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2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당산리 388-7
인천광역시 강화군 송해면 1만 2천㎡에 민통선 안보 관광코스 조성사업의 하나로 2019년에 개장한 역사 테마공원이다. 강화천도는 고려-몽골 전쟁 때 항전하기 위해 고려 고종이 1232년 도읍을 강화도로 옮긴 일이다. 이후 38년간 고려의 임시수도였던 강화도의 역사를 천도문을 시작으로 고종사적비까지 강화 해안가를 따라 돌아볼 수 있다. 천도문을 지나 천도문 광장에 들어서면, 고려 시대 대몽 항쟁을 위해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하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외 팔만대장경과 상정고금예문 등에 대한 자료와 강화도에 흩어져 있는 역사문화 유적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정자 및 전통연못, 폭포 등이 있어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하기에도 좋다.
2026-03-18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466
강화 교동도 선착장(월선포)에 있는 대합실이다. 교동도 선착장은 과거 교동대교 개통 전 지역의 유일한 출입구였지만 2014년 교동대교가 개통되면서 현재는 소박한 포구의 모습이다. 교동도 선착장 대합실도 현재는 폐업했지만, 건물은 그대로 남아있어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대합실 주변 포구에 바다에 가까이에서 바라보며 즐길 수 있도록 흔들의자와 벤치, 아기자기한 포토존을 설치해서 찾아오는 사람들이 늘고 있으며 낚시와 차박을 위한 곳으로도 인기를 얻고 있다.
2025-03-24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14길 28-4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한 저지예술마을, 일명 새오름이라 하는 저지악이 마을 중심에 있어 풍광이 독특하고, 전국의 유명 예술인들이 모여 작품을 생산하는 문화예술인촌이 형성돼 있어 문화적 향취가 남다르다. 또 동양 최대의 분재 정원으로 알려진 생각하는 공원과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천연 난대림 지역인 곶자왈, 야생화가 지천인 방림원 등 이색 공간이 많아 제주의 문화와 함께 볼거리까지 풍성하게 돌아볼 수 있다. (출처 : 제주 문화관광 홈페이지)
2026-04-07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 읍내리 577
읍성이란 군이나 현의 주민을 보호하고 군사적·행정적인 기능을 함께 하는 성을 말한다. 인천광역시 강화군 교동면의 교동읍성은 한 도읍 전체를 둘러싸 외부로부터의 침입을 막았으며 군데군데 문을 내어 바깥과 통하도록 만들었다. 성의 둘레는 약 430m, 높이는 약 6m로, 동·남·북쪽 3곳에 성문을 두었고 각 문에는 망을 보기 위해 문루를 세웠는데, 동문은 통삼루, 남문은 유량루, 북문은 공북루라고 하였다. 조선 인조 7년(1629)에 처음 쌓았으며 영조 29년(1753) 고쳐 쌓았고 고종 21년(1884)에는 성문을 다시 세웠다고 전한다. 고종 27년(1890) 동문과 북문을 다시 세웠다고 하나, 현재는 3문이 모두 남아있지 않다. 동문과 북문은 언제 없어졌는지 확실하지 않으며, 남문인 유량루는 1921년 폭풍으로 무너져 반원 형태의 홍예문이 남아 있다. (출처 : 국가유산청)
2026-02-19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보리고개로 166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강화도 최초의 국가인증 동물원으로 자연 친화적인 실내외 동물원이다. 강화도 최초 알파카 상륙으로 알려진 동물원으로 실내 동물원에서는 토끼, 기니피그, 거북이, 호저, 라쿤, 벵갈캣 등 작은 동물들을 직접 관찰할 수 있다. 두꺼비, 도둑게, 타란툴라, 개구리 등 파충류 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고 미꾸라지 잡기 체험 놀이도 있다. 실외 동물원에서는 알파카와 오리, 꽃사슴 등과 교감할 수 있다. 동물들을 가까이에서 보고 먹이를 주고 만져보면서 동물들과 교감하고 친해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
남악수변공원은 무안 남악 쪽에 위치한 공원으로 영신강 강변에 자리하였다. 이곳은 길 따라 흐드러진 갈대를 옆에 두고 유유자적 흐르는 강물 따라 걷는 산책로가 아름다운 곳이다. 강물 위에 거위들이 한가로이 유영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수변공원 근처 붉은 풍차에서 사진도 찍을 수 있다. 또한 쉬어갈 수 있는 여러 형태의 정자와 쉼터가 설치되어 있다. 남악수변공원은 옥암수변공원과 이어져 있어 다양한 풍경을 감상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길 수 있다.
2025-06-2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3118
귤향기는 제주 노형동에 자리하고 있는 감귤 체험농장으로, 제주 시내와 국제공항과도 가까워 접근성이 좋은 곳이다. 소정의 체험료를 내면 귤을 담을 바구니와 가위 등 체험 장비를 대여해 주고, 1㎏을 가져갈 수 있다. 귤밭에는 예쁘게 꾸며져 있는 사진 명소가 많아 감귤 수확뿐만 아니라 기념사진도 남길 수 있다. 체험하면서 시식도 가능하며, 규모가 큰 편이라 여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체험 시기는 계절적 영향으로 변경될 수 있으며, 귤 따기 외에 하귤 청, 풋귤 청 만들기 등의 체험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 한다.
2025-03-13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로 504
한적한 오름에 둘러싸인 하례 감귤체험농장은 자녀들과 함께 귤을 수확해 볼 수 있는 귤밭이다. TV에도 여러 번 소개된 적이 있는 이곳은 감귤 중에서도 특히 당도가 높은 타이벡 감귤 품종을 재배한다. 체험에 시간제한이 없으며, 수확하는 방법이 어렵지 않아 어린이들도 직접 신선한 귤을 만져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농장 중간에 감성 가득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수확의 재미뿐 아니라 다양한 추억을 선사한다. 감귤 따기 체험은 10월부터 가능하며, 여름에는, 여름에는 상큼한 맛이 일품인 청귤을 만나볼 수 있다.
2025-01-09
전라남도 순천시 국가정원1호길 47 (오천동)
순천만국제습지센터는 201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관으로 순천만의 생태적 중요성을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구의 정원’ 순천만에 사는 다양한 생물들을 만날 수 있으며, 습지의 자연정화 원리, 생물과 공존하는 모습과 세계적인 생태 도시들도 만나볼 수 있다. ‘정원이 이야기’를 3D 입체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입체영상관, 세계 정원 도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생태도서관, 살아 있는 자연 속을 걸으며 직접 보는 생태체험관이 갖춰져 있다. 또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에서 만나는 야생동물원, 홍학을 만날 수 있는 물새 놀이터, 센터 지붕 위에 조성된 친환경 정원인 하늘정원까지 볼거리도 풍부하고 즐길 거리도 많은, 순천만 습지를 이해할 수 있는 살아있는 전시관이다.
2026-02-27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 623-16
인천광역시 강화군 양도면 건평리에 있는 어항으로 강화나들길 제4코스 ‘해가 지는 마을 길’ 중 한 곳이다. 건평항은 어촌 및 어항법에 의하여 어촌의 생활 근거지가 되는 소규모 어항인 어촌정주어항으로 지정된 곳이다. 어항시설 관리가 철저한 곳으로 주요 어종은 민물장어, 새우, 숭어, 망둥어이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을 찾아 힐링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다. 건평항 쉼터에서는 신선한 회와 먹거리를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