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웅치면 대산길 330
제암산의 사계는 봄에는 철쭉으로, 여름에는 풍부한 수량으로 가을에는 억새가, 겨울에는 설화가 아름다운 산이다. 하지만 산의 명칭이 말하듯 모든 산을 압도하는 황제의 산이기도 하다. 인근에는 용추계곡이 있어 휴가철에는 연인원 10만여 명의 인파가 몰리는 영산이다. 또한, 제암산에서 승용차로 한 고개만 넘으면 파란 바다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지는 율포해수욕장 관광지가 있어서 제암산 자연휴양림을 둘러본 후, 율포해수욕장도 함께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2025-03-17
충청남도 부여군 외산면 휴양로 107
부여 외산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지난 92년에 개장해 원시 산림에 다양한 휴양시설을 두루 갖췄다. 만수산 자연휴양림은 차령산맥 끝부분에 자리하고 있으며 해발 575m의 만수산에 위치해 산세가 연꽃처럼 여덟 계곡으로 형성되어 경관이 수려하고 노송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룬 절경에 각종 야생 조수가 서식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만수산에는 세조의 왕위찬탈에 격분하여 명산대천을 떠돌던 매월당 김시습선생이 말년을 보낸 무량사와 노송 숲사이로 쉴 곳을 마련한 자연휴양림이 있다. 휴양림 노송사이에서 산림욕을 즐기노라면 세상사의 근심이 언제 있었냐는 듯 상쾌한 솔내음이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눈과 어우러진 휴양림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아름다운 소나무 숲과 맑은 계곡사이에 숲 속의 집과 산림문화휴양관, 야외교육. 공연장, 민속마당, 자연탐방로 등 각종 편의 시설이 잘 갖춰진 자연휴양림으로 자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으며 평일과 휴일을 맞아 가족과 단체 여행객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아울러, 휴양림 인근에는 고려시대 지어진 중층구조의 대웅전과 김시습 선생의 숨결이 살아있는 천년고찰 무량사와 여름철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리바위계곡 등 문화탐방과 휴양을 동시에 할 수 있어 찾는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출처: 만수산자연휴양림 홈페이지>
2025-04-09
충청북도 충주시 가금면 수룡봉황길 540
봉황산 자연휴양림은 한포천이 휘감아도는 을궁산 자락에 자리한 휴양림이다. 산림욕장은 주로 참나무, 소나무, 낙엽송, 밤나무가 주를 이루고 등산로 겸 산책로는 경사가 완만해 어린이들도 힘들지 않게 오를 수 있다. 산림욕장 입구에 계곡이 흐르고 오토캠프도 가능하다. 주변의 월악산국립공원, 충주호, 중앙탑, 수안보, 능암온천, 탄금대 등을 관광하고 쉴 수 있는 휴양지로 숙박 외에 운동, 등산, 물놀이 등 자연을 즐기기에 적합한 가족 휴양림이다.
2025-04-08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금봉로 223
박달재자연휴양림은 충청북도 제천시 백운면 평동리에 있는 자연 휴양림으로 150년 내외의 소나무와 잡목이 공존하는 울창한 숲이 기암괴석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박달재 자연휴양림은 주론산과 시랑산 사이에 있는 천혜의 자연 휴양 공간으로서, 국민 보건 휴양 및 정서 함양은 물론 산림의 다목적 경영으로 공익 기능의 증대와 지역 개발을 목적으로 조성되었다. 총면적은 1.7㎢로 숙박 시설은 통나무집과 황토방 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체 숙소도 준비되어 있다. 야영장은 2개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주차장 면적은 6300㎡로 약 200대를 주차할 수 있다. 이 밖에 족구장, 배구장, 등산로, 물놀이장, 생태 연못 등을 갖추고 있으며 휴양림 내 등산로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동물 사육장에는 12종 116그루 꽃사슴, 청공작, 백공작, 금계, 은계, 백한 등의 동물들이 사육되고 있으며, 자연 관찰원에는 곰솔 등 12종 224그루가 있고, 화훼원에는 목수국 등 7종 2424본이 분포하고 있다. 박달재 고갯마루에는 팔각정과 옹달샘, 휴게소, 다양한 모습을 한 목각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이곳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좋은 곳이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유치면 휴양림길 154
유치자연휴양림은 장흥댐 상류 지역에 있으며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무지개폭포와 옹녀폭포, 전설이 담겨있는 변강쇠와 옹녀 바위 등 웅장한 기암괴석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휴양림 주변 산림은 편백, 비목나무, 가래나무, 비자나무, 굴피나무, 참나무류, 산수유, 고로쇠나무, 산벚나무, 단풍나무 등 400여 종의 온난대림에서 내뿜는 피톤치드가 풍부하며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다워 전국 어디에서도 느낄 수 없는 산림욕과 휴양을 즐길 수 있다. 17동의 숲속의 집, 물놀이장, 놀이터, 야영장, 체육시설, 주차장, 출렁다리 등을 갖추고 있어 가족단위, 그룹 단위 휴양은 물론 각종 행사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또한 등산로와 산책로, 산악자전거 코스와 장흥댐 주변의 드라이브 코스가 각광받고 있다. 휴양림 주변에는 불교사적 가치가 높은 보림사가 있으며 보림사 주변의 약 300년 이상된 비자림과 자연상태 그대로 자생하고 있는 대단위 녹차단지, 대나무 및 소나무 숲 등을 이용하여 산림욕을 즐길 수 있는 보림사산림욕장, 수인산성과 억새를 볼 수 있는 수인산 등 주변에 볼거리가 많이 있다.
2026-03-09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내면 삼봉휴양길 276
국립 삼봉자연휴양림은 강원도 홍천군 내면 광원리에 있는 자연휴양림이다. 아름드리 전나무, 분비나무, 주목 등 침엽수와 거제수나무, 박달나무 등 활엽수가 조화를 이룬 울창한 숲 속에 있다. 삼봉이라는 이름은 가칠봉과 응봉산 그리고 사삼봉 이렇게 세 개의 봉우리가 있어 삼봉이라 불렸다 한다. 삼봉자연휴양림에는 숲 속의 집, 등산로, 산책로, 삼림욕장, 물놀이장, 체력단련당, 어린이 놀이터, 오토 캠프장 등과 자연 관찰원, 임간수련장, 향토식물원 등의 교육 체험시설을 갖추고 있다. 오대산 국립공원과 가까워 청학동 소금강, 월정사와 상원사, 선재길, 계방산 등의 관광지가 주변에 있다.
2026-06-3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관산읍 칠관로 842-1150
호남 5대 명산 중의 하나인 천관산은 관산읍과 대덕읍 경계에 있는 723m의 산으로 온 산이 바위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하늘을 찌를 듯 솟아 있으며, 봄에는 붉게 피는 동백꽃 가을에는 억새가 장관을 이룬다. 특히 정상 부근에 바위들이 비죽비죽 솟아 있는데, 그 모습이 주옥으로 장식된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하여 천관산이라 불렀다고 한다. 특히 해안과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산맥을 타고 넘는 해풍과 웅장한 천관산과의 만남은 인간의 힘으로는 빚어낼 수 없는 자연의 힘을 지니고 있다. 산에 오르면 남해안 다도해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펼쳐지고, 북으로는 영암의 월출산, 장흥의 제암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무등산이 한눈에 들어오며 날씨가 맑으면 바다 쪽으로 제주도 한라산이 신비스럽게 나타난다. 능선 위로는 기암괴석이 자연 조형물의 전시장 같고, 정상 부근으로 억새밭이 5만여 평 장관을 이룬다. 또한, 위로 천관사가 500m 이내에 있고, 천관산의 등산로가 연계되어 있어 문화유적 답사와 등산에 큰 몫을 하고 있다. 휴양림 내에 관리사, 산막, 주차장, 취사장, 임간 수련장 등이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으며, 7㎞의 산길도 잘 가꾸어져 사람들의 발길을 멈추게 한다.
2025-06-11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 청수골길 175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해발 1천 미터 이상의 수려한 산세와 풍광을 자랑하는 영남알프스의 두 번째 고봉인 신불산(1,159m) 자락에 위치해 있다. 주변 계곡은 기암괴석과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져 태고의 신비함을 간직하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계곡은 수량이 풍부하여 찾는 이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힐링을 경험하게 한다. 또한 신불산폭포자연휴양림은 전국의 다른 휴양림과는 달리 상단과 하단휴양림으로 나누어져 운영되고 있으며, 하단에서 약 1시간 걸어가면 나오는 상단휴양림은 가장 느리게 가는 휴양림으로 알려져 있다. 상단휴양림 내에는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 5동과 휴양관 16실의 시설이 있으며 신불산 중턱에 있어 억새군락지로 유명한 간월재와 신불산을 쉽게 탐방할 수 있는 베이스캠프의 역할을 하고 있다. 또, 통행 차량이 없어 더욱 조용하고 편안하다. 하단휴양림은 휴양관 2동 18실과 연립동 2실이 있으며 여름이면 피서지로 선택하는데 아무런 주저함이 없을 정도다. 약 30분 정도를 걸으면 파래소폭포가 나오는데 이곳은 명주실 한 타래를 풀어도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전설이 있을 만큼 깊고 맑다.
2026-03-31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성산면 삼포암길 133
영동과 영서 지방을 가르는 분수령인 대관령 정상에서 동쪽으로 바라보면 강릉시와 동해가 한눈에 보이고, 발아래는 아름드리 소나무 숲이 융단처럼 펼쳐지는데, 이 속에 대관령 자연휴양림이 있다. 한국에서 최초로 개장한 휴양림으로 1989년 2월 15일에 문을 열어 면적은 2,808만 제곱미터이다. 1일 최대 수용 인원은 1,000명, 최적 인원은 500명이다. 대관령자연휴양림은 태고의 웅장함을 그대로 갖춘 우리나라 제일의 소나무 숲으로, 각종 편의 시설과 소나무 숲이 조화를 이루어 가족 단위 휴식 및 산림욕을 즐기기에 최적의 휴식 공간이다. 강릉시가 가까워 이곳을 거점으로 경포대와 오죽헌 등 강릉 부근 역사 유적지 여행을 곁들여 바다 경치를 구경할 수 있다. 맑은 날이면 짙은 야경이 휘황찬란하다. 휴양림은 2지구로 나뉘는데 왼쪽 계곡에는 단체를 위한 수련장 시설이 오른쪽 계곡에는 가족 단위 위락 시설들이 있다.
2025-08-01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무풍면 구천동로 530-62
덕유산 자연휴양림은 덕유산국립공원과 무주리조트 등 관광명소가 인접 지역에 있어 봄에는 철쭉군락, 여름이면 우리나라 계곡의 대명사인 구천동, 가을에는 적상산의 단풍, 겨울에는 덕유산 정상의 상고대와 무주리조트에서 레저 활동 등 사계절 휴양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휴양림 경내에 낙엽송 및 잣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으며 휴양림의 대표 명물인 아름드리 독일 가문비나무로 웅장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깊은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숙박 시설로는 100명 규모의 야영장 1개소와 16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등이 있으며 산책로, 야생 화원, 삼림욕장, 잔디광장 등의 편익 시설도 갖추고 있다. 산책로가 넓고 완만하여 어린이 및 노약자를 동반한 가족 단위의 방문에도 좋다. 또한, 숲속 체험과 목재 문화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