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7
경상남도 밀양시 삼문동
장미공원의 정확한 명칭은 밀양강 둔치 장미원이나 밀양 장미공원으로도 불리고 있다. 27여 개의 다양한 품종의 장미들을 만날 수 있는 장미공원은 5월 중순에서 10월까지 오래도록 장미를 볼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주차장도 넓고 장미터널, 장미광장 등 다양한 즐길 거리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폿들이 많아 아이들과 함께 또는 데이트 장소로도 좋다.
2026-06-16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용현동
물텀벙특화음식거리는 인천 용현동에 위치한 아귀 요리 전문 음식거리로, 용현사거리와 인하대학교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1999년 특색음식거리로 지정된 이후 인천을 대표하는 향토음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물텀벙이'는 아귀를 뜻하는 인천 지역의 별칭으로, 과거 어부들이 그물에 걸린 아귀를 바다에 던질 때 나는 소리에서 유래한 것으로 전해진다. 6·25전쟁 이후 서민들의 음식으로 사랑받기 시작한 아귀 요리는 1970년대 용현동 일대에서 전문 음식점이 늘어나며 지역의 대표 먹거리로 발전했다. 물텀벙 특화음식거리에서는 아귀찜과 아귀탕을 비롯한 다양한 아귀 요리를 맛볼 수 있다.
2026-06-16
인천광역시 남동구 무네미로 236 인천대공원사업소
인천대공원 어린이동물원은 다양한 동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체험형 동물원이다. 토끼, 기니피그, 일본원숭이, 사막여우, 미어캣, 청금강앵무, 타조 등 37종 236마리의 동물이 사육되고 있으며, 맹수류는 사육하고 있지 않다. 일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독수리와 수리부엉이도 관찰할 수 있다. 동물별 안내문이 설치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동물의 특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025-11-04
울산광역시 남구 무거동
태화강을 가로질러 중구와 남구 삼호동을 이어주는 은하수다리는 옥동~농소 1구간 도로를 개설하며 건립된 인도교로,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뒤편에 있으며 2020년 6월 개통한 국가정원교 하부에 설치되었고 태화강 국가정원 태화지구와 삼호지구를 잇는 국가정원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다. 이 다리는 태화강 국가정원의 대자연과 잘 어우러져 울산 시민은 물론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명소이다. 이예로와 붙어있어 이예교라 불리다 2020년 공모를 통해 지어진 은하수다리 명칭은 은하수길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태화강국가정원 은하수다리 아래는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운동공간이, 위로는 차도인 국가정원교가 있다. 은하수다리 전체가 보행자 전용길로 이동 시 자전거, 킥보드 등은 내려서 끌고 갈 순 있지만 탑승 불가한 점을 유의하여야 하고 은하수다리 중간쯤 나오는 강화유리 바닥을 훼손할 경우 형사처벌 대상이 된다고 하니 주의해야 한다. 낮에는 햇빛에 반짝이는 태화강의 물결과 대숲을 감상하고, 밤에는 색색의 조명이 자아내는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할 수 있으며 시간별 찬란하게 빛나는 조명 칼라가 걷는 동안 신비로운 느낌은 물론 사진 찍는 재미까지 있어 울산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다.
2025-06-24
경기도 양평군 청운면 신론로 358
큰삼촌농촌체험은 숲이나 냇가에서 또는 신내리 마을안에서 다양한 농촌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휴양마을이다. 농촌전통음식체험, 농촌문화체험, 농사체험 등 도심에서는 접할 수 없는 시골체험으로 부모에게는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색다른 경험을 맛 보게 한다. 계절별 다양한 농촌문화를 느낄 수 있고 전통음식을 만들어 먹을 수도 있어서 가족단위나 학교 단체가 체험해도 좋고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026-04-27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1
임실치즈마을은 2005년 국내 최초로 전북 임실에서 시작되었다. 임실치즈마을에서 비롯된 양평임실치즈마을은 자연 치즈와 피자에 대한 강의와 함께 쌀피자 만들기, 자연치즈 만들기 체험을 하며 체험 후에는 직접 만들어 놓은 피자를 먹는 체험 장소이다. 그 외에도 뻥튀기 체험, 산양 먹이 주기, 레일썰매 타기 등의 체험을 운영하고 있다. 야외활동과 실내 체험 모두 가능하고 직접 만든 피자와 치즈로 식사도 가능하며, 개인, 가족, 단체 모두를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이 있다. 예약은 전화로만 가능하고, 문학적 체험을 할 수 있는 소나기마을 황순원 문학관이 근거리에 위치해 있다.
2026-04-27
경상남도 진주시 문산읍 소문길67번길 9-4
천주교 마산교구 문산본당인 문산성당은 1883년 소촌공로로 시작되었고 1905년 초대 권 줄리앙 신부가 부임하여 본당으로 승격되었다. 1923년 한옥 양식의 새 성당이 신축되었고 1937년 고딕 양식의 성당이 건축되어 현재까지 본당으로 사용되고 있다. 140년의 역사를 가진 성당이며 성당 안에는 두동의 본당이 자리 잡고 있으며 한옥과 고딕 양식 두 본당 모두 문화유산이며 성당 내 정원도 관리가 잘되어 있어 탐방하기 좋은 곳이다. 문산성당은 서부경남지역 최초의 성당이며 인근에 정찬문 안토니오 순교자의 무덤인 사봉성지가 있고 부설 유치원인 소화유치원은 문산본당 설립 10년 후 만들어진 역사 깊은 유치원이다.
2026-03-23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팔용산 돌탑공원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에 위치한 특별한 의미를 지닌 공원으로, 2009년에 ‘돌탑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조성되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 명소가 아니라 상징적인 공간이다. 그 시작은 199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마산회원구에 거주하던 이산가족 출신의 주민들이 남북통일을 염원하며 돌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아 돌탑을 쌓기 시작한 것이 그 출발이었다. 그렇게 정성과 세월이 쌓여 약 1,000여 기의 돌탑이 세워졌고, 이 풍경은 점차 입소문을 타며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공원 표지석을 설치하는 것은 물론 배변봉투함, 해충기피제 자동 분사기, 먼지떨이 기계 등 다양한 편의 시설도 갖추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였다.
2026-04-28
전라남도 보성군 문덕면 모후로 22
주암호조각공원은 주암호를 배경으로 조성된 조각 공원으로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있는 야외전시장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조각 공원에 조성되어 있는 분위기 좋은 연못과 연꽃, 정자는 덤이다. 실내공간이 아닌 하늘과 산과 나무를 전시장 배경 삼아 다양한 조각 작품을 배치하여 마치 소풍을 오듯 작품을 감상하고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이다. 석조와 청동 조각 등과 구상 작품과 비구상 작품들이 넓은 공간에 배치되어 있어 사시사철 변하는 주변의 경관과 어우러져 계절에 따라 작품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을 느끼는 것도 좋은 경험이다. 밝은 햇빛 아래와 흐린 하늘 아래 등 하루 동안 시간의 흐름에서 느끼는 작품의 느낌과 여운이 달라지는 것도 감상 포인트이다. 조각 공원 바로 앞으로 서재필기념관과 서재필기념공원이 위치해 있어 연계 방문하기 좋다.
2026-06-23
전라남도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길 222
주월산 일대의 337㏊에 달하는 숲은 한평생을 산과 나무에 바친 윤제 정상환의 손길로 만들어졌다. 보성 벌교가 고향인 윤제 정상환이 6·25 전쟁을 겪으며 민둥산이 된 국토를 울창한 숲으로 가꾸겠다는 큰 뜻을 품고 시작한 산림사업이 시작점으로 현재는 아들인 정은조 회장이 가업을 물려받아 2대째 그 뜻을 잇고 있다. 수남농장으로 불리던 산림을 부친의 호를 따서 윤제림으로 이름을 바꾸고 현재 오토캠핑장, 아치하우스, 성림정원, 야영장 등 모든 시설을 아우르는 산림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되었다. 숲정원 윤제림 안에는 숲정원, 치유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성림정원이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민간정원 제12호인 성림정원은 수국 꽃밭이 아름다운 정원으로 양끝에 수국원 1, 수국원 2로 나눠져 있고 수국원 1과 수국원 2는 편백힐링숲길로 이어져 있다. 편백힐링숲길을 나오면 억새원으로 인근 팜파스원과 구절초원이 조성되어 있어 가을의 풍경을 담당한다. 숲 중간중간에 아기 자기한 쉼터와 정자, 조형물들을 두었다. 숙박시설과 야영장이 있어 숲과 정원을 산책하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1박을 할 수 있는 힐링 장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