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 국내 여행 정보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하여 관광 정보를 소개합니다.

현등산(운악산)

현등산(운악산)

2026-03-09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운악리

운악산(937.5m)은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과 포천시 화현면에 걸쳐져 있는 산이다. 주봉인 만경대를 중심으로 웅장한 암봉들이 구름을 뚫을 것처럼 하늘을 솟았다고 하여 운악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또한, 이 산에는 현등사라는 사찰이 있어 ‘현등산’이라고도 불린다. 최정상인 망경대에 올라 사면을 둘려보면 남으로는 멀리 능선 좌측으로 현리 시가지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고 뒤쪽으로는 포천땅이 한눈에 들어온다. 북으로는 멀리 명지산과 화악산이 시야에 아물거리기도 한다. 운악산은 가평군 내에 있는 모든 산중에 아름답기로 으뜸이고 등산 중에 산과 계곡, 그리고 수림의 정취를 함께 즐길 수 있으며 천년고찰 현등사의 정적 속에 몰입되어 볼 수도 있는 곳이다.

백운산(포천)

백운산(포천)

2025-08-05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포화로 236-73

백운산은 경기도 포천시와 강원도 화천군에 경계한 산으로 높이는 903.1m이다. 흙산으로서 수림이 울창해 계곡이 발달했지만 곳곳이 하얀 화강암 바위들과 단애(깍아 세운 듯한 낭떠러지)가 있어 등산의 묘미를 준다. 남북으로 뻗은 주능선은 서쪽으로는 지능선이 완만하게 뻗어 있어 산 속에서 나오는 풍부한 물이 암반을 노출시켜 자연스레 계곡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물이 많아 여름 산행지로 인기가 있으며 겨울철에는 국망봉을 지나 청계산까지 설능종주 코스의 기점이 되기도 한다.

대금산(가평)

대금산(가평)

2026-09-21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대보리

대금산(大金山)은 가평군 가평읍 두밀리와 조종면 대보리에 걸쳐 있는 산이다. 과거에 금광이 발견된 후 유명해져 있었기 대금산이라 불리고 있다. 등산길 주변에는 야생 복숭아나무가 많이 있고, 봄에는 철쭉이 활짝 피어 온산이 마치 연분홍색으로 물감을 들인 듯 형형색색의 멋을 뽐내는 산이다.

도드람산(저명산)

도드람산(저명산)

2025-07-23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목리

중부고속도로 이천휴게소 인근에 있는 도드람산(저명산)은 높이 약 349m로 그리 높지 않으나 정상의 3개 봉우리가 이루는 기암괴석이 절묘한 경관을 이루고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아드는 이천의 명산이다. 주능선이 바위로 이루어져 있고, 전체 흙길로 등산의 묘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군데군데 데크가 깔려있어 어렵지 않게 등반할 수 있다. 도드람산은 코스가 1개로 단출하다. 주차장→영보사→제1봉, 제2봉, 제3봉→정상→돼지굴→약수터→주차장을 거치는 코스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약 2.5km의 가벼운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주차장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불과 1.08km지만 평지 없이 경사 구간만 있어 중간중간 뷰포인트가 있어 조망하며 오르다 보면 1시간 정도 소요된다. 정상부는 탁 트여있어 조망이 좋다. 도드람산은 동쪽으로 이어진 설봉산과 함께 등산하는 사람이 많으며, 산행을 마치고 인근의 시내의 안흥유원지 들러 온천욕을 하며 피로를 풀 수 있다.

국망봉자연휴양림

국망봉자연휴양림

2025-12-10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늠바위길 207-28

포천 최고봉 중 하나로 손꼽히는 국망봉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맑은 계곡물과 천연림이 울창한 곳에 자리 잡고 있는 국망봉자연휴양림은 피톤치드가 풍부해 산림욕에 적합하며 자연 생태계의 온전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사계절을 온전히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휴양림 내에는 63만 주에 달하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등이 식재되어 있다. 특히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촬영지인 장암저수지는 국망봉자연휴양림의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푸르른 나무들과 맑고 푸른 저수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해 낸다. 이 외에도 메타세쿼이아길, 벚나무길 등의 둘레길과 국망봉 정상으로 향할 수 있는 세 가지 코스의 등산로가 있다. 자연휴양림 내에서는 캠핑장과 통나무집 숙박을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수덕산

2025-12-10

경기도 가평군 북면 도대리

수덕산(794m)은 가평군 북면 도대리, 소법리, 제령리에 걸쳐져 있는 산이다. 수덕산 정상에는 신선바위와 대원사가 있는데, 대원사에서 고승이 도와 덕을 닦았다 하여 ‘수덕산’ 또는 ‘수섭산’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수덕산의 북쪽으로는 화악산과 애기봉이 이어진다. 수덕산은 산행지로 잘 알려져 있지 않아 등산객이 적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다. 등산로는 4코스가 있다. 1코스는 상가둘기 입구, 2코스는 도대1리마을회관, 3코스는 제령리 상촌 버스정류장, 4코스는 화악리 신촌말 버스정류장에서 시작하여 수덕산 정상으로 올랐다가 원점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용문산 백운봉

2025-07-31

경기도 양평군 옥천면 용천리

용문산 백운봉은 높이는 940m로 용문산(1,157m)의 남쪽 능선으로 연결된 봉우리 중에서 가장 높은 암봉이다. 하늘을 찌를듯한 모습은 경기의 마테호른이라 불릴 만큼 화려하다. 백운봉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남한강과 양평읍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북쪽으로는 양평 최고봉 용문산으로 이어지는 장대한 능선을 확인할 수 있다. 급경사로 솟아오른 봉우리이기에 서쪽으로는 함왕골, 동으로는 연수리 계곡을 품고 있다. 양평읍과 접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접근도 용이해 사시사철 등산객이 많이 찾는 명실상부 양평의 랜드마크다.

명성산

2025-03-19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가을철이면 억새산행 대상지로 유명한 산이다. 서울에서 동북으로 84㎞, 운천에서 약 7㎞ 거리에 위치한 명성산(922.6m)은 산자락에 산정호수를 끼고 있어 등산과 호수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애환이 호수 뒤편에 병풍처럼 펼쳐진 웅장한 명성산에 숨겨져 내려온 전설이 있는다. 망국의 슬픔을 통곡하자 산도 따라 울었다고 하는 설과 왕건의 신하에게 주인을 잃은 신하와 말이 산이 울릴 정도로 울었다 하여 울음산으로 불리다 울 ‘명’ 자 소리 ‘성’ 자를 써서 명성산으로 불린다는 전설이 있다. 언제부터인가 산능선 너머 억새꽃이 장관을 이루는 것이 산행을 한 사람들에게 전해졌다. 이에 1997년부터는 9월 말~10월 초에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가 개최되기 시작했다. 본격적으로 산정호수 관광지와 연계하여 등산로를 개발하면서 전문 산악인과 초보자 및 남녀노소 모두가 선호하는 등산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에서의 전망은 북쪽으로 오성산, 동북쪽으로 상해봉과 대성산, 백암산이, 동쪽으로 광덕산, 동남쪽으로 백운산과 국망봉이 보인다

마니산(강화)

2026-03-11

인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산35

마니산은 강화 8경 중 한 곳으로, 마리산, 마루산, 두악산이라고도 한다. 강화도 남서단에 위치하고 한반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또 해발 472.1m의 높이로 강화도에서 가장 높다. 마니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천제를 올리던 곳으로 기록되어 있는 참성단이 자리 잡고 있는데, 기초는 하늘을 상징하여 둥글게 쌓고 단은 땅을 상징하여 네모로 쌓아 하원상방형을 이루고 있다. 지금도 개천절이면 제례를 올리고, 매년 전국체전 성화가 이곳에서 채화되어 봉송되고 있는 민족의 영산이다. 등산로를 따라 918개의 돌계단을 올라가면 서해바다 풍경이 한눈에 들어와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가리산(포천)

2025-12-04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가리산(774m)은 백운산과 국망봉 사이에 위치한 신로봉에서 서쪽인 포천시 이동면 장암리 방면으로 뻗어 내린 능선상에 우뚝 솟아 있다. 사람들의 인적이 드물어서 풀들이 많아 헤치고 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는 산이지만 정상에서의 조망은 아름답다. 경기 제일의 고봉인 화악산, 명지산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국망봉과 신로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파노라마를 이룬다.