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덕신소공원

덕신소공원

2026-09-10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덕남로 4

울산 울주군 온산읍에 자리한 덕신소공원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공원이다. 공원에는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으며, 어린이 물놀이 시설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로 이용하기 좋다. 특히 여름철에는 물놀이장을 운영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운동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공원으로, 온산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가야공원

가야공원

2026-03-11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엄광로 118

가야공원은 가야산책공원이라고도 불리며, 인근에 서 씨(徐氏)들이 대대로 살아왔다고 하여 서 씨 공원이라고도 부른다. 산책로와 체력단련 시설, 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휴식과 체력단련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원이다. 2001년 3월 1일 세운 이종무 장군 쓰시마섬(對馬島) 정벌 기념비가 있다. 높이 2.5m, 기단 너비 59㎝의 크기로 재질은 오석(烏石)과 화강암이다. 하단부에는 ‘독도는 우리 땅, 대마도는 한국땅’이란 글이 새겨져 있다.

죽림옛마을(죽곡물빛마을)

죽림옛마을(죽곡물빛마을)

2025-01-20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번암면 죽림길 56

죽림 옛 마을은 전북 장수군 번암면 죽림리에 자리 잡고 있다. 구전에 따르면 조선 영조 전라감사가 마을을 지나가며 큰 인물이 날 것이라 예언했고, 훗날 백용성 조사가 출생하였다. 마을에는 백운천을 조망할 수 있는 수변 산책로가 있어 한가로이 산책하기 좋다. 죽림 옛 마을길, 자전거 체험로, 우마차로 등도 조성되어 있어 도보여행 말고도 즐길 거리가 많다.

하동재첩특화마을

하동재첩특화마을

2026-04-27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섬진강대로 1880

하동재첩특화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신기리에 위치해 있으며 맑고 깨끗한 물에서 자란 재첩의 우수성과 뛰어난 맛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09년 12월에 조성된 마을이다. 이 마을은 재첩을 주제로 한 특화 공간이다. 마을에는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판매하는 음식점들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재첩 국, 재첩 비빔밥, 재첩 회 무침, 재첩 칼국수, 재첩 전 등이 있다. 하동재첩특화마을은 단순한 음식 제공을 넘어 하동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신방마을(재첩벚굴마을)

신방마을(재첩벚굴마을)

2026-03-05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선소길 38-21

신방마을은 경상남도 하동군 고전면 전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재첩과 벚굴의 주산지로 섬진강 재첩 체험마을이라고도 불린다. 벚굴은 주로 섬진강 하구 신방포구 강바닥에서 자생하는 굴의 한 종류로 벚꽃이 피고 지는 4월이 제철이라 벚굴이라 부른다. 신방마을 사람들은 2월부터 4월까지 벚굴을 채취하므로 이 무렵 신방마을을 방문하면 벚굴을 맛보거나 구매할 수 있다.

지리산 청학동

지리산 청학동

2026-02-11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청학동은 지리산 중턱 삼신봉 자락에 위치해 있는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지리산 마을이다. 고운 최치원 선생이 은거하던 곳이기도 하다. 청학이 많이 노닐던 곳이라는 유래가 전해지고 있으며 삼신봉을 중심으로 살기 좋은 산세와 물줄기가 조성돼 있다. 현재 지리산 청학동으로 불리는 도인촌은 유불선삼도합일갱정유도회(儒佛仙三道合一更正儒道曾)라는 가르침을 받드는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 유교를 바탕으로 두되 불교, 선도, 동학, 서학을 합쳐 깨침을 얻겠다는 사상이다.

남강댐 노을공원

남강댐 노을공원

2026-09-10

경상남도 진주시 내동면 삼계로 453

진주 남강과 진양호 인근에 자리한 남강댐 노을공원은 남강댐과 진양호의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원이다.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남강댐 물문화관과 진양호공원 등 주변 관광지와 함께 둘러보기 좋다. 특히 남강댐과 진양호 일대의 수변 경관과 저녁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이다.

누리바라기전망대

2026-03-05

부산광역시 서구 남부민동 50-40

누리 바라기 쉼터는 ‘세상’을 뜻하는 순우리말인 ‘누리’와 ‘바라본다’는 의미의 ‘바라기’를 합성한 것으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면서 부산의 산과 바다, 하늘을 바라본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입구에 도착하면 하늘에서 내려온 용마(龍馬) 이야기를 간직한 천마산의 유래를 토대로 형상화한 '말'이 세워져 있고, 쉼터(전망대) 가운데는 구름이 나무에 걸려있는 모습을 형상화한 조형물 '소리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또한 전망대 우측에 세워진 대형 디자인과 벽에는 송도해수욕장을 비롯해 구덕문화공원, 송도해안산책로, 천마산 조각 공원 등 서구 10경을 담고 있는 곳이다.

감만시민부두

2026-03-05

부산광역시 남구 감만동

감만시민부두는 항해하던 배가 정착하는 곳이기도 하며, 시민들의 쉼터가 되어주는 곳이다. 이곳에서는 부산항대교를 볼 수 있다. 덕분에 웅장한 모습의 배경으로 한 사진도 찍을 수 있는 부산의 숨겨진 사진 명소이다. 또한, 밤이 되면 대교에 무지개 빛의 불이 켜지고 그곳에서 바라보는 야경도 아름답다. 감만시민부두 방파제 내에서 취사와 야영, 낚시가 금지되어 있어 주의해야 한다.

화사별서(조씨고가)

2025-03-17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조씨 고가로 알려진 화사별서는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에 자리 잡고 있다. 조선 개국 공인 조준의 직계손인 조재희가 낙향하여 지은 조선시대 가옥으로 구전에 따르면 건물을 지은 기간이 총 16년에 달한다고 한다. 이러한 연유로 조부잣집으로 불리기도 한다. 동학혁명과 한국전쟁을 거치면서 사랑채, 행랑채, 초당, 사당 등이 불타 없어졌지만 안채 등의 원형은 잘 간직하고 있다. 조선말 경성 상류층의 별장한옥의 특징을 잘 갖춘 건축물이다. 특히 이곳은 박경리의 대하소설 '토지' 속 최참판댁의 실제 모델이 되었다고 전해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