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6
경상북도 경주시 송전기곡길 15-12
두송녹색농촌체험마을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다양한 체험과 숙박을 함께 할 수 있는 농림부지원 교육체험 학습장이다.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외 데크와 교실을 리모델링한 숙박시설, 60평 대형강당으로 구성되었으며 천연잔디로 조성된 150평 규모의 야외행사장은 각종 축구장, 농구장 등 운동시설이 준비되어 있다. 친구, 가족 단위 캠핑은 물론 학생, 모임, 직장 단체 수련회 등 단체 방문이 가능하다. 수영장과 야외 미끄럼틀, 숲 속 원두막, 바베큐장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자연 속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다.
2026-06-16
경상북도 경주시 내외로 1042 임실치즈학교 경주체험장
임실치즈학교는 폐교를 활용해 조성한 치즈 체험 시설로, 임실치즈를 직접 만들고 맛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우유를 이용한 치즈 만들기와 치즈를 활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이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학생 단체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개인과 단체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치즈 만들기와 피자 만들기 외에도 아이스크림 만들기, 쿠키 만들기, 비누 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2026-06-16
경상북도 경주시 태종로 788 (황오동)
쪽샘지구는 대릉원 동쪽에 위치한 황오동·황남동·인왕동 일대의 신라 고분군으로, 4~6세기 신라 왕족과 귀족들의 집단 묘역이다. 약 38만 4,000㎡ 규모의 유적으로, 신라 왕경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발굴 현장으로 알려져 있다. 2007년부터 본격적인 발굴조사가 진행되었으며, 적석목곽분과 석곽묘, 옹관묘 등 150여 기의 무덤과 금귀걸이, 금동 장식, 말안장 등 3,000여 점의 유물이 출토되었다. 특히 5세기 무렵의 찰갑과 마갑이 온전한 형태로 발견되어 신라의 무기와 마구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도 발굴과 연구가 이어지고 있으며, 인근의 쪽샘유적발굴관에서는 발굴 과정과 출토 유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2026-06-16
경상북도 경주시 불국신택지5길 11 (진현동)
불리단길은 경주 진현로 일대에 조성된 문화거리로, 불국사 상가시장과 토함산 자락의 마을 골목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다. 과거 관광객들이 많이 찾던 지역이었으며, 최근에는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와 음식점, 공방, 갤러리 등이 들어서며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봄에는 겹벚꽃 명소로 알려져 있으며, 플리마켓과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거리 곳곳에는 전통적인 분위기의 건물과 개성 있는 상점들이 어우러져 있으며, 인근 벽화마을에서는 다채로운 거리 예술도 감상할 수 있다. 불국사와 토함산을 찾는 여행객들이 함께 둘러보기 좋은 경주의 대표 문화거리이다.
2026-04-16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용상골길 364
월롱산 자락에 위치한 월롱 시민공원은 2013년 배수지를 조성하면서 개관한 곳이다. 월롱 시민공원은 넓은 잔디광장과 공연 무대, 쉼터, 개수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나무와 꽃이 식재되어 사시사철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낸다. 잔디광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기 좋고, 배드민턴과 같은 공놀이도 즐기고, 자전거 및 킥보드도 신나게 탈 수 있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들의 주말 나들이 장소로 손에 꼽히는 곳이다. 배수지 뒤편에는 월롱산 등산로와 월롱 산성, 용상사 사찰 등이 위치해 있고 등산로 입구에 운동기구가 있어 운동과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월롱산은 대규모의 철쭉 군락지가 있어 해마다 4월이면 붉게 물든 꽃이 만개해 장관을 연출해낸다. 주변 관광지는 율곡이이 유적지와 화석정, 임진각(평화누리공원), 파주출판도시, 헤이리 예술마을, 운정호수 등이 있다.
2026-04-16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법흥리
헤이리 무장애 노을숲길은 파주시에서 2019년 완공한 길로 헤이리 예술마을 7번 게이트 옆에 위치하고 있다. 약 0.5㎞ 숲길 코스와 약 0.7㎞ 길이의 데크길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특히 데크길 코스는 정상부까지 목재 데크를 연결한 길로 산책로 폭 2m 이상에 최대 경사도 8% 미만으로 조성해 휠체어를 탄 장애인, 어르신, 임산부 등의 보행 약자도 산림욕을 쉽게 즐길 수 있다. 잠시 앉아 쉬어가기 좋은 벤치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고 산책로 초입에는 운동기구들이 있다. 20분 정도 걷게 되면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임진강과 일몰로 유명하다.
2026-06-11
경상북도 경주시 통일로 366-4 (남산동)
경주 동남산 기슭에 자리한 경북천년숲정원은 본래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이었다. 산림환경을 조사하고 천연기념물 후계목 증식·보존, 병해충 방제 등 산림 보호를 위한 연구를 수행하던 기관이었으나, 2023년 시민에게 숲공원으로 개방되었다. 지자체가 조성하고 관리하는 지방정원으로는 경북천년숲정원이 국내 다섯 번째이자, 경북에서는 첫 번째이다. 아스팔트 도로를 기준으로 서쪽은 경북 산림 환경연구원이 있고 동쪽으로 숲과 오솔길, 개울과 정원 등이 조성되어 있다. 메타세쿼이아 숲길을 따라 들어가면 제일 먼저 거울 숲을 만난다. 외나무다리에 서면 맑은 실개천에 그 모습이 거울처럼 비친 다하여 이름이 지어진 곳이며 분재원과 암석으로 조성된 정원과 구름폭포, 바닥분수가 있는 서라벌 정원, 마지막으로 버들 못 정원을 만날 수 있다. 각 구역별 다양한 나무와 꽃들이 식재되어 있어 각기 다른 공간적 특징을 지니며 계절에 따른 변화도 즐길 수 있다. 식물의 특징을 이해할 수 있는 안내문도 잘 작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교육 현장으로도 추천한다. 차로 10분 거리에 동궁과 월지, 선덕여왕릉과 월정교 등이 있어 경주 여행 코스로 함께 방문해도 좋다. ◎ 한류의 매력을 만나는 여행 정보 - 드라마 석삼에 대한 설움과 부모님을 향한 미안함이 한데 뒤섞여 덕순이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던 외나무다리가 있던 곳이다. 극 중에서 빨래터로 등장한 외나무다리 주변은 사진 명소로 특히 유명하다.
2026-04-15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장곡리
공릉호는 호숫가 데크길이 있는 파주시의 대표적인 호수 중 하나이다. 1966년 12월 완공된 50㏊ 규모, 총 저수량 69만 톤의 저수지로 당초 홍수 예방과 농업용수 공급 목적으로 만들어 공릉저수지로 불렀으나 수변 관광개발 활성화 차원으로 ‘호수’ 명칭을 부여하여 ‘공릉호’로 명칭을 바꿨다. 공릉호는 공릉호국민관광단지인 하니랜드와 공릉 관광지 가족캠핑장을 남쪽에 끼고 있으며 북쪽에는 호수 둘레길을 조성해 일부 목재 데크를 깔아 산책로를 조성했다.
2026-04-27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동
개금벚꽃길은 개금동 764번지부터 개금동 765번지까지 있는 벚꽃 명소 길이다. 벚꽃이 피는 3월 말부터 4월까지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며, 벚꽃길 데크로드가 조성되어 있어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이 많은 곳이다. 개금벚꽃길은 코스는 짧지만 오래된 벚꽃나무들이 높은 곳에 심어져 있는데, 오래된 벚꽃 가지들이 길 아래로 늘어져 길 아래 있는 알록달록한 이국적인 주택과 어울려 멋진 풍경을 연출하는 곳이다. 이곳은 최근 입소문을 타고 젊은 층이 많이 찾는 곳으로 벚꽃철이면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2025-04-01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벚꽃길로 익숙한 농성동 하정웅미술관 대로변 맞은편으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향수를 자극하는 옛 동네가 자리한다.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점방’이 아직도 존재하고 350년이 넘는 당산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을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노후화한 이 마을은 ‘창작농성골’이라는 이름과 함께 옷을 새롭게 갈아입었다. 창작농성골은 농성동 68-23 일원으로 지난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에 선정, 3년 간의 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업 이전 마을 골목 이곳저곳은 노후화해 고령의 주민들의 안전사고나 범죄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도 했다. 마을 골목골목을 채운 그림들은 페인팅이 아닌 타일 등으로 벽과 바닥을 꾸며 이 마을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든 것은 물론 변색되지 않고 유지와 관리가 수월하도록 했다. 벚꽃이 한창 필 무렵 창작농성골은 옛 주택가가 아닌, 시원한 커피 한잔 들고서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곳곳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함으로 넘쳐나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에도 각기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담겨있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공영주차장 위쪽으로 조성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는 숨겨진 나만의 명소를 찾은 기분을 선물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