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6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453 (교문동)
구리문화재단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기관으로, 구리아트홀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2024-12-20
부산광역시 동구 이순신대로 164 (초량동)
북항친수공원은 바다와 도심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도심 속 휴식 공간이다. 탁 트인 바다 전망과 함께 여유롭게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 넓은 잔디 광장이 마련되어 있어 누구나 편안하게 자연 속 휴식을 만끽 할 수 있다.
2024-12-26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소초면 구룡사로 427
033-732-5231
황장목 숲길은 장애 유형, 아동 동반, 유모차 등을 포함한 다양한 이용자가 환경적 제약 없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 관광지입니다.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주차가 용이하고, 장애인 화장실에는 유아변기도 설치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4-12-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435 (영통동)
18만평에 이르는 영흥공원은 지정된 후 일몰제에 임박하여 민간개발 공원특례법에 의해 ‘영흥숲공원’으로 재탄생하였다. 방치된 숲이 수목원을 품은, 숲과 정원문화를 선도하는 수원의 대표 공원이 되었다. 구름마루길을 통해 숲과 공원전체를 입체순환방식으로 향유할 수 있고, ‘스토리가 있는 숲’에서 청소년은 함께 성장하며 생명사랑을 키우게 되고, 영통가로공원, 청소년체험숲, 비지터센터와 도란마당등에서 생활밀착형 공원과 정원문화를 누릴 수 있다. 영흥숲공원은 이름과 같이 수원시의 시민참여형 공원의 선도모델이 되어 시민에 의해 가꾸어지고 끝없이 성장하는 미래숲 천년수원(千年樹園)이 될 것이다.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 건등리
건등저수지는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한 저수지로 1945년에 건립되어 높이 17m, 길이 242m, 수심 15m로 이루어져 있다. 저수지 근처 호수마을은 주택가로 형성되어 있어 고요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건등저수지를 따라 산책하면 뒤로 보이는 명봉산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2024-12-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 176 (동교동)
02-738-0366
서울 인디스페이스는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으로, 독립영화, 다큐멘터리, 실험영화 등 다양한 비상업 영화를 관객들에게 선보입니다. 관객과의 대화(GV)나 특별 상영회 같은 영화 관련 행사를 통해 관객과 영화 제작자 간의 소통을 지원하며, 독립영화의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위치는 서울 종로구에 있으며, 누구나 편하게 찾아와 독립영화를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2024-12-26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의문로11길 4-1 (부암동)
0237971312
무계원은 서울 종로구 부암동에 위치한 전통문화 공간으로, 과거 안평대군의 별장이 있던 자리이다. 한옥으로 조성된 이곳은 전시, 공연, 교육 등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이다.
2024-12-26
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 영동힐링로 110
숲에너지육감활성화센터는 충청북도 영동군 레인보우 힐링관광지에 위치한 문화시설로, 미디어아트와 자연을 결합하여 영동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곳이다.
2025-03-19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북면 쇠리길 106-40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설악산생태탐방원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가 있는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으며 방, 화장실, 거실로 구성된 형태의 가족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는 강당과 강의실도 구비되어 있어 작은 모임이나 소규모 야외결혼식, 워크숍, 학교 수학여행 등 단체방문 장소로도 적합하다. 아름다운 설악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산책이 가능하여 힐링 여행 장소로 적합한 곳이다.
2024-12-26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송내대로 236 (중동)
032-625-4844
안중근 의사의 애국심과 정신을 느낄 수 있는 안중근 공원. 당초 명칭은‘중동공원’이었지만, 2006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동상이 이전되면서 ‘안중근공원’으로 개칭되었다.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까지 직접 쓰신 유묵작품을 새겨놓은 비석과 스토리가 있는 동상이 설치되어 그의 인생이야기를 엿볼 수 있으며, 시민들의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근대사 학습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