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옥계리
그리팅맨은 임진강 연강 나룻길이 조성되며 북한과 4km 떨어진 해발 200m의 옥녀봉에 설치된 인공 조형물이다. 연천 그리팅맨은 10m 높이로 북녘을 바라보고 머리를 숙여 인사하는 거인의 모습을 하고 있다. 향후 임진강 건너편인 북녘땅, 황해북도 장풍 마량산에 그리팅맨이 건립되면 남북에 서로 마주 보고 인사하는 조형물로 한반도 평화를 상징하는 상징물이 될 것이다. 그리팅맨이 15도 각도로 고개 숙여 인사하는 모습은 상대방을 존중하면서도 자신을 잃지 않는 상태를 의미한다. 주변에 연천삼곶리돌무지무덤과 임진강 댑싸리공원, 군남홍수조절지 두루미테마파크 등이 있다.
2026-06-19
경기도 연천군 중면 삼곶리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연천 삼곶리 돌무지무덤 앞 약 3만㎡ 규모로 댑싸리 2만여 그루를 심어 정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댑싸리 외에 황화 코스모스, 국화, 백일홍, 천일홍, 마리골드, 일일초, 칸나 등 다양한 꽃들도 볼 수 있다. ‘겸허, 청초한 미인’의 꽃말을 가진 댑싸리는 8월 말부터 불긋불긋해지고 9월 초 분홍색과 빨간색, 주황색으로 물들어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임진강 댑싸리정원은 가족, 연인과 조용히 자연을 즐기면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으로 서울 근교에 자리해 당일치기 여행이 가능하다.
2026-06-10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코난 해변 또는 코난 비치로 알려져 있으며 월정리해수욕장에서 제주 동쪽 구좌방파제 근처에 위치해있다. 큰 해수욕장은 아니고 특별한 시설은 없지만, 에메랄드빛을 가득 머금은 바다로 수심이 얕고 용암에 의해 형성된 바위가 바닷물을 막아 다양한 깊이의 물놀이 장소로 나뉜다. 바다 색이 워낙 아름다워 물놀이를 하지 않고 해변 근처의 예쁜 길을 쭉 산책만 해도 힐링이 가능하다. 또한 일몰 맛집이기 때문에 시간 맞춰 방문하는 것도 추천한다. 근처에는 해녀노래전승관, 월정리 해수욕장, 김녕해수욕장 등이 있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예능 동진, 혜원이 데이트를 즐긴 코난해변은 탁 트인 하늘과 에메랄드빛 바다, 그사이 우뚝 솟은 풍력발전기의 풍경이 한 장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다. 제주 동쪽의 카약과 스노클링 명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운이 좋으면 돌고래 떼를 만날 수도 있다.
2026-06-12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비자림로 1661-13
송당무끈모루는 송당리 비자림로에 있다. 모루는 산마루 할 때 마루 즉 작은 언덕을 뜻하지만, 지금은 특별히 경사나 구릉을 느낄 수 없다. 이 장소에 안도르 카페가 생기며 사진 스폿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나무 사이로 넓은 초록 들판이 보이고, 멀리 삼나무숲과 오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면 분위기 있는 장면을 연출할 수 있다. 시외버스를 타면 바로 앞까지 갈 수 있어 뚜벅이 여행자들도 접근이 쉬우며 사진 스폿에는 주말에 줄 서는 사람이 많다. 근처 비밀의 숲으로 유명해진 안돌오름과 묶어 사진을 찍으러 오는 여행자가 많다. 근처 함께 방문하기 좋은 여행지로 아부오름, 비자림, 안돌오름 등이 있다.
2026-06-10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현청로 41-19 (서홍동)
제주올레 6코스를 걷다 보면 외돌개와 해안 올레길을 연결하는 서귀포 칠십리공원을 발견할 수 있다. 이 공원을 둘러보면 시나 노래 가사가 새겨진 돌들을 볼 수 있는데, 여기에 새겨진 글들은 서귀포를 주제로 한 것들이기 때문에 더욱 더 서귀포의 분위기에 빠져들게 된다. 그냥 공원을 거닐거나 잠시 앉아 쉬는 것 뿐만 아니라 여유롭게 산책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풀과 나무, 연못 등 다양한 자연의 모습들이 조화돼 이곳의 풍경을 더 여유롭게 만들어준다. 천지연폭포와도 가까워 천지연폭포를 조망할 수 있는 특별함도 가지고 있다. 이 곳은 잔디가 넓게 펼쳐져 있어서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소풍을 즐길 수도 있고, 놀이터도 있어 어린아이들이 뛰어 놀기에도 좋으며, 맑고 푸른 경치와 조용한 공원의 분위기를 느끼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공원 안에는 다양한 조형물과 미술관도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문화예술적인 볼거리도 갖춰져 있어서 곳곳마다 발걸음을 멈추게 만들 것이다. 남녀노소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로도 안성맞춤이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서귀포 칠십리공원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산책을 즐긴다면 제주 여행의 매력을 더 깊이 느낄 수 있다. (출처 : 비짓제주 홈페이지)
2025-10-29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로 148-57
DMZ 생생누리는 DMZ를 보다 가깝고 생생하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DMZ와 접경지역의 역사, 상징성, 생태환경 등의 다양한 가치와 매력을 실감미디어콘텐츠로 구현하여 방문객들에게 재미있고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곳이다.
2026-04-14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충현역사공원은 조선시대 정승을 지낸 오리 이원익 선생의 역사기록을 테마로 하는 공원이다. 약 1,400여 평의 공원에서 이원익 선생의 정치가로서의 사상과 철학을 공원 곳곳에서 살펴볼 수 있다. 오리 이원익 선생의 종택과 관감당, 이원익 선생의 영정, 충현서원지, 이원익 선생의 묘 및 신도비 등의 문화유적지가 있다. 역사 공원에서 소하 사거리 방향으로 5분 정도 걸으면 오리 이원익 선생의 고택과 충현박물관, 충현서원이 나온다. 충현박물관은 전국에서 유일한 종가박물관으로, 이원익 후손들이 세운 박물관이다. 이곳에서 오리 이원익 선생의 영정과 조선시대 왕이 하사한 관감당을 볼 수 있으며, 이외에도 이원익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자료들을 만날 수 있다.
2025-04-24
충청북도 진천군 이월면 진광로 928-27
뤁스퀘어 (root square)는 카페, 식당을 비롯하여 전시/체험/교육/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약 6,000평 규모의 미래 농업 복합문화공간이다. IT 농업회사인 만나씨이에이가 건설하고 운영하는 뤁스퀘어는 ‘농업’을 주 테마로 하여 양어장, 텃밭, 스마트팜 재배 시설을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체험할 수 있고 아쿠아포닉스 스마트 농장 교육이 이루어진다. 식당과 카페에는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가 있으며, 진천과 농촌의 특징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전시물과 굿즈, 건축물을 통해 미래 농촌의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하는 공간이다.
2024-06-20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노래재로 2
‘공정여행풍덩’은 매년 휴가철이면 쓰레기로 곤욕을 치르는 관광산업의 문제점을 지양하고, 여행자와 지역 주민이 교감해 지역사회를 살리는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정여행사다. 공정여행풍덩에게 여행이란 여행자와 지역을 잇는 창구다. 여행자는 공정여행풍덩을 통해 여행을 바라보던 시선을 바꾸고 지역 주민과 소통해 진정한 여행의 가치를 얻어 갈 수 있다. 공정여행풍덩은 2010년 지역사회연구회로 시작했다. 지역사회연구회 구성원들은 지역 주민들의 경험이 녹아 있는 여행코스에 만족하는 외지인들을 보며 진안의 일상과 지역 주민의 삶이 묻어나는 여행 사업을 해보자고 뜻을 모았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여행, 기업을 대상으로 한 연수 프로그램, 미식가들을 위한 로컬푸드 여행 등 여행자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개별화된 공정여행 콘텐츠를 만들었다. 그 결과 매년 공정여행풍덩을 찾는 여행객들이 증가했고, 1년 동안 약 5천 명의 이용객이 공정여행풍덩을 통해 전라도를 다녀갔다. 여행지라면 외지인을 타깃으로 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에게도 색다른 경험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캠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지역이 가진 자연경관의 아름다움과 산과 숲이 많은 환경적 이점을 십분 활용해 기획한 공정여행풍덩의 1박 2일 캠핑 프로그램에는 생태교육협동조합 ‘고원의 숲’에서 진행하는 생태 체험 프로그램도 포함되어있다. 천연재료를 이용해 버물리(바르는 벌레약)이나 모기퇴치제를 직접 만들어보고, 숲 해설사와 함께 마을 숲길을 걸으며 주변 식생을 관찰하고 보호수가 갖는 의미와 역할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외지인은 물론이고 지역 주민 역시 마을 숲 보전율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진안의 자연에 감탄한다.
2026-02-27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리
충남 당진시 장고항은 일출 명소로 유명한 노적봉이 있다. 이 노적봉에서 뒤로 돌아가면 용천굴이 숨겨져 있는데 이곳이 새로운 포토스폿이다. 용천굴은 굴 위로 용이 승천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기이한 바위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인다. 햇살이 들어오면 그야말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한껏 연출하는 곳이다. 오랜 시간 동안 바닷물과 해풍의 영향으로 만들어진 자연의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