의 석간수(石間水)가 솟아나는 냉천(冷天)이 있다. 풍혈은 바깥공기가 틈새가 많은 돌 틈 사이로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순간 단열 팽창하면서 급격히 열기를 빼앗겨 찬바람이 나오는 현상이다. 풍혈냉천이 발견된 것은 1780년경으로 한여름에도 얼음이 얼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볼 수가 없다. 풍혈이 나오는 동굴은 자연냉장고와 같아 일제강점기에는 한천공장과 잠종(蠶種)보관소로 이용되었고, 마을 주민들은 김치보관소로 이용하였다고 한다. 냉천의 석간수는 한국의 명수(名水)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피부병과 위장병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명의 허준이 약을 지을 때 썼던 물이라 하여 더욱 유명해졌다.

대산계곡

2026-02-19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서원면 옥계리 921

횡성군 서원면에서 원주시 호저면 경계로 굽이굽이 흐르는 계곡은 깊고 물이 맑고 시원하여 여름철 많은 피서객들이 모이는 곳이다. 특히 병풍같이 쳐져있는 바위와 나무 그늘 및 모래밭은 야영하기에 적합하여 가족단위의 여행장소로 적합하다. 한편 원주와 인접하여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점과 서원면에 청소년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 한국 최초의 성당 풍수원성당이 있어 수련과 관광코스로 알려져 있다. (출처 : 횡성군 문화관광 홈페이지)

한밤실농촌체험마을

2024-12-26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영부로120번길 3

영주 부석사 아래 위치한 한밤실농촌체험마을은 2010년, 녹색농촌체험마을로 선정 되었다. 마을에서는 친환경농법을 이용하여 껍질 째 먹는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며, 사과 따기, 사과막걸리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이 준비 되어 있다. 또한 민박 시설과 주말농장이 마련되어 있고, 한밤실올레탐방, 고구마, 감자 캐기 등의 프로그램도 체험 해볼 수 있다.

계촌마을

2026-02-11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방림면 계촌길 101

평창군 방림면 계촌길 해발고도 700m에 위치한 전형적인 시골 마을이다. 고지에서 느낄 수 있는 신선한 공기와 맑은 물의 자연환경을 고루 갖추고 있는 마을이며, 자연환경을 잘 이용하여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마을이다. 계촌마을은 마을 전체가 깨끗한 계곡과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가장 많이 알려진 백덕산이 있다. 봄에는 산나물을 채취할 수 있고 가을에는 단풍을 즐기며, 겨울에는 눈꽃을 감상할 수 있는 청정마을로 송어 맨손 잡기, 염소목장 트래킹 등 농촌 체험을 할 수 있는 마을이다. (출처 : 강원특별자치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