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05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청명북로 66 (영통동)
수원의 청명산 자락에 자리 잡은 암자 같은 사찰이다. 도심 속 사찰로 수인 분당선 지하철 청명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3분 거리이다. 반야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의 말사로서 신도시가 건설되면서 도심 속 포교를 위한 사찰로 자리 잡았다. 사찰 입구에는 종무소가 있고, 누구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정자도 있다. 경내는 잔디로 넓게 꾸며 놓았고, 진입로 바닥은 연꽃무늬의 화강암이 깔려 있다. 반야사 전각은 대웅전과 요사채 두 개뿐이며, 전각 뒤로 울창한 숲이 있다. 도심 사찰 치고는 조용하고 운치가 있어 산책 삼아 둘러보기에도 좋다.
2026-03-05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서부로 2139 (율전동)
북수원온천은 지친 일상을 한꺼번에 날려버리기 좋은 최고의 휴식장소이다. 총면적 3,000여 평의 대형 스파가 있으며, 지하 799.6m에서 끌어올린 천연 온천수를 사용하고 있다. pH 9.25의 중탄산나트륨 알칼리성 온천수만을 사용하고 있으며, 칼슘, 칼륨, 철, 황산 등 이로운 광물질의 함량이 높아 신경통, 근육통, 피부질환 등에 도움을 준다. 내부에는 온탕, 열탕, 이벤트탕, 파도 냉탕, 건식 사우나, 습식 사우나, 기능 탕, 히노끼 탕이 있고, 24시간 운영하는 찜질방은 종유석 얼음방, 한증막, 황토 피라미드, 참숯 불가마, 산림욕방, 가족 휴게실, 영화관, 키즈 랜드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미역국이나 제육볶음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도심 속 온천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2026-03-12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숙지공원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 숙지산에 조성된 면적 약 23,000㎡ 규모의 도시근린공원이다.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을 기념하는 조형물과 벽화로 구성된 월드컵 기념 동산이 조성되어 있다. 공원에는 화서다산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운동장, 물놀이장, 게이트볼장, 축구장, 배드민턴장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도서관 뒤편에는 유아숲 체험원과 숲 속 놀이터가 있어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소나무 등 약 2만 3천 주의 수목과 잘 조성된 화단, 6,600㎡ 규모의 넓은 잔디밭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산책과 휴식을 선사한다.
2026-03-05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213
성죽공원은 영통구 아파트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깔끔한 데크로 산책로를 조성해 놓았고 왕벚나무 특화길이 있어 봄철이면 특히 산책로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정자와 운동기구 같은 편의 시설과 운동시설을 갖췄고 소나무 숲길에는 피톤치드가 가득하다. 군데군데 테이블과 벤치를 마련해 간단한 피크닉과 함께 쉬어갈 수 있게 배려해 두었다. 산책로를 걷다 보면 데크 양옆에 메타세쿼이아 나무들이 있어 이국적인 경치를 느낄 수 있어 연인이나 가족끼리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장소이다.
2026-03-12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로 29-12
대부둑공원은 권선구청 근처에 있는 공원으로 큰 행사를 치를 수 있을 만큼 넓은 잔디 광장이 있다. 잔디 광장 바깥으로 걷기 좋은 트랙이 있고 오솔길처럼 꾸며 놓은 산책로도 따로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시설도 잘 꾸며 놓았고 각종 체력단련 운동기구와 휴게 쉼터, 농구장과 화장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지만 가까운 곳에 주거 단지가 없다 보니 언제나 여유 있게 운동을 하거나 산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2025-11-20
대구광역시 동구 용진길 172
노태우 대통령 생가는 대구 동구 신용동 팔공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신용동이란 명칭은 신령스러운 용이 하늘로 올라간 용지가 있다고 하여 이름 붙여졌다. 신용동에 위치한 용진마을에 가면 노태우 대통령 생가가 있다. ‘용의 머리’에 자리한 명당이라 하며, 안채와 사랑채, 외양간 등이 소박한 모습으로 남아 있어 살아있는 역사 교육 현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용진마을은 교하 노 씨의 집성촌이기도 하다. 마을 주변은 봄철이면 복사꽃이 만발해 장관을 연출한다.
2026-03-17
경상북도 칠곡군 지천면 지천로 382
칠곡군에 위치한 지천지는 낚시객들 사이에 유명한 공간이다. 아울러 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유채꽃밭 덕분에 봄철이면 많은 사람이 찾는다. 저수지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낙화담이 있다. 저수지 근처에 자리 잡은 출렁다리를 건너 등산로를 타고 올라가면 닿는다. 낙화담에는 임진왜란 당시 부녀자들이 왜군의 약탈을 피하려고 지천지로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2026-03-13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금화리
금화계곡은 금화저수지 상류에 있는 계곡이다. 계곡에서 흘러내리는 맑은 물로 담수된 금화지와 계곡 주변에 관광농원이 조성되어 있어 이곳을 찾고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특히 여름철엔 시원하여 피서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또한 주변 식당에서는 계곡에 발을 담그며 음식을 먹을 수 있다.
2025-08-07
경상북도 청송군 안덕면 백석탄로 258
백석탄 계곡은 청송 8경 가운데 으뜸이라는 신성 계곡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이기도 하다. 경북 유일무이 10대 관광 콘텐츠에 선정된 청송 백석탄 계곡은 ‘하얀 돌이 반짝이는 개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청송군 안덕면 고와리에 흐르는 하천을 따라 개울 바닥의 흰 바위가 오랜 세월 동안 독특한 모양으로 깎여 만들어진 포트홀 지형이다. 옛사람들이 낚시를 즐겼다고 전해지는 조어대, 낚시하다가 주위 풍경에 절로 시상이 떠올랐다는 가사연이라는 소가 있다. 이곳은 조선 인조 때 김한룡이 고와 마을을 개척한 후 시냇물이 맑고 아름다워서 고계라 칭한 바 있다. 선조 26년에는 고두곡이란 장수가 왜군에게 부하를 잃고 백석탄을 지나다가 경관이 아름다워 고와동이라 개칭하여 불렀다고 한다.
2026-03-18
경상북도 고령군 다산면 호촌리
다산 문화공원은 고령군의 낙동강을 사이로 화원유원지와 마주하여 자리 잡고 있다. 사문진교 다리 아래로 조성되어 있으며, 축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준비되어 있는 공원이다. 축구장 근처에는 경기를 구경하거나 쉬어갈 수 있는 벤치도 마련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기에도 좋다. 다산 문화공원은 낙동강 자전거 종주길이 통과하는 지점이기도 하여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다가 이곳에 머물다 가는 사람이 많다. 자전거 이정표와 안전표지판도 설치되어 있으며, 자전거길 전용차로와 인도로 나뉘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