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6
인천광역시 계양구 봉오대로 855 계양경기장
계양 경기장에 위치한 인천치즈스쿨은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체험학습장이다. 주로 어린이와 단체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치즈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체험하고, 치즈가 들어간 피자와 파스타등 다양한 음식을 요리하고 시식하며 치즈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체험의 장이다. 중식으로 본인이 만든 피자를 먹고 스파게티와 음료는 제공된다. 치즈스쿨에서는 치즈 만들기 체험 이외에도 양궁, 뻥튀기 만들기, 투호, 굴렁쇠, 비눗방울, 워터건 체험 등 댜양한 야외 체험활동도 함께 하고 있어 체험 참여자들이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2025-03-31
대구광역시 달성군 화원읍 성산리
사문진 나루터는 옛날 보부상들이 부산에서 낙동강을 거슬러 대구로 오는 뱃길로 이용되었다. 사문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화원읍 본리리(인흥마을)에 있었던 인흥사(仁興寺)라는 큰절로 가는 관문이기 때문에 절사(寺)를 써 사문진(寺門津)으로 불렀다.’는 설과 ‘강가의 모래가 있어서 사 (沙) 자를 쓰고 포구를 통해서 배가 소금 등을 싣고 들어오고, 이 지역의 물건이 다른 지방으로 가는 문이라 해서 사문진 (沙門津)으로 불렀다.’는 설 2가지로 전해 오고 있다. 사문진 나루터는 조선 세종 28년에 설치돼 성종 때까지 40년간 무역 창고(화원창)지로 활용되었으며, 이곳에는 대일무역의 중심지 역할을 한 왜물고가 있었으며, 낙동강 물자 수송의 중심지 역할을 하였다. 1900년 3월 26일 미국인 선교사 사이드 보텀 부부가 피아노를 한국 최초로 이곳을 통해 대구로 가져왔으며, 일제강점기 이규환 감독의 ‘임자 없는 나룻배’ 촬영지였다. 현재의 모습은 1993년 화원읍과 고령군 다산면을 잇는 사문진교가 개통되면서 사문진 나루터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했으나, 피아노 광장을 조성하고, 전통 주막촌 3동을 복원하는 등 사문진 나루터 일원에 역사 공원을 조성했다. 주막촌에는 초가지붕을 얹어 옛 나루터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사문진 나루터 주막촌 중심부에 팽나무, 솟대와 장승이 서 있으며, 피아노 유입지임을 알리는 각종 조형물이 공원 곳곳에 자리해 있다. 사문진나루터에서 출발해 달성습지, 강정보 디아크, 달성보 일원까지 운항하는 1시간 코스의 유람선도 운항 중이다.
2024-12-26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통로 435
영흥수목원은 영흥숲공원이 둘러싸고 있는 산지 지형을 살려 조성된 식물원이다. 수목원에 들어서면 푸른 잔디밭과 다양한 테마의 숲과 공원을 볼 수 있고 이곳의 랜드마크인 온실에는 이국적인 느낌을 주는 독특한 식물을 볼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이 쉬어갈 수 있는 방문자센터에서는 수목원을 조망하며 카페를 이용하거나 다양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볼 수 있다. 또한 일정 기간 동안 야간개장을 운영하는데 해가 질 무렵에 조명과 어우러진 수목원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2025-01-19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수원지길 75-21
1935년도에 준공된 조치원정수장은 2013년까지 약 80년 동안 주민들에게 생활수를 공급하고, 당시 조치원역 증기기관차의 운행을 위해 필요한 물을 공급했던 국가의 주요 시설이었다. 이후 정수장으로서의 기능을 잃고 폐쇄 방치되었던 정수장은 지역주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인근 평리근린공원과 하나의 공간으로 묶어 1만656㎡ 규모의 문화정원으로 탈바꿈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폐산업시설 문화재생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새로운 모습의 복합문화공간으로 2019년 7월에 준공하였다. 건축물 또한 역사적 보존 가치가 높은 과거 정수장의 모습이 매우 잘 보존되어 있어 조치원읍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을 하였고 조치원문화정원은 민간위탁운영의 대표사례가 되고있다.
2024-11-25
세종특별자치시 대평3길 18 해피라움블루
세종특별자치구 대평동에 있는 도심 속 동물원 아띠쥬는 동물들과의 교감을 통해 동물들의 삶을 이해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도심 속 동물원이다. 또한 동물 증식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과 공존하며 생명 존중을 알리는 것을 중점으로 두고 있는 동물원이다. 이곳에는 약 57종 150마리의 동물을 보고 듣고 교감할 수 있으며 남녀노소 상관없이 도마뱀, 거북이, 뱀, 앵무새 등을 만져보고 사육사들에게 동물들의 특징, 서식지, 먹이, 등 동물들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들으며 체험을 할 수 있다. 사랑앵무새, 왕관앵무새, 잉어, 금붕어, 수달, 미어캣, 사막여우 등 많은 동물에게 직접 먹이를 주고 동물들과 교감을 할 수 있다. 동물원 옆은 카페로 꾸며 놓아 차도 마시고 블록 놀이도 즐길 수 있다. 또한 7층에 위치해 세종시 뷰를 감상하기에도 좋다.
2024-12-06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대명유수지는 1992년 성서산업단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258,000㎡ 규모로 조성된 유수저류 시설이다. 2011년 8월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Ⅱ급 맹꽁이 최대 서식처로 발견됨에 따라 국내 최대 맹꽁이 서식처로 알려졌다. 대명유수지는 낙동강, 금호강, 대명천, 진천천이 합류하는 지점에 형성된 달성습지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맹꽁이 이외 삵, 족제비, 황조롱이, 고라니 등 다양한 야생 동·식물이 서식하는 생태자원의 보고이다. 2015년부터 3년간 대명유수지 일원에 맹꽁이 서식환경개선 및 전망데크, 생태탐방로, 포토존 등 맹꽁이 생태학습장이 조성되었다. 이곳은 탐방데크를 중심으로 억새와 갈대가 펼쳐져있어 가을철 인생샷 및 출사 명소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다.
2024-10-16
세종특별자치시 쌍류송암길 76-36
포도나무정원은 포도 농사를 짓는 마을 주민들이 모여 ‘쌍류포도정 협동조합’을 만들어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마을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마을기업이다. 포도나무정원은 포도를 생산하는 곳이 아닌 포도 터널이 주인공이라고 한다. 200M 포도 터널 아래 세모 지붕의 오두막에서 가족 또는 연인, 친구와 함께 계절별로 다양한 체험도 하고 팜크닉을 즐기면서 소소한 행복을 누리는 공간이다. 오두막은 10개가 있고 냉난방은 안 되지만 조명과 미니 테이블이 있고 6인용 야외테이블과 해먹 등이 있다. 간단하게 고기와 밑반찬 등을 준비해 오면 바비큐와 불멍도 즐길 수 있다. 방갈로와 찜질방도 있어 1박을 하기에도 좋다. 농장 체험(텃밭 무료) 및 계절별로 다양한 유료 체험(유료)도 할 수 있으며 하루에 10팀 이내로 운영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100%로 예약제로 진행된다고 한다. 포도나무정원 근처에 있는 고복저수지는 둘레가 데크로 되어 있어 산책하기에 좋고 유명 맛집과 카페들도 많다.
2024-11-07
대구광역시 남구 앞산순환로 365 (대명동)
예전에 앞산 빨래터는 앞산에서 내려온 깨끗한 물이 항상 흘러 아낙네들이 모여 빨래하던 곳으로 대명동 사람들의 정을 나누던 공간이었다. 근래 앞산순환도로 확장으로 인해 도시공원으로의 기능도 상실하고 있었으나 최근 옛날 빨래터 재현, 체육시설, 분수대 및 편의시설을 갖추며 지역민의 도심 속 쉼터로 자리 잡았다. 공원 내에 해넘이 전망대가 있어 해넘이 풍경과 함께 대구광역시 시내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매년 4~5월경에는 공원 일원에서 앞산 빨래터 축제도 개최되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
2024-11-21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의 상수도 사업본부 안쪽 수도산 기슭에 대구 지역 최초의 수도 시설 중 하나인 대봉배수지가 있다. 2,298㎡의 면적으로 2006년 6월 19일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는 시설물로 1918년 1호 배수지를 건립했다가 수요가 증가하게 되면서 1925년 2호지가 추가로 건립되었다. 배수지란 여과지를 통과한 처리수를 모아두는 시설을 말한다. 대개도회지 인근의 야산 중턱에 자리 잡아 야산 아래에 있는 도회지역과의 고도차를 이용하여 수돗물을 ‘자연유하식’으로 공급하였다. 이러한 연유로 지역주민들은 이곳을 ‘수도산’이라 애칭하였다. 대봉1호 배수지는 지표면에 돌출한 원통형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내경 지름 24m, 높이 2m 정도의 크기이다. 그 벽면에는 11개의 원형 창을 일정한 간격으로 두르고 있으며 창 주위에는 낮은 반원형의 곡선형 테두리를 돌려 장식하고 있다. 또한 배수지의 중앙에는 반원형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진 원통형 건물이 놓여 있다. 접합정(接合井), 염소투입실, 돔 형태의 건물 등과 함께 원형이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염소투입실은 이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작은 근대 건축물이며 건축사적, 생활사적 가치가 있는 건축물이다. 대구 대봉배수지 1호는 반원형 돔 형태의 지붕을 가진 원통형 건물이며, 지붕 아래에는 일석신(日夕新, 밤낮으로 깨끗하다)이란 현판이 있다. 벽면에는 11개의 원형 창을 일정한 간격으로 배치하여 내부를 밝게 하는 동시에 공기를 빼내는 용도로 이용하였다. 최근 대봉배수지가 위치한 곳은 현재 대구상수도사업본부가 자리해 시민 식수를 책임지고 있다. 대봉배수지 관람과 더불어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상수도 100년의 역사 시설물과 최첨단 정수처리 과정을 직접 견학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시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다.
2024-10-15
경상북도 청도군 남성현로 346 청도소싸움테마파크
청도소싸움미디어체험관은 천년의 역사를 이어 내려온 청도지역의 대표적인 민속 행사인 청도소싸움의 역사와 한국 농경사회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는 소의 의미와 역할에 대한 내용을 소개하는 미디어전시관이다. 바우가 청도의 소싸움경기장 문화를 지켜나가고 있음을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4D체험관, 특수영상을 활용하며 소와 체력 단련을 해보는 체험장, 유아 놀이관 등 소와 관련된 다양한 시설로 직접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어 인기이다. 이외에도 유아놀이방, 휴게실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